의료실비보험은 병원비를 실제 사용한만큼 돌려 받는다고? 의료실비보험 비교 의료실비보험 재설계에 대한 모든것

 



병원비 돌려주는 의료실비보험이란?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현행 국민의료보험에서 미처 보장받지 못하는 입원, 통원, 수술 등의 병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보장해줍니다. 의료실비보험이야 말로 요즘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인 이유가 여기에 있조.

예시 01) 병원에서 뇌졸중 진단 후 입원하여 수술을 받아 총 진료비가 3,200만원이 청구되었다면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1,800만원을 부담하고 본인이 1,4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이 1,400만원을 "민영의료보험“ 에서 지급합니다.

자신이 채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꼭 챙겨야하는게 의료실비보험입니다. 아껴쓰며 저축을 했는데 불현듯 수십에서 수백의 예기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여 계획을 망칠 위험성을 대비하는 것이조. 또한 큰 병인 경우 훨씬 큰돈이 들어가면서 직업을 잃는 등 가족의 고통도 가중되조. 다른건 몰라도 의료실비보험만큼은 들어 두어야 합니다. 이글에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그리고 효율적인 구성이 어떤것인지 안내해드립니다.

예시 02) 상해로 인한 모든 입원 통원 의료비를 지급합니다.
입원 의료비는 입원제비용(진찰료, 기준병실 사용료를 포함한 입원실료와 검사료, 특진료, MRI비용 등)과 수술비등 모든 병원비를 년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통원 의료비는 통원제비용(진찰료, 검사료, 투약 및 처방료, 주사료 등) 및 약국의 약제비, 약사조제비가 포함하여 1일당 5천원을 제외한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 한방병원 및 한의원, 치과병원 의원은 제외되며 근래에는 일부 보험에서 특약으로 보장해주기도 하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 위의 보험금한도는 보험상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편적인 가입유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은 다음의 경우 지급하지 않습니다.

-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
- 정상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 비뇨기계장애
- 치과, 정신과 치료
-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 상위병실 차액 50%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의료비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장합니다)
- 기존 제한사항중 일부는 특약설정 가능해진 보험이 있습니다. 한방병원, 한의원, 성병, 항문관련 질환 등의 보장이 확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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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이 필요한 진짜이유

 

01.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건강은 장담할 수 없고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소소하게 시작한 작은 질병들이 점점 늘어가고 중대한 질병이 발병하기도 하며 성인질환이나 유전적 영향을 받은 병이 생길 수 있는 것 또한 무시하고 외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02. MRI, CT 촬영비용은 병이 없으면 말짱 다 날라가는 돈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관점만 고집하면서 차일피일 검사를 미루었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꼴이 되고 맙니다. 괜히 걱정으로 병을 만들지 말고 의료실비보험의 병원비용 환급을 믿고 정기검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03. 상해보험이 따로 필요 없다.

난 상해보험 들어둔게 있는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의료실비보험으로 개념이 확실히 정립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실비보험안에 상해보험의 개념은 포함되는 것이조.

 보험을 원하는데로 다 맞추려다가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만큼만 돌려주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질병과 사고에 대비하기 좋은 의료실비보험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제는 의료실비보험이 보험의 중심축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은연중에 인정하고 넘어가는 셈입니다. 때문에 정액으로 큰 돈을 만질 수는 없어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질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보장을 위해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Tip. 의료실비보험의 비중은?
총수입대비 10%내외가 위험대비에 쓰이는 비용의 합산값입니다. 그러니까 기존보험과 의료실비보험간의 중복보장등을 가려내고 적절한 구성으로 특약을 설계했다면 그 총액이 총수입의 10%를 과도하게 넘어가는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의료실비보험으로 아파도 다쳐도 100세까지 보장받자!

 병원이나 약국 등 에서 지출한 통원비, 입원비, 수술비, 약값 등을 의료실비보험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표준약관 적용 이후 기존에 보장되지 않던 한방병원(한의원)치료비, 성병, 항문관련 질환까지 보장이 확대되었다. (단,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입원의료비 5천만원으로 본인부담금 90%해당액까지 보장받게 되었다.(10% 해당액이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 해당일로부터 연간 200만원 초과 시 초과금액 보상) 통원의료비가 외래비와 처방조제비로 분리되어 합산 3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며 외래시 병원규모에 따라 1~2만원, 처방조제시 처방전 1건당 8천원이 공제된다. 

  대표적인 보장인 입.통원비의 실비보장 외에도 여러 가지 진단금(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화상, 골절 등)을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으며 입원일당이나 수술비 담보 역시 추가 가능하며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의료실비보험의 실손의료비는 중복가입 시 비례 보상되며, 과거 병력이 있거나 위험직종에 종사하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흥국화재 (무)행복을多주는가족사랑보험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다양한 담보 선택보장이 가능한 보장보험이다. 재해사고 인해서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상해, 골절진단비, 수술비, 질병사망,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담보도 본인의 상황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보험료가 변동 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중복가입시 비례보상되며, 과거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일부 위험직종에 종사하는경우 등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 상세한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것이 필요하다.


* 16대특정질병 : 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뇌혈관질환,위및십이지장궤양,간질환,갑상샘질환,동맥경화증,만성하기도질환 폐렴,관절염,백내장,녹내장,결핵,신부전,생식기질환

* 5대장기 : 간장,심장,폐장,췌장,신장

*암보장 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90일이 되는 날의 다음날부터 보장하며,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는 1년 미만 진단시 가입금액 50%지급함

* 보험료 예시(기준 : 상해 1급, 100세 만기, 20년납, 월납, 일부환급형, 기본계약 – 일반상해사망 후유장해 1,000만, 선택계약 -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상해 10,000만,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 20만, 골절수술비 50만, 화상진단비 20만, 화상수술비 50만, 질병사망1,000만, 암진단비 1,000만, 뇌졸중진단비 1,000만,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1,000만, 16대특정질병수술비 50만, 상해흉터복원수술비 7만, 충수염수술비 30만, 중대한화상부식치료비 2,000만,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2,000만, 5대장기이식수술비 2,000만, 각막이식수술비 1,000만, 상해통원의료비(외래25만, 약제5만) 30만, 질병통원의료비(외래25만, 약제5만) 30만, 종합입원의료비 5,000만,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10,000만) (단위 : 원)




- 2010년 05월 현재 적용이율 연복리 4.4%이며, 최저보증이율은 연복리 2.0% 입니다.
- 위 예시된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환급금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금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음.
- 갱신형 질병상해통원의료비, 종합입원의료비는 갱신형으로 갱신 시 보험료가 증가될 수 있음.
- 갱신형 특별약관의 보험료는 기본계약 적립부분 책임준비금에서 갱신종료나이(100세)까지 대체 납입되며, 대체납입되는 방법으로 갱신형 담보의 보험료가 충당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을 추가납입 하셔야 계약이 정상 유지됨.
-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음.
- 보험계약 청약시에는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납입기간, 피보험자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보험약관을 반드시 수령,설명 받으시고 계약자 피보험자 서명란에 자필서명.- 계약자가 청약시 계약자보관용 청약서(청약서 부본)를 전달받지 못하였거나,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한 때 또는 계약 체결시 보험계약자가 청약서에 자필서명(날인 및 전자서명포함)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보험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계약을 취소할 수 있음.
- 만기환급금은 향후 공시이율의 변경, 보험료 납입일, 3년마다 자동 갱신되는 담보의 재산출, 보장범위의 변경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청약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
- 보장하지 않는 손해 피보험자(보험대상자), 보험수익자(보험금을 받는 자), 계약자의 고의 /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임신, 출산 (제왕절개 포함), 산후기 /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 등 자세한 내용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 이 보험은 예금자보험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건강보험과 의료실비보험

21세기 들어 한국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되어 갑니다. 등산 및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바로 보험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종신보험등의 사망보장 상품의 관심이 다소 줄고 질병 및 상해와 같은 건강 보험 상품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개인의 건강을 보장하는 상품 중 대표상품이 바로 생명보험사에는 민영건강보험이 있고, 손해보험사에는 민영의료보험이 있습니다. 두 상품 중 어떤 상품이 무조건 좋다! 라기 보단 각각의 특성을 바로 알고 본인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생보사 상품인 “민영의료보험” 과 “민영건강보험”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생보사의 “민영건강보험” 상품은 질병에 걸렸을 때 처음 가입시 약정한 금액을 보상하는 반면, 손보사의 “민영의료보험” 상품은 고객이 실제로 사용한 병원비 등 실손(實損)을 보상합니다. “민영건강보험”상품은 연령별보장 및 질병의 종류와 지급액 더 많고, “민영의료보험”상품은 생보사 상품서 보장하지 않는 질병 및 상해까지 폭 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생보사의 실손의료비는???

01, 생보사의 실손보험은 주계약인 종신을 따라갑니다. 손보사의 의료실비는 100세가 만기입니다. 즉,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 물론 100세도 어찌보면 종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학이 발전했어도 100세까지 살 수 있는 확률은 많지 않으니까요. 생보사의 의료실비가 주계약인 종신을 따라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가요? 종신이란 언제 죽을 모른다는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죽기는 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를 위험인것이죠. 그런 이유로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상당히 비싼 것입니다. 실비도 종신까지 보장을 받다 보니 100세까지만 보장 받는 한정기간 보험보다 초기 보험료가 비싼 편입니다. 다시 말해 101살까지 살지 110살까지 살지 모르기 때문에 의료실비의 보험료도 미리 조금더 징수하고 있는 것이죠.



02, 생명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시 손보사의 의료실비 보다 보험료 인상폭이 큽니다. 이 부분은 필자 개인적인 소견이 아니라 통계자료로 나와 있는 내용이기에 잠시 인용하고자 합니다.

1)「생보사의 경우 남성 평균 보험료가 28세가 8950원, 38세가 1만3453원, 48세가 2만3169원 등으로 10년씩 올라갈 때마다 50.3%, 72.2%, 104.0%씩 뛰었다. 손보사는 28세가 7036원, 38세가 9394원, 48세가 1만4915원 등으로 33.5%, 58.8%, 76.5%씩 올라갔다. 또, 나이가 많아질 수록 보험사 간 보험료 차이가 커지는 모습이었다. 생보사는 28세 남자의 경우 최고가가 1만140원으로 최저가 8190원에 비해 23.8% 비싼 데 58세는 최저가 4만1160원, 최고가 5만9323원으로 44.1%격차가 났다.」



해당 발췌 내용으로만 보아도 생보사의 의료실비는 주계약인 종신을 따르기 때문에 갱신시 마다 인상되는 보험료도 손보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03, 생명보험사의 실손의료비보험은 보통 종합입원의료비, 종합통원의료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입자에게 가장 유리한 담보 구성은 종합입원의료비 + 상해통원의료비 + 질병통원의료비 입니다.통원의료비의 경우 연간 180회 한도로 보장하기 때문에 상해와 질병을 각각 분리해서 보장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종합통원의료비는 동일한 날에는 몇군데의 병원을 가더라도 1회로 간주하긴 하지만 하루에 두 세 군데의 병원을 동시에 다니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04,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 사유 발생시에도 특약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생보사의 의료실비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주계약의 해지 사유에는 사망 과 80%이상의 후유장해가 남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손보사는 사망이나후유장해 80%이상의 진단이 나오게되면 기본계약 가입금액과 특약의 가입금액이 지급되면 보험의 효력도 소멸되게 됩니다. 따라서 의료실비 특약도 같이 소멸되게 되는것이죠. 그러나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 사유중 후유장해 80%의 진단시에는 의료실비 특약은 특약만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05, 생보사는 가입시에만 직업고지를 하면 됩니다. 이부분은 생보사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손보사는 가입당시의 직업뿐 아니라 사고 당시의 직업도 따져서 보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가입당시 상해 1급이었지만 중간에 직업이 변경되어 2급이 된다면 손보사에는 직업을 고지한 후에 해당 직업에 맞는 보험료로 재산출해서 납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생보사는 가입당시의 직업만 고지하게 되면 따로 변경내용에 대해 고지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어느 한쪽도 일방적으로 좋을 수는 없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게 되니까요. 손/생보 모두 각각의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가 생보사에 비해 약간 우월한 것은 사실입니다. 40년 이상 손해보험업으로 쌓아온 손해사정의 노하우와 수많은 보상 DB를 바탕으로한 보상 노하우는 한두 해에 걸쳐서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험 자체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보상과정에서의 공성과 신뢰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실손 의료비 보험 가입 요령

- 보장범위가 되도록 넓고 다양한 상품으로 선택한다.
- 보장기간을 100세 만기로 길게 선택한다.
- 특약의 경우 3년 마다 갱신될 시 만기 시 지급되는 적립금 반영여부를 확인한다.
-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해야 보험료가 저렴하다. 45~50세 정도부터 급격히 보험료는 증가한다.
- 약제비와 외래비를 적정수준인 30만원 한도 혹은 25만원선으로 설정한다.

사용한 만큼 돌려주니 이 만큼 실속 있는 보험도 드물다. 그래서 실손보험이라 한다. 최대 5천만원 한도로 90%까지 실비로 보장 받기 때문에 병원비 한푼이 아쉬운 요즘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런 부분 때문에 재테크의 한 축은 바로 잘한 보험설계에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고 해서 여러보험을 가입하기엔 보험료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에 있는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는 것이 보험료 절약의 지름길이다. 대표적인 암진단비 특약이나 운전자 특약을 적절히 추가하면 암보험이나 운전자보험을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암으로 인한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운전자 특약으로 운전시 발생한 사고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여성들이라면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병에 대한 보장부분이 많은 여성전문 의료실비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임신.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치질 등의 질환도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방, 치과치료에 대한 부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정한 요양급여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생명보험사의 보험을 이미 갖고 있다 해도 생명보험에서 보장 받기 어려운 뇌졸중 보장을 의료실비보험의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뇌경색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의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해당 특약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료실비보험이 보장하는 특약별 보장내용

- 질병.상해 입원일당 : 질병, 상해로 입원시 180일 한도로 가입시 정한 금액을 지급한다.
- 진단비 : 암, 뇌졸중, 말기질환 등 으로 진단시 진단금을 지급한다.
- 벌금 : 운전 중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 확정판결의 의해 정해진 벌금을 보장한다.
- 방어비용 : 운전 중 사고로 인해 구속 또는 공소제기 시 방어비용을 보장한다.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 형사합의지원금 과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보장한다.
- 면허정지.취소위로금 : 면허가 정지.취소 된 경우를 보장한다.
- 일상생활배상책임 : 일상생활에서 타인에게 재물이나 신체적 손해를 입혔을 경우를 보장한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험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메리츠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은 215.5%이며 질병사망진단보험금을 20년 만기로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입원의료비는 최대 5천만원, 통원비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국민건강 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해 한방 및 치과치료, 성병, 항문관련질환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운전자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 여성관련질병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된 이후부터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신청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제도, 부부 가입이 가능하다. 고액암, 일반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진단비 특약을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특약 및 실속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실비보험이라 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보험은 80세, 100세까지 보장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지급여력비율이 224.9%이다. 상해 입.통원의료비, 질병 입.통원의료비, 상해.질병 입원일당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보장이 강화되어 말기폐질환진단비, 말기간경화진단비, 말기신부전증진단비, 특정질병에 대한 수술비가 강화 되었다. 3년마다 의료시 갱신시 5천만원한도 거절 사유가 없다. 암진단비, 뇌줄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의 경우 1년 미만은 50%를 지급한다. 질병 입원.통원의료비에서 치매, 디스크, 신경계통질환을 보장한다. LIG의 경우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배우가 모델로 활동중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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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몰은 다양한 상품을 미리 사이트에 공개해두고 아시아경제신문 우수법인으로 공신력을 입증된 사이트입니다.

<보험 가입시에 알아둘 유의사항> 

보통의 보험가입자들은 어떤 상품을 고를까에만 신경을 쓰고 가입 이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험계약 이후 고객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유지중에 변수가 생겼을 때 알아둬야 할 사항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가입부터 만료될 때까지 알아둬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 책임개시일 :  실제로 보장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책임개시일이라 말한다. 장기보험에 가입할 경우 1회 보험료 납입시점부터 사고 보장이 시작된다. 다만 암 보장이나 일부 질병의 경우 90일 이후에 책임개시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그러니 본인이 가입한 보험의 상품설명서나 약관을 반드시 살펴보도록 한다.

※ 청약철회제도 : 계약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1회 보험료를 납입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언제든지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이 경우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계약자에게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 품질보증제도 :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보험증권, 보험약관을 전달하지 않았거나 약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그리고 자필서명을 위반했을 때에는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역시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이 무효인 경우>

보험회사와 계약자에 의해 보험계약이 성사되고, 보험이 유지되더라도 아래의 경우는 보험이 원천적으로 무효다. 이 경우 보험료를 납입했다 하더라도 보장 받을 수 없다.

- 피보험자의 자필서명을 받지 않은 경우
- 만 15세 미만자를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사유로 계약한 경우
-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를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사유로 계약한 경우



<보험 유지시에 알아둘 사항>

※ 부활제도 : 보험계약 유지중에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면 보험계약은 자동 실효가 된다. 실효된지 모르고 있을 때 사고가 있거나 하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그 동안 밀린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입하여 실효된 계약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부활제도이다. 그러나 실효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부활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자.

※ 중요) 정보변동 고지 : 보험을 유지하는 동안에 가입자의 주소나 직업, 취미, 운전 여부 등이 바뀌면 보험회사에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변동 사항이 원인이 되어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금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 이런 고지는 손해보험인 경우에만 해당된다.

※ 약관대출 : 저마다의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계약자 스스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 경우 해약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나 원금 대비 금전적 손해가 큰 경우가 많다. 이럴때 보험약관대출제도가 꽤 유용하다. 약관대출이라 함은 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다. 보통 해당 상품의 해약환급금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이자도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고객이 활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의료실비보험은 생명보험? 혹은 손해보험?


과연 의료실비란 어떤 보험인가를 알아보기전에 분류부터 해보자.
우선 보험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 보자면, 생명보험 / 손해보험 / 제3보험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명/손해보험은 많이 들어보셔서 낯이 익겠지만, 제3보험이란 단어는 생소하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업법 제2조에 보면

- 손해보험업 :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 생명보험업 : 사람의 생존 또는 사망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 제 3보험업 : 사람의 질병/상해 또는 이로 인한 간병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를 제공하거나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4조에 보면

- 생명보험업의 보험종목

* 생명보험, 연금보험(퇴직보험 포함)
*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 종목


- 손해보험업의 보험종목

*화재보험, 해상보험(항공,운송보험 포함), 자동차보험, 보증보험, 재보험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종목(책임보험, 기술보험, 부동산권리보험 등)


- 제3보험업의 보험종목

*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종목
* 생명보험업 또는 손해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의 전부에 관하여 허가를 받은 자는 제 3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에 관하여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라고 종목을 정하고 있습니다.




의료실비의 약관을 보면, "회사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보험기간 중에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이하 「사고」 라 합니다.)로 신체의 --- 중략 --- 이 약관에 따라 보상하여 드립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문항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 입니다. 해당 문항은 손해보험사의 보험업 정의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만 그 보험의 대상이 사람(人)이기에 손해보험사의 보험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人)을 대상으로 하는 인(人)보험 판매회사인 생명보험사의 보험업에 해당하는 내용인데요. 생명보험사는 사람의 생명, 또는 생존에 관한 내용을 보장하는 보험업이라는 성격상 역시 해당이 없습니다.

여기서 생소한 개념인 제3보험이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 3보험에 속하는 상해, 질병, 간병보험(의료 실비의 통합과정 전에는 상해보험 / 간병보험으로 분리되서 판매되었었습니다.)은 사람의 신체에 관한 보험으로서 상법상 인(人)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비용손해를 보상한다는 측면에서는 손해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보험업의 개념을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공통 분모를 갖는 보험을 통틀어 제3보험이라 정의하게 된 것입니다. 제 3보험은 정액 내지 준 정액보험금 계약에 해당하기에 생명보험의 정액보상과 손해보험의 실손보상 특징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제3보험이란 용어는 1965년 일본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7월 생/손보 상품관리규정을 개정하면서 제3보험 범위를 확정하였고, 제 3보험 상품은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에서 상호 겸영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이후, 손해보험사에서는 대물(對物)관련 보험만을 취급하다가 대인(對人)보험으로 보험의 분야를 확대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3보험의 상품별 개요를 잠시 살펴보면,

 01. 피보험자가 우연한 사고로 말미암아 신체의 손상을 입을 경우 피보험자 또는 그 상속인에게 일정한 보험금액 또는 기타의 급여를 지급하는 보험으로써의 상해보험

 02. 신체의 온갖 기능의 장애 또는 건강하지 않은 이상 상태를 보험사고로하여 일정 금액의 급부 또는 실제 소요된 비용보상을 약속하는 보험으로써늬 질병보험

 03. 신경계통의 기능, 정신 또는 신체에 현저한 장애가 남아 항시 타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이를 보험사고로 하여 보험금을 지급하는 간병보험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기 세가지 상품별 특징이 조합되어 탄생한 보험이 바로 의료실비 보험인것입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1968년 여행상해보험 / 운전자상해보험, 1969년 교통상해보험 등을 취급하면서 제3보험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1982년 해외여행보험, 학생안전, 낚시, 골프, 테니스보험 및 장기상해보험이 개발되면서 지속적으로 영위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보험업 개정을 통해 상해보험은 질병보험, 간병보험과 함께 제3보험으로 분류되어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에서 겸영하게 됨으로써 생명보험사의 의료실비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2003년 처음 의료실비보험 판매가 허가 되었으나, 특약별 손해율이 없고 보상청구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았기에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5년에 처음 판매를 하게 된것입니다.

2009년 7월을 정점으로 생명보험사는 입원의료비 가입한도 3천 / 통원의료비 가입한도 10만원에 5천원 공제 후 80%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판매가 되었으며, 손해보험사는 입원의료비 1억 / 통원 30만원 5천원 공제에 100% 보장이라는 큰 차이를 보이며 판매가 되었었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의 의료실비보험 통합개정에 따라 손/생보 모두 입원의료비 5천에 90% 보장 / 통원치료비 30만원에 1~2만원 공제 후 보상으로 변경 된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계속해서 개정 중인 보험입니다. 의료실비 특약의 경우 과거 5년갱신 주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3년 갱신 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암, 뇌졸중 진단비 등이 비갱신형(세만기) 특약과 갱신형 특약이 공존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갱신형으로 개정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이는 물가상승률과 실질적인 의료비 상승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제산출하기 위한 보험사의 자구책에 의한 개정 방향이기에 현재로써는 특별한 대응책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의료실비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비갱신형 특약들이 남아 있을 때, 조금 서둘러 의료실비 가입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험은 가입 목적에 따라 알맞은 회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망에 대한 보장, 건강에 대한 보장, 노후에 대비한 준비 등 실로 다양하고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잘짜여진 조합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저렴하게 보험가입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글을 덧붙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 통한 보험가입 추천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좋은 이유는 홈쇼핑이나 주변지인의 말만 듣고 덜컥 가입하면 본인의 재테크 포트폴리오 구성 중 일부와 상충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가입하게 되어 나중에 재조정을 해야할 상황이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보험료가 저렴하다.

인터넷을 통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되며, 자동이체 할인 서비스나 보험상품 별 제공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텍을 꼼꼼히 챙겨주므로 저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가입자가 잊지 말고 생각해 보아야할 점이 보험금지급사례이며, 특정 보험사 상품만을 다루지 않고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문제가 없는 상품을 선별해 줍니다. 생명보험협회 사이트인 www.klia.or.kr 에서는 보험료지수를 확인 할 수 있는데, 해당 상품의 보험료가 표준순보험료 대비 높은지 낮은지를 알려줍니다.

- 보험료 지수는 낮을 수록 좋다. (연간 보험료가 공개 되어 있다)
- 민원등급이 높은 회사를 선택
- 저렴하면서도 보장이 좋은 보험회사를 선택하자.

 

보험비교사이트만의 장점

- 초회보험료 50%를 돌려준다.
- 다양한 보험사 상품이 있고, 그중 고객 맞춤의 최적상품을 찾아준다.
-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시킬 수 있다.
- 인터넷시대의 인터넷공신력이 영업에 중요하므로 친절할 수 밖에 없다.
- 보험비교사이트의 보험후기를 통해 소비자 평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 무료질문게시판을 이용해 사례별 맞춤 Q&A를 제공해 먼저 살펴볼 수 있다.
- 보험금 지급사례 등 보험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 CS팀을 통한 보험상담원 부재 시 제공되는 사후처리 서비스

 

인터넷쇼핑몰처럼 상담후기를 보고 평가에 참고하자.

 상담후기를 보면 다양한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미처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고 상담하는 사람마다의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참고가 되어줍니다. 그러므로 고객후기를 보면 자신에게 맞는 보험비교사이트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조.

 

좋은 상담사와 보험비교사이트란 어떤 기준으로 평가 할 수 있을까.

1. 약속을 잘 지키는 상담사
처음에는 잘 해주다가 갈수록 핑계가 많아지고 군말이 많아지는가. 갈수록 연락이 되지 않는가. 작은 약속도 지키지 않는가.
-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CS팀을 운영하여 담당자 부재시에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2. 위험과 단점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한다.
요즘은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우물쭈물 단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상담사보다는 단점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고, 나아가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상담사가 알찬 상담사라할 수 있다.

3. 보험사 상품에 디테일한 질문을 해보자.
- 필자가 계속해 연재하고 있는 재테크연재에는 보험가입전 알아 두어야할 사항들에 대해 디테일하게 안내되어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채워나갈 예정이다.

- 경험이 풍부한 상담사는 자세한 질문에 주저주저하지 않는다. 경험이 우러난 명확하고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상담사와 무조건 좋다고 우기는 상담사는 차별화 되어 있다.

4.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가.
보험상품은 대개 단기관점보다는 장기상품이 많다. 그 중에서도 보장성 보험, 즉 질병이나 사고를 대비한 보험의 경우 보험금 지급사례에 맞는지 등을 상담 할 수 있는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연금보험과 같은 저축성 보험의 경우는 경제적인 식견도 함께 갖추어 적절한 시기에 펀드변경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저축성 보험은 누구나 들고 있지만 효과적인 투자로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 한다면 남들과 다른 수익율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과의 차이가 벌어진다 볼 수 있다.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하자.

전문가의 의견을 글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무료질문게시판이 보험비교사이트에는 있다.

 가입독촉 전화를 받는것보다야 훨씬 마음이 가볍다. 내가 원해서 문의하는 것과 수동적인 경우와는 기분부터가 틀리다. 지인이라해서 보험에 대해 물어보게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가입해주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미안해 지는게 한국사회이고, 그렇게 무턱대고 가입하면 후일 불편한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문가가 항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아 주지만 글로만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 진다. 무료라는 점만 좋은게 아니다. 전문가의 답변이라 책임감 있는 답변이 가능하고, 상담한 내용에 대한 보험 설명서를 받아 볼 수도 있어서 자신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아내는데 적합하다.

 

No1. 보험비교 보험몰 bohummall.co.kr

보험몰은 다양한 상품을 미리 사이트에 공개해두고 아시아경제신문 우수법인으로 공신력을 입증된 사이트입니다.

  

가입해둔 보험도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재설계 받자.

가입해둔 보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가요. 보험리모델링 역시 자신이 가입해둔 현황을 잘 적어 문의하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해주는 온라인 게시판 상담을 통해 적절한 진단을 받아보고, 좋으면 좋은대로 추가하거나 줄여야할 부분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상담이 잘 진행되려면 뭉뜽그려 보험료 얼마라고 적어 상담하기 보다는 [ 가입시기, 상품명 ] 을 기본적으로 적어주는게 좋다. 그리고 상담시에는 특약 구성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아보는게 좋다.


 

의료실비보험 인기비결, 가입전 체크사항 및 구체적인 가입요령과 민영의료실비보험 추천상품3종

의료실비보험은 왜 인기일까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바뀌고 평균연령이 올라가면서 보험은 점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보험 한두개씩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위험관리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보험의 최근 트랜드로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민영의료실비보험의 인기를 들 수 있는데요. 일종의 대세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의료실비보험이 이토록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일까요.


첫째, 평균연령이 올라가고 노령화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의학기술은 발달하고 건강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균연령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있지만 인간의 삶이라는게 언제 어느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므로 평균연령이 올라간만큼 대비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진 것입니다.


둘째, 이전에는 보상받을 길이 없었던 의료비부분까지 실비보상을 해주면서 보험료가 크게 부담되지 않는 '의료실비보험' 상품은  경제적 고통에 보험가입을 꺼려 하며 망설이던 분들도 부담 없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보험급여항목과 보상이 되지 않는 비급여항목으로 구분되는데요.  국민겅강보험이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준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적으로 비급여항목이 많아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어느덧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의료실비 보험 반드시 필요한가?


보험의 주요목적은 위험에 대한 보장, 노후생활대비, 질병상해에 대한 보장 등이 있는데요. 위험에 대한 보장성자산이 필요한 이유는 한 가정의 가정인 경우 불행한 일이 닥쳤을때 그 가족이 겪어야 하는 고통을 분담하여 혹시 모를 만약을 대비하는 것을 말하고, 노후생활을 대비하는 것은 연금보험등을 말합니다. 그리고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보장은 살아 가는내내 작던 크던 질병이 발생하였을때 부담하게 되는 의료 비가 가계에 적잖은 부담을 주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 그 주된 목적입니다.

 

의료실비보험 VS 건강보험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고령화 현상과 전국적인 웰빙열풍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대 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바로 보험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종신보험등의 사망보장 상품의 관심이 닷 줄어 들고 질병 및 상해와 같은 건강 보험 상품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의 건강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생명보험사의 민영건강보험이 있고, 손해보험사에는 민영의료보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명보험사도 실손보장을 해주는 상품을 이전보다 늘려 사실상 큰 구분은 짓지 않으나 대개 손해보험사의 민영의료 보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링크에 건강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놓았으니 필요하신분은 클릭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포스트) 건강보험 총정리 http://neblog.com/214



 구분

보장내용

 보장주체, 방법 및 장단점

 보험급여항목

 국민건강보험

 입원비, 통원비, 수술비, 검사비 등, 의료수가 기준 지급  병원지급
장점: 넓은 보장범위(거의모든질병)
단점 : 불충분한 의료비보장
 본인부담  법정의무 부담분
국민건강보험 적용부분중 10~30%
 의료실비보험, 고객지급
단점: 3년또는5년마다보험료재산정.
 비급여항목  MRI촬영, TC촬영
초음파 검사
병실 치료차액 50%
기타 선택 진료비
 의료실비보험. 고객지급
실제 생한 비용 보상


의료실비보험의 인기비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현실과는 반대로 암보험의 보장내용이 축소되거나 아예 판매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진 지금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실제 발생하는 의료비를 90%(손해보험표준화로90%로통합)까지 돌려받는 상품의 인기가 높아진 것입니다.

게다가 보험료가 저렴하여 30대 남성을 예를 들면 1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 설정이 가능합니다. 중대질병을 추가로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을 따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료실비보험내에서 특약으로 저렴하게 구성이 가능합니다.

실제 병원에서 발생하는 진료 및 검사 등 일부 제외항목(아래첨부)을 제외한 질병 및 상해에 대한 폭 넓은 보장을 해주는데, 예를 들면 감기와 같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경우를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발생한만큼 돌려주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면서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실생활에 있어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질병에 대해 보장하므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도 많은데 의료실비보험의 보험금 청구 절차는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입 전 체크사항 및 구체적인 가입요령


 민영 의료 보험으로 지급되지 아니하는 질병
  • 치과, 정신과 치료
  • 한방병원, 한의원에서의 통원치료 및 보신용 약재
  •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
  • 정상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 비뇨기계장애 및 직장 또는 항문관련 질환
  • 상위병실 차액 50%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의료비
  • 알코올 중독 등 습관성 약품 복용
  • 환각제 복용
  • 고의적인 자해등 악의적인 목적에 의한 치료비청구

위와 같은 경우에 보장받지 못하므로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할 내용들입니다. 모든 보험이 그러하겠지만 기가입되어 있는 보험과 중복은 되지 않았는지 여부도 살펴보아야 하고 생애 첫 보험이라면 앞으로 연급보험이라던지 추가로 건강보험을 설정하게 될 경우라던지 각자의 상황과 연령대에 맞는 설계를 염두에 두고 보험의 첫단추를 잘 끼워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참고) 생애 첫보험, 의료실비보험으로 http://neblog.com/132 
체크사항)의료실비보험을 주로 판매하는 손해보험사 상품은 여러개를 가입해도 중복보상 받기가 어렵습니다.

 

구체적으로 접근하여 보면 각 보험사의 상품별 특징과 보장내용, 그리고 보험료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각 보험사 별로 주계약과 특약에 대한 설정이 다르고, 특히나 꼼꼼히 비교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보험료 차이가 존재합니다. 대개 엇비슷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비슷한 보장에 더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 보장기간이 100세까지인지 여부, 가장 저렴한 보험료 구성이 보험사 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기본 보장내용은 어떠한지 등은 꼼꼼히 살피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조.

 

 입원의료비의 적정 금액은 얼마 인가


통계적으로 1년동안 아프거나 다쳐서 입원치료비용으로 3천만원 이상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5천만원과 1억원 한도 상품과의 보험료 차이에서 엿볼 수 있는데, 불과 몇십원에서 많아야 백몇십원일뿐이다. 즉 보장하는 금액대비 보험료 차이가 아주 미미할 만큼 입원치료비용이 3천만원을 넘어가는 경우가 찾아보기 힘들정도라는 말이다.

새로 출시되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의 보장기간이 100세로 늘어나 현재 백몇십원의 부담 없는 추가비용을 들여 보장 금액을 크게 늘려잡는게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이는 몇십 년 후에도 3천만원이 현재의 가치와 같을리는 없을 것이므로 몇십원 더내고 그 이상의 보장확대를 노리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라는 말이 된다.

통원의료비의 경우는 상황이 조금 다른데, 공제 되는 금액이 클 수록 보험료는 싸지게 된다. 공제 되는 만큼 본인 이 부담해야 되기 때문. 결국은 10만원 한도로는 부족한게 사실이고 대개 50만원한도까지 통원의료비가 나오는 경우는 매우 적으므로 30만원 한도가 적당 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조건들이 점점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것은 민영의료보험의 과당경쟁으로 보험사의 손익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입원의료비의 최고 한도는 5천만원, 통원의료비의경우 20만원으로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이제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어 되어 어느정도 필수 보험상품으로 인식되기까지 이르렀는데,  이러한 단계까지 오는 동안 보험사들간의 불필요한 과당경쟁이 있어왔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상금액 한도가 5천만원으로 통원의료비가 20만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즉, 동일 한 상품을 가입해도 나중에 가입하게 될 경우 보상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 질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맞춤설계



보험상품자료를 받아 보면 정말 긴 상품설명은 읽어보기에도 부담되고 읽은 후 뒤돌아 서면 잊어 버릴 만큼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요. 보험을 하나쯤 가입해보신분들이라면 대개 공감하실 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아 각 보험사 별 차이를 알아보려 해도 하나의 상품도 보기 힘든데 여러 상품을 비교하기란 사실상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애로점은 보험전문가와 상담하여 놓치고 있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낭비되는 부분이 있다면 재설계를 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꼼꼽히 비교해야 하는 부분을 일일이 손수 하기란 버거우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데 인터넷에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상품애 대한 대략적인 내용과 기초지식을 먼저 알아본후 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험비교사이트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예를 들면 상담을 요청하기전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대략적으로 자신에 상황에 맞는 상품 몇가지를 찾아본 후 상담을 요청합니다. 전문가와 상담시에는 먼저 보험료를 결정하는 기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나이와 성별 등을 이야기 하고 'A사, B사, C사'의 상품을 비교중인데 예상 보험료는 어느정도이며 보장항목에 꼭 포함되었으면 하는 내용등을 이야기하여 전문가의 맞춤 설계를 이메일로 제공받아 꼼꼼히 체크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조금의 수고를 통해 본인에게 맞춤 설계된 상품을 선택해야 차후에 후회하는일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요즘은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일이 많은 것인데요. 인터넷 세상이 오기전에는 대개 특정 상품만을 판매하는 동네 보험 아줌마를 통해 상품의 비교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이웃 이나 선배 등을 통해 가입해 놓은 보험들을 보면 상품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가입하지 않아 조금도 아니고 완전이 판박이 상품을 두개이상 가입해둔 분들도 꽤나 많았을 것입니다.


제 경우에도 완전 동일한 화재보험을 무려 3가지나 가지고 있던 적이 있었으니...제 어머니가 마을금고에서 대출 박을때 제이름으로 가입해둔 보험 두가지가 대동소이한 내용이었고, 그러한 보험이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 지도 모르고 아는 선배를 통해 제가 직접 가입한것 까지 3가지가 모두 손해보험 상품이었던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상당수 였던게 과거의  보험가입의 맹점이었습니다.


제가 보는 보험비교사이트의 최대 장점은 바로 인적관계로 인한 감정상의 불편함이 없고, 깨끗하게 일처리가 가능하며 이래저래 거리낄것 없이 딱딱 계산된 대로 설계받고 가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험가입,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한 이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대개 선배나 지인을 통해 보험을 권유받거나 가입한 경험이 있을 것인데요. 이렇게 무턱대고 가입한 보험은 해지율이 상당히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보험가입시 제대로 설명해야 될 부분을 놓쳐 차후에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자신이 직접 고르고 자료도 살펴보며 체크해야 할 부분 체크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놓치는 부분 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알아보는 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가입과 해지를 두어번 반복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재산상의 불이익도 있지만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뇌리에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와 보장내용 등 자신이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손수 챙기는 수고를 조금만 한다면 불필요한 가입해지의 반복은 없거나 상당수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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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실비보험 베스트


2009년 10월 실손의료보험은 손해보험사 기준으로 표준화가 이루어졌는데요. 준화가 되었다고 해서 모든 보험사의 보장내용이 같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보장내용 및 특약설정, 내야 하는 보험료도 다르니 다양한 상품이 오히려 뭘 골라야 되는지 햇갈리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보장이 충실한지 여부를 먼저 살펴보고, 다양한 보장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는 상품이 출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인기상품인데요. 현재 가입율1위 상품입니다. 사망보험금의 기본구성이 작은 대신 저렴한 가입이 가능하고, 암담보설정이 최대5천만원까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의 갱신되는 특약은 실손 특약만 해당되므로 보험료이 인상부담이 적다는 것도 좋습니다. 거의 모든 특약설정이 가능하니 필요한 여러 보장을 특약으로 설정하는 세세한 설계가 가능합니다.

최근 한방병원과, 치과치료, 항문관련 질환까지 (특약설정) 기존에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나 실손보험이 되지 않은 경우까지 보장해주어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상품입니다.

LIG 닥터플러스 보장보험

LIG 닥터플러스 보험은 100세만기 보장이 가능한 대표적인 의료실비보험입니다. 순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2만원대로 가능하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입대상은 만1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종류는 순수보장형입니다. 만기는 80세와 100세중 선택이 가능하며 납입가간은 10년납,15년납,20년납,25년납,30년납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고100세까지 의료비 특약으로 질병, 상해사고로 인한 병원치료비 보장(특약선택시) 입원의료비 5,000만원한도, 통원의료비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치료비 를 보장

우리가족 통합보장. 최대 5명까지 피보험자별 설계.  본인은 물론 배우자,자녀, 부모, 형제자매까지, 모일수록 유리해지는 보험(피보험자2인이상 1%, 3인이상 2%할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5대 중요질병 진단비와 암보장 추가 가능 (특약구성)
말기폐질환,말기간경화,말기신부전증딘단 비 추가가능 (각 특약별 추가)
암으로 인한 사망, 진단자금, 입원비 보장 가능( 각 특약별 설정)

질병-상해 실속보장
- 수술비:16대 질병 수술비 100만원
- 골절 및 화상: 진단비30만원, 수술비 60만원
- 질병-상해 입원일당 최대3만원 보장

운전 중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해 최고 80세까지 보장(특약구성)
운전자담보: 형사합의금 3천만원한도+변호사비용 5백만원

유의사항
-입원: 보장대상 의료비의 10% 공제한 90%를 보장(단, 200만원이상은 전액보상)
-외래 (방문1회 또는 1일당): 의원1만원, 병원 1.5만원, 종합전문병원 2만원 공제
-처방, 조제(건당): 8천원 공제


봉부화재 (무)다이렉트 100세건강보험 1004(성인형)

대상:1~60세까지, 퍼펙트 가족플랜 1~7형, (납입은 20년,25년,30년. 일부특약 80세까지 설정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이상품은 상해로 인한 고도 후유장해보장을 강화 하였고, 5대골절 및 7대질병 수술비까지 보장한 집중 보장해 주는 것으로 상해의 위험이 자주 있는 직종에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성인형은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와 여성특정질병수술비 특약이 설정가능한 점도 눈에 띄는군요.
 

위와 같이 상품을 비교할 시에 기본적으로 판단할 부분은 전체적인 보장 내역은 대동소이 한 면도 분명히 있지만 세부적으로 나와 맞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가르는 점들이 상품마다 각각 다르게 존재한다는 점이고, 이러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아야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을 줄이면서 꼭 필요한 보장도 챙길 수 있으니 손수 비교해보고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보험상품도 마찬가지니까요. 

지금까지 의료실비보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 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 민영의료실비보험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가요?

2. 48세 어머니께 보험을 들어 드리려고하는데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3. 46세 남성입니다.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고, 운전자보험도 들어야 할까요.
4. 어머니께 의료실비보험을 들어 드리려고 하는데, 가입해둔 보험과 중복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5. 보장에서 제외되는 부분이 있다던데, 무엇인가요.
6. 아이에게 필요한 보험 추천좀 해주세요.

첫번째질문 의료실비보험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필요한것인가요?



의료실비보장이란 질병인, 상해로 병원, 한방 치료시 의료보험공단에서 부담해주는 치료비 외에 본인에게 발생한 부담금을 90% 돌려주는 상품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양정자단층촬영, CT촬영, 내시경, MRI, 초음파, 특수검사,X-RAY, 의약품, 특진료, 입원실료, 검사비전액, 열악한 병원음식이 아닌 영양식제공, 등등...본인부담을 보상해줍니다.

첫째, 평균연령이 올라가고 노령화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의학기술은 발달하고 건강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균연령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있지만 인간의 삶이라는게 언제 어느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므로 평균연령이 올라간만큼 대비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진 것입니다.


둘째, 이전에는 보상받을 길이 없었던 의료비부분까지 실비보상을 해주면서 보험료가 크게 부담되지 않는 '의료실비보험' 상품은  경제적 고통에 보험가입을 꺼려 하며 망설이던 분들도 부담 없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보험급여항목과 보상이 되지 않는 비급여항목으로 구분되는데요.  국민겅강보험이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준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적으로 비급여항목이 많아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어느덧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부담금 + 보험자 부담금이 9,843,267원이 나왔고, 비급여 부분이 1,383,891원입니다.
총 병원비는 11,226,891원이 청구 되었고, 건강보험에서 7,822,891원을 처리해줬고, 나머지 본인부담금 2,021,100원과 비급여부분 1,383,624원을 질병입원의료실비에서 처리해줍니다.


  # 의료실비보험에 대한 종합 안내
포스트링크 ) 의료실비보험 종합안내, 인기비결 및 가입요령 http://neblog.com/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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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질문, 어머니(48세) 보험을 의료실비로 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48세시라면 보험료 부담도 크지 않으니 의료실비보험을 드시는 매우 적기라고 여겨집니다.
50세를 넘어가면서부터는 보험료가 급격히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만큼 질병 사고의 발생확율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각종 여성관련질환들의 발생할 확율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아직 발생하지 않은 질병을 폭넓게 보장대상에 포함 시켜도 크게 부담 가지 않는 보험료 구성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50세이상 여성분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여성질환들이 기 발생한 상황이라면 가입자체도 까다로워지고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인병, 암, 치매관련, 디스크 등에 발병확율이 높은 중요 보장을 미리 챙기시고 치료비특약도 들어 두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상품
봉부화재 (무)다이렉트 100세건강보험 1004(성인형)

대상:1~60세까지, 퍼펙트 가족플랜 1~7형, (납입은 20년,25년,30년. 일부특약 80세까지 설정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이상품은 상해로 인한 고도 후유장해보장을 강화 하였고, 5대골절 및 7대질병 수술비까지 보장한 집중 보장해 주는 것으로 상해의 위험이 자주 있는 직종에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성인형은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와 여성특정질병수술비 특약이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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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질문, 회사원으로 46세 남성입니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병이 없지만 보험을 가입해두지 않았는데, 이제 나이도 들고 직장생활도 언제까지고 계속 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짜피 운정도 하고 있으니 운전자보험을 따로 들어야 할것인지 의료실비보험 특약으로 할것인지 여부도 묻고 싶습니다."

46세 이신데 아직 보험이 없다는 것은 큰일입니다.  아직은 자녀들에게 들어갈 양육비도 추가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이시고 혹여라도 질병 발생시 쉬는 기간이 생기게 되면 경제적인 고통이 뒤따르게 되는데 보험이 없다면 가족의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보험은 일이 터지고 나서 준비 하는게 아니라 미리 대비하셔야 하는 것으로 운전을 하신다고 하니 운전자특약을 포함한 의료실비보험을 먼저 준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의료실비 보험의 구성은 진단비와 치료비를 특약으로 넣거나 건강보험을 따로 설정하시어 상호 보완하시는게 좋습니다.

추천보험은...

LIG 닥터플러스 보장보험

LIG 닥터플러스 보험은 100세만기 보장이 가능한 대표적인 의료실비보험입니다. 순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2만원대로 가능하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입대상은 만1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종류는 순수보장형입니다. 만기는 80세와 100세중 선택이 가능하며 납입가간은 10년납,15년납,20년납,25년납,30년납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고100세까지 의료비 특약으로 질병, 상해사고로 인한 병원치료비 보장(특약선택시) 입원의료비 5,000만원한도, 통원의료비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치료비 를 보장

우리가족 통합보장. 최대 5명까지 피보험자별 설계.  본인은 물론 배우자,자녀, 부모, 형제자매까지, 모일수록 유리해지는 보험(피보험자2인이상 1%, 3인이상 2%할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5대 중요질병 진단비와 암보장 추가 가능 (특약구성)
말기폐질환,말기간경화,말기신부전증딘단 비 추가가능 (각 특약별 추가)
암으로 인한 사망, 진단자금, 입원비 보장 가능( 각 특약별 설정)

질병-상해 실속보장
- 수술비:16대 질병 수술비 100만원
- 골절 및 화상: 진단비30만원, 수술비 60만원
- 질병-상해 입원일당 최대3만원 보장

운전 중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해 최고 80세까지 보장(특약구성)
운전자담보: 형사합의금 3천만원한도+변호사비용 5백만원

유의사항
-입원: 보장대상 의료비의 10% 공제한 90%를 보장(단, 200만원이상은 전액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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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질문, 보험 중복 여부



"어머니가 기존에 가입해 두신 보험이 있는데요. 새로 들어 드리려고 하는 의료실비보험과 중복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2003년) A사의 종신보험
2005년) B사의 건강보험
2006년) C사의 암보험

이렇게 가지고 계신데 보험에 대해 알아보니 중복보상이 축소되거나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 같더라구요. 이부분이 혼란스럽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료실비보험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상품이 중복 보장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갱신거절이 거의 없고 3년 혹은5년 마다 갱신됩니다.

암보험과 건강보험은 중복보장이 되니 의료실비보험에서 암보험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주요 질병관련 특약을 모두 빼고 라이트하게 구성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단 기존 보험들이 오래된 상품들이니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보험설계사와 상담해보시고 부족한 부분만을 특약으로 채워넣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건겅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의 결정적인 차이는 건겅보험은 보장대상에 포함된 질병에 대해 정해진 금액을 보장해주는 것이고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발생한 진단 및 의료비 내역만 돌려주는 것입니다.

추천보험...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는 상품이 출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인기상품인데요. 현재 가입율1위 상품입니다. 사망보험금의 기본구성이 작은 대신 저렴한 가입이 가능하고, 암담보설정이 최대5천만원까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의 갱신되는 특약은 실손 특약만 해당되므로 보험료이 인상부담이 적다는 것도 좋습니다. 거의 모든 특약설정이 가능하니 필요한 여러 보장을 특약으로 설정하는 세세한 설계가 가능합니다.

최근 한방병원과, 치과치료, 항문관련 질환까지 (특약설정) 기존에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나 실손보험이 되지 않은 경우까지 보장해주어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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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질문, 보장하지 않는 내용




 민영 의료 보험으로 지급되지 아니하는 질병
  • 치과, 정신과 치료
  • 한방병원, 한의원에서의 통원치료 및 보신용 약재
  •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
  • 정상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 비뇨기계장애 및 직장 또는 항문관련 질환
  • 상위병실 차액 50%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의료비
  • 알코올 중독 등 습관성 약품 복용
  • 환각제 복용
  • 고의적인 자해등 악의적인 목적에 의한 치료비청구

위와 같은 경우에 보장받지 못하므로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할 내용들입니다. 모든 보험이 그러하겠지만 기가입되어 있는 보험과 중복은 되지 않았는지 여부도 살펴보아야 하고 생애 첫 보험이라면 앞으로 연급보험이라던지 추가로 건강보험을 설정하게 될 경우라던지 각자의 상황과 연령대에 맞는 설계를 염두에 두고 보험의 첫단추를 잘 끼워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위 내용중 항문관련 과 한방병원등에 대해 특약으로 설정 가능한 상품이 있는데요. 바로 최근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입니다. 위 네번째 질문의 답에 안내가 있으니 다시한번 보십시요.

 [보험가입,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한 이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대개 선배나 지인을 통해 보험을 권유받거나 가입한 경험이 있을 것인데요. 이렇게 무턱대고 가입한 보험은 해지율이 상당히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보험가입시 제대로 설명해야 될 부분을 놓쳐 차후에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자신이 직접 고르고 자료도 살펴보며 체크해야 할 부분 체크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놓치는 부분 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알아보는 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가입과 해지를 두어번 반복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재산상의 불이익도 있지만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뇌리에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와 보장내용 등 자신이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손수 챙기는 수고를 조금만 한다면 불필요한 가입해지의 반복은 없거나 상당수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번째질문, 아이에게 필요한 보험 추천



어린이 보험은 사망보다는 재해골절, 상해, 어린이 질병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 좋습니다. 성인처럼 암보험,건강보험, 상해보험을 각각 가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연령제한)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한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는 질병, 사고등으로 자주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입원보장이 크고 넓은 상품을 선택해야지만 실제 헤택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상품을 추천드리면서 보장기간은 25세 정도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추천상품을 세가지로 압축하여 그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추천순위대로 넣었는데요. 현대해상 상품이 보장이 좋으며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위 세가지 상품의 특징을 각각 살펴보신후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그것이 정확한 선택인지 여부를 전문설계사와 상담하여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종합안내 더보기 서비스

 

보험상식, 손해의 보상범위 와 보상 청구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보상 청구시 알아야 할 사항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은 보상을 받기 위함입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가 있는데, 진행 순서는 사고 접수 > 서류준비 > 보상담당자 > 보험금 결정 및 입금입니다.

1. 사고접수 : 보상을 받으려면 사고접수가 이뤄져야 합니다.

- 콜센터를 통한 방법
- 온라인 접수
- 담장자 의뢰
빠르고 안전한 처리를 위해서는 담당자 의뢰가 좋습니다.

2. 서류준비

@보험금 청구시 공통서류@

- 보험금 청구서 양식 (청구인 자필작성)
- 피보험자의 통장사본
- 수익자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1)
- 재해사고시 재해사실 입증서류 (각종 사고시 확인원, 지급결의서, 사고경위서, 병원초진차트, 판결문 등)

@의료비/일당

 구분

 구비서류

 입원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입원의료빌 영수증
(입퇴원확인서상 진단명 확인 시 진단서 불필요)

 통원

 일자별 영수증 및 약국 영수증(처방전-진단코드 기재)

 일당

 입퇴원 확인서

 @ 진단금
- 공통적인 진단서는 반드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분

 구비서류

 암

 암(싱피내암) 확정 진단서, 조직검가 결과지, 암 수술시 수술기록지

 뇌질환

 진단서, 뇌CT또는 MRI검사 결과지,

 심장질환

 진단서, 심장초음파 또는 심전도 검사 결과지

 기타 진단비

 진단서, 약관 내용에 따라 추가서류 필요

 수술비

 진단서, 수술기록지


3. 보상 담당자의 배정

보상 담당자가 지정되면 담당자를 통해 보험처리 및 보상유무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보험금 결정

보험금이 결정되면 피보험자의 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결정된 금액과 차이가 없는지 손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해의 보상범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는 과거 각각 다른 상품을 판매하였기에 보상의 범위와 기준이 달라 생보사는 열거주의를 손보사는 포괄주의를 택하여 보상해 왔습니다. 그런데 2009년 10월 손보, 생보 모두 의료실비 90%를 판매하게 되면서 양쪽모두 열거주의와 포괄주의를 함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열거주의는 약관에 보장하는 담보를 하나 하나 열거해 놓고, 열거된 담보에 한하여 보장하는 것을 말하고, 포괄주의는 보장하지 않는 담보에 대해 약관에 기재하고 이외의 사고에 대해서는 넓게 보장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하는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하지 않습니다" 라고 약관에 명시하여 그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는 모두 보상하기 때문에 생보사보다 포괄적이고 넓은 보상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큰 차이는 아닐지언정 생보사와 손보사의 기본적인 보험의 틀이 다른 것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열거주의를 따른 보험의 담보는 보장이 폭이 좁은 대신에 정액형으로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는 건강보험이 대표적인 경우이고, 의료실비보험의 특약으로 구성이 되는 진담금, 수술비 특약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 열거주의를 따르므로 중복 보상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입/통원 의료비가 주 보장내역을 차지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보상의 폭이 상당히 넓어 거의 모든 질병에 해당하지만 실손비례보상을 하여 중복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현재 가입자수가 가장 많은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대개 손해보험사의 상품이고 여러 보장면에서 조금은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복 보상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은 알고 기존에 가입되어있는 상품과 중복되는 지 여뷰정도는 따져보아야 합니다. 괜한 생돈이 중복보장이 되지도 않는데 지출되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해의 보상범위 -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과 중상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의 보장범위

2009년 10월 1일 기준으로 운전자 보험의 특약중에 형사합의지원금 담보가 없어지고 새롭게 교통사고처리 지원금과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 신설되었습니다.

기존의 10대 중과실사고에서 2009년 12월21일 부터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사고도 중과실 사고에 포함

 담보명

 지급사유

 비고

 보험금 지금형태

 형사합의지원금

 11대 중과실(음주, 무면허 운전제외) 사고로 42일 이상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9대중과실 사고시 일반교통사고 중 사망시 (보험사 마다 조금씩 차이 있음)

 정액지급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형사합의지원급+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

 전보험사 동일 약관적용

 실손지급 (담보 한도내 실제합의금액)

 중상해교통사고 처리지원금

 교통사고로 중상해를 입혀 검찰에 의해 공소제기되거나 상해1급, 2급, 3급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힌 경우

 사망사고제외
중상해사고 일때만 보장

(8대 중과실 사고제외)

 실손지급

중상해 사고란?

일반 교통사고로 형법 258조 제1항 또는 제2하아의 중상해를 입히거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제3조에서 정한 상해급수 1,2,3급 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힌 사고를 말합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은 기존 운전자 보험의 형사합의지원금 +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가 합쳐진 담보입니다. 따로 중상해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담보를 만든 이유는 기존의 운전자보험에 형사합의지원금 담보가 있는 계약자는 중사해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담보만 추가하여 가입하시면 됩니다.

2009년 10월부로 다수의 운전자 보험이 중복처리 되지 않고 비례하여 실손보상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운전자보험의 주 목적은 본인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내고 피해자가 사망 혹은 6주 이상의 진단을 받게 될 경우 형사적, 행정적 책임으로인한 금전적 피해를 보장하는데 있습니다.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운전자 보험의 경우

- 형사사망합의지원금과 형사진단합의지원금은 정액형으로 지급
- 8대중과실 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사망시과 진단주수에 따라 가입시에 정해진 금액을 지급(보험사별로 조금씽 차이가 있음)

2009년 이후에 가입하신 운전자 보험의 경우

- 교통사고처리지원금과 중상해처리지원금특약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가입(동시가입금지)


 # 교통사고처리지원금특약 과 중상해처리지원금은 택1(동시가입금지)

@교통사고처리지원금특약@

- 일반교통사고로 인해 피해자 사망시 or 8대중과실 사고로 인해 피해자의 사망시에 형사합의를 보게 되면 피해자와 합의한 형사합의금만큼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
- 사망이 아닌 중상해사고의 경우에도 합의금을 가입금액 한도 실손금액만큼 지급
- 변경된 점은 정액지급에서 실손지급으로,8대중과실이 아닌 일반교통사고로 인한 사망/6주이상 진단시에도 보장이 가능한점.

@중상해처리지원금특약@

-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었을 경우 가입금액 한도내에서 형사합의금을 실손보상
- 교통사고처리지원금특약과 다른 점은 사망/진단 시에는 보상을 하지 않는 다는점
- 2009년 10월 이전 상품으로 형사사망합의지원금특약과 형사진단합의지원금특약을 가입해 놓은 경우 중상해처리지원금특약만 가입하여 보완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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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가입,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한 이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대개 선배나 지인을 통해 보험을 권유받거나 가입한 경험이 있을 것인데요. 이렇게 무턱대고 가입한 보험은 해지율이 상당히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보험가입시 제대로 설명해야 될 부분을 놓쳐 차후에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자신이 직접 고르고 자료도 살펴보며 체크해야 할 부분 체크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놓치는 부분 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알아보는 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가입과 해지를 두어번 반복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재산상의 불이익도 있지만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뇌리에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와 보장내용 등 자신이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손수 챙기는 수고를 조금만 한다면 불필요한 가입해지의 반복은 없거나 상당수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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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가입요령과 민영의료실비보험과의 차이점과 장점, 주의할점

"요즘 의료실비보험이 필수라면서?"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돌려주는 실손보험은 민영의료보험이 갖는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해주는 성격 때문에 형편이 좋지 못하여도 혹시라도 모를 미연의 일을 방지 하기 위해 보험 하나를 들려고 하면 의료실비부터 가입하는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외려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요. 사실 의료실비보험과 건강보험의 기본 취지는 질병이 발생했을때 라는 기본 조건은 같되 보험지급 사유라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다른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슷한거 아냐?"

다르조. 아주 간단히 정리하면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사용한 의료비만 돌려주는 개념이고 건강보험은 약관에 명심된 질병에 대해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떤게 좋다는 말이지?"

 의료실비보험이 대부분의 질병 및 사소한 사고등에 더 폭넓은 보장을 제공해주는 상품이지만 중대한 질병, 즉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비교적 취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과의 상호 보완적 성격을 갖게 됩니다. 즉, 의료실비 보험에서 부족한 부분을 특약으로 채워넣던지 아니면 건강보험을 따로 가입하여 필요에 의해 개별관리를 하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가입자가 각각 처한 입장에 따라 반드시 보장 받아야할 부분에 대한 집중보장을 강화 하는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보험 가입에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것이 가계의 형편이 항상 여유가 있기란 힘들다는 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입을 망설이기보다는 최소한 의료실비보험 상품 중 가장 저렴한 1~2만원대라도 들어 두어야 혹시 모를 질병에 걸렸을 경우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사자비는 여태 살면서 '멘토' 가 될 만한 분들을 찾지 못하고 청춘의 꽃다운 시절을 보내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만난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 가 될만한 분을 몇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중 한분이 바로 요즘엔 '방송인' 처럼 알려진 필명 '시골의사' 를 사용하시는 박경철님입니다.

시골의사님이 쓰신 책중에 '아름다운 동행' 이라고 있는데요. 네이버블로그에 연재 하시던 에피소드를 묶어 책으로 낸 것인데요. 그 책의 에피소드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중국집 철가방인 영규씨가 병원에 왔다. 눈은 노랗다 못해 거의 짙은 회색빛이었고, 몸에는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었고 복수도 차 있었다."

"간 조직이 시멘트 덩어리 처럼 굳어 있었다. 대정맥이 확장되고 담도가 두배는 늘어나 있었는데, 우측 횡격막 아래쪽에 아기 주먹만한 덩어리도 보였다."

돈때문에 망설이는 영규씨의 딱한 사정을 시골의사님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병원비를 깍아주거나 무상으로 검사를 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규씨의 아들은 '심실중격 결손증' 이라는 선청성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영규씨는 하루4시간을 자며 정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지만 중국집에서 70만원, 우유대리점에서 30만원을 법니다. 영규씨의 증상은 이렇게 무리한 생활에서 비롯되었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일을 계속 하다가는 위험하다는 병원의사의 말을 듣고는 병원도 더이상 가지 않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뜻하지 않은 병에 걸려 이토록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통의 삶속에서는 그다지 알지 못하고 지냅니다. 그러나 병원에 있는 의사 입장에서 본 세상은 이토록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 소회를 책으로 엮어낸 것입니다. 대략 이삼년 된 책이지만 감히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보는내내 눈물이 그치지 않았는데요. 느끼고 깨닫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이 좋아진다던데?"

사람이 살면서 항상 건강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뜻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어서 때때로 예기치 못한 불행한 일을 맞이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경우를 국가에서도 마냥 방치 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보험 관련한 정책은 날이 갈 수록 세부적으로 보완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희귀난처성 질환이나 암, 결핵 과 같은 질환의 본인 부담을 경감 시켜준다던지 한방, MRI와 같이 기존에 약했거나 보장해주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보장을 강화 하는 등 보험의 대상확대와 부담경감을 통해 보다 국민건강을 챙겨 가는 쪽으로 변해 가는 있는 것입니다.

 

건강보험 무엇이 좋은가



건강보험만의 장점을 알아보기전에 의료실비보험을 기 가입한 분들은 가입한 보험의 내역을 숙지하고 건강보험과의 중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는 분의 추천을 받아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였는데, 그것이 생애 최초 보험이었을 경우 좋다는 말만 듣고 몇몇 특약이 같이 포함되어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의료실비보험은 대개 '손해보험' 사의 상품이 많아 '생명보험사'의 상품과의 중복으로 인한 피해는 그다지 없겠지만 필요 이상의 지출이 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어떤 특약이 들어가 있는지 는 먼저 살펴 보아야 하는것이 안그래도 힘든 가계경제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일 것입니다.

건강보험의 장점 첫번째, "큰 질병에 강하다"

살면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 중 하나인 큰 질병은 가계경제를 파탄시킬 우려가 큽니다. 우선 경제 활동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구가 많고 진단 및 치료에 과도하게 큰 자금이 소모가 되어 이중으로 가계를 압박하는 경우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불행한 경우를 당하게 되면 남은 가족들의 경우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의료실비보험만으로는 채울 수 없기 때문에 건강보험의 첫번째 강점인 큰병에 대한 '정해진 진단금' 이  효과적인 것입니다. 

건강보험의 장점 두번째, "수술비 지원"

수술비 항목 역시 최근에는 의료실비보험에서 특약으로 채워넣을 수 있는 상품이 다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보헙을 가입하려 하거나 기존에 의료실비 하나정도 있던 분들의 경우 상황에 따라 보험을 설계하는게 좋습니다.

건강보험의 장점 세번째, 의료실비는 보장 하지 않는 부분들까지 보장해준다.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치료 및 입원비를 일당으로 계산해 주는점과 항문관련 질환 및 제왕절개 등에 대한 보장도 해준다.

 

건강 보험 언제 가입해야 되나.


이부분은 대개는 무조건 빨리 가입하는게 좋다고 다들 말합니다만, 그것은 말로만 좋은것이지 실제 하루하루 생활하기도 팍팍한 대개의 가정에서는 알면서도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므로 사자비만이 제시하는 방법론 두가지를 먼저 말씀드리면...


정리하면 가족의 병력이나 본인이 갖고 있는 직업상의 위험성, 안좋은 습관등으로 인해 우려가 되는 부분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므로 그에 대한 증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전에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안좋은 습관도 없으며 직업으로 인한 질병가능성도 없는 사람도 정말 뜻밖으로 중대 질병이 발생 하는등 질병이라는 것은 예측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스스로의 건강을 잘 관리 하고 있는 분이라면 본인의 경제력과 선택여부가 보다 더 중요한 판단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려가 되는데도 방치 하는 것은 본인 및 본인과 관계된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 잘못 된 판단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TV홈쇼핑 상품의 경우 특정 상품위주로 되어 있어 다양한 상품을 인터넷으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주계약 및 특약에 대한 조건이 상품마다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견적 및 자료를 통해 직접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보험료를 아끼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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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가입요령



보장대상 범위가 넓어야 좋다.

- 보험사 마다 보장 대상 범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 차이가 크지 않다면 대상 질병의 범위가 넓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고액치료비가 들어가는 질병 등과 관련된 보장이 큰 상품이 좋습니다.

- 다양한 대상 질병들이 각각 상품마다 보장 금액을 달리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살펴 보아야 합니다.

- 큰병으로 큰치료비가 들어가는 질병은 보장 금액이 커야 합니다.


긴 보장 기간이어야 좋다

결론적으로 8~90 만기 상품이 적당합니다. 연령이 증가하면 보험료도 따라 증가 하기 마련이고 중도 해약의 가능성을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 가입 보험중 중 암보험이 별도로 있다면 암보장은 추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특약의 갱신여부 확인

일부 상품은 특약을 갱신형으로 운영하기도 하는데 주보험의 납입기간과 별도로 갱신시점마다 보험료가 변동이 됩니다. 갱신형의 경우 일반특약보다 저렴 할 수 있으나 만기시까지 납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므로 일반특약이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 경제력의 변화이므로 참고하여 이 부분도 참고하여 선택하여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주요질병만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보다 전체적인 질병의 보장과 수술비, 입원비가 충분한 상품으로.

가장 큰 비용이 발생하는 핵심 주요질환, 즉 주요 암과 같은 경우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가족의 병력 및 우려되는 부분을 스스로 체크하여 관련질병의 발생우려가 존재한다면 특정 질병 집중 보장 상품을 시기에 맞춰 따로 가입하여 보장을 보다 확대하고, 그이전 일반적인 경우라면 보다 전체적인 보장이 넓은 상품을 선택하여  보장 내용중 놓치는 부분이 최대한 없도록 하여 건강보험을 가입하는 기본 목적에 충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일전 '보헙가입 줄고, 해약은 늘어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아 정말 살기 힘들어서 해약하는 사람이 통계적으로도 이렇게 많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 기사에는 다 다루지 못하는 내용들을 점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정성껏 이 포스트를 준비 했습니다"

난 리먼사태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을 뒤은흔 금융대란은 세계 경기의 동반 침체라는 최악의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지난해는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속에 있었지만 체감경기는 아직까지도 악화일로라 서민들은 아직도 살아가기 팍팍한게 현실입니다.

 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03년 93.4%였던 보험가입률(가구별)은 이후 매년 높아져 2008년 97.7%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97.4%, 올해는 96.4%로 2년 연속 떨어졌다.

변혜원 연구위원은 “보험 시장이 196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험 가입률이 2년 연속 하락한 것은 사상 처음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 가입률의 하락은 체감경기 악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보험 해약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가구(연소득 3000만원 이하) 의 손해 보험 가입률은 지난해 76.3%에서 올해 70.7%로 무려 5.6%포인트나 떨어졌다. 하지만 중간층 이상에서는 오히려 가입률이 약간 높아졌다.

 

생활고에 시달린 서민들의 불가피한 선택

생활이 넉넉할때는 지인들의 권유나 주변친인척들이 '암'등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다 보니 스스로 가입하는 경우도 상당 수 늘어 갔지만 제대로 된 '보험 플랜'을 계획하고 가입하여 관리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아 생활고가 다가 오자 해약률이 높아진 것은 어쩌면 필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획적인 보험가입은 경제력 대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보험의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대비 해야 하는지 바로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본적인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첫째, 보장성 자산 관리가 우선
- 아내와 자식 둘 가진 40대 가장이라고 가정해보면 가장이 사고를 당해 일을 쉬어야 한다던지 불행한 일을 당했을때 남은 가족들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속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장성 자산을 항상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이때 경제력 대비하여 설계하지 않으면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보험을 생활고로 인해 해지 하게 되어 더큰 위험에 노출 될 가능성을 키우는 일은 만들 수 있습니다. - 종신,건강,정기,암 보험등

둘째, 노후 대비
- 노후 대비는 핑계를 대자면 가장 후순위가 되어 '언젠가는 가입해서 나도 노후준비를 하긴 해야할꺼야' 라고 마음만 먹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온 날들과 일할 수 있는 연령대는 짧아지고 점점 평균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오늘날 노후대비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공감은 하면서도 힘든 노후대비는 마음가짐만 달리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해 집니다.
  얼마전 경제관련 케이블TV를 보니 전문가가 나와 이런 주장을 하더군요.

"급여의 일정 부분을 떼고 난 이후 가족들과 혹은 지인들과의 외식을 즐겨라. 지출을 먼저 할 경우 항상 더 쓸일은 생기나 저축할 여유는 생기지 않는다. 20대때는 결혼준비로, 30대때는 육아로, 40대때는 각종 질병 상해 등에 대한 대비와 자녀들 학비로.. 사는 내내 수없이 많은 핑계거리가 생기게 된다. 그렇게 50대를 넘어 노후대비를 하려면 너무 늦게 마련이다."

한국인은 평균 오십대 초반이면 명퇴를 한다고 합니다. 정식 퇴직 연령은 이 보다 높으나 평균을 메기면 이렇다고 하는데요.  남성도 곧 평균적으로 80대 이상 사는 시대가 곧 다가오고 있는 현재 노후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조.

셋째는 상해와 질병 등에 대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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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사자비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보험 가입 요령은 이렇습니다.

20대 초반에 종신보험을 먼저 가입합니다. 경제력이 없을 시에는 부모님이 대납해주고 경제력이 생긴 이후에는 본인이 부담해가며 비교적 젊은 나이에 가입해야 보험료 부담이 크게 적어집니다.  제가 군 제대후 대학을 다니던 25살에 종신보험을 하나 들어 두었는데 내년이면 납입기간은 끝납니다.
-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하고 한가지 의견을 더 드리자면 왠만하면 특약 설정은 최소한도로 하자 라는 것입니다. 특약은 차라리 차후 의료실비 보험을 설계 할때 기존에 가입해 두었던 보험과의 상호 보완을 위해 선택의 폭을 남겨두는 것이 계획적인 보험 설계에도 좋고 보험료 부담도 적어지게 됩니다. 무조건 특약 많이 넣는다고 좋다고 하는 설계사는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은 저축성 연금보험 가입입니다. 이것은 노후대비도 되지만 연말 종합소득세 세금감면 혜택도 있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연금보험 역시 젊은 나이에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처음에는 가장 저렴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라도 해지할 일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차츰 안정된 생활이 가능해지고 살림살이가 적당 한 수준을 유지할정도가 되면 또 다른 투자상품을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니 처음부터 많은 금액을 노후대비 한다고 설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후 무슨일이 생겨서 해지하게 될 확율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 사자비가 일반적인 설계사들의 말과 조금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것은 이상적인 이론에는 덜 적합하지만 실제 삶과 연동해 생각해보고 경험해 본 결과 이런요령이 더욱 낫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기존에 보험 관련 안내를 받아보신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왜 조금 다르게 말하는지를요.
- 그러나 적은 금액이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들어 두는 것이 백배 좋습니다. 주변에 알아 보시면 바로 답 나옵니다. 보험관련 얘기만 꺼내도 친인척들 경험담 대박 쏟아집니다. 앞서 걱정을 담은 조언을 드린 이유는 설계사의 말만 믿고 무리하게 가입하게 되었을때의 후유증은 언제고 돌아오게 되는것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다음부터는 순서랄 것도 없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일일이 좋은 상품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하지만 사실상 각자의 처해진 상황에 따라 경제력에 따라 필요한 보험과 덜 필요한 보험으로 나뉘기 때문에 괜히 우선순위부터 따져가며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만일 자신이 가장이고 40대가 넘어가도록 암보험 하나쯤 준비하지 않았다면 추가로 암보험 정도는 필수로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팁1) 암보험 및 건강보험은 의료실비 보험과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지 부터 체크해보고 설계한후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만일 보험플램을 생각지 않고 무턱대고 이미 가입해둔 분들이라면 근래 재설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많이 있으니 이용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낭비되는 돈은 없어야 하니까요.

팁2) 암보험은 말그대로 중대한질병에 대해 정해진 보장액을 받는 것이고, 의료실비는 꼭 병이 아니어도 진료를 통해 발생하는 실비를 90%로 돌려받는 것을 말합니다. 조금 개념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사자비의 추천링크

생애 첫 보험의 시작, 100세 만기 의료실비보험으로 http://neblog.com/132
건강보험 총정리,  의료실비보험의 차이와 상호 보완관계 http://neblog.com/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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