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이란 무엇일까

이미 가장 많은 분들이 가입해둔 의료실비보험이지만 이제 새로 가입하려 알아 보시는 경우 청구방법이나 고지의무, 보장축소, 특약구성 등에 대해 궁금해 하시게 됩니다. 의료실비보험을 짧게 정리해보자면 병원에서 치료한 의료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했을 때 실제 사용한 치료비만큼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는 실손보험을 가리킵니다.

적십자

살면서 일시적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던지 이직을 하게 되던지 또는 여러 이유로 가정경제에 부담을 주는 일들이 예기치 않게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건강만큼 중요한게 있을까 싶습니다. 특히 사소한 질병이라도 걸리게 되면 몸도 아프지만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살아가며 이런 점들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은 의료실비보험에 대개 가입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몸소 깨닫고 가입하기 보다는 미리 대비해 두는게 보험료 절약 측면에서나 가입조건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같은 사소한 질병부터 성인병 등, 큰 병이나 상해까지 의료실비보험 하나로 보장이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MRI,CT,특수검사,내시경 등 고가의 검사비플 포함하여 치과치료, 치료, 한방병원 의료비까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본인 자가부담금을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현장예기치못한 사고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왜 의료실비보험이 필요할까?


1.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건강
평상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균형잡힌 식단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면역력이 올라가면서 확률적으로는 건강의 위험도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질병은 이런 대비를 한다고 해서 찾아오지 않는건 아닙니다. 또한 나이가 점차 들면서 소소한 질병뿐만 아니라,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 성인질환 등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든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인은 남여 모두 평균연령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제 90세를 넘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일부가 아닌 다수의 100세 장수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 예상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말은 즉, 올라간 평균 연령 만큼 보험으로 대비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짐을 뜻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은 대개 보험료가 크게 부담되지 않는 편이며, 특약 구성을 잘 조절하면 더욱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망설이던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치료

2. CT, MRI등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각종 검사비 항목의 부담을 경감시켜줍니다.
비급여항목은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의료실비보험을 따로 준비해 두지 않는다면 이러한 비용은 모두 자비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사실 국민건강보험이 완벽하게 다 해결해주면 금상첨화겠지만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면 비급여 항목이 많아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거나 새로이 발견된 신종질병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손해보험 특성상 특정하고 있는 안되는 부분을 제외한 새로운 질병 역시 보장에 포함되기 때문인데, 신종플루 조류독감, 광우병등이 좋은 예입니다.

4. 의료실비보험을 구성하고 있는 특약을 살펴보면 디스크나 상해, 타박상, 철과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될 수 있는 상해까지 보장받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상해보험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따라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013년 변경점
의료실비보험은 2013년 제도개선으로 현재 환자본인 자가부담금을 10%와 20%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고구조

의료실비보험을 유리하게 가입하는 방법

의무가입특약이 없거나 혹은 최소화 할 수 있는 상품
적립보험료는 최소로 맞춘다.
타 보험과의 중복보장은 없게한다.

위의 사항은 선택을 말하지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경제상황, 유전적 내력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여 맞춤형 구성을 위한 선택이 있음을 알고 가입하는게 유리합니다.

단독형상품
사망, 장애, 암, 뇌출혈 등의 진담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상품

의료보장

의료실비보험 비교할때의 노하우

1.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한다.
요즘에는 점점 이 방법을 알고 활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과거에는 대개 필요하다 싶을 때 연락이 오거나 하면 가입하고, 관심이 없을 때는 귀찮아 하는 등 수동적이었습니다. 능동적으로 알아보면 좋은 이유는 어렵기만한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한 곳에서 알아보고 상담하고 가입하면서 내게 맞는 상품을 다양한 보험회사에서 골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가입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의료실비보험은 특정한 질병, 병력이 있거나 치료 중일 때 가입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두는게 중요합니다. 때에 따라 거절이 될 수도 있으나 같은 조건에 가입이 가능한 보험사가 있다면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찾아보고 비교상담할 수 있습니다.

3. 보장혜택, 보장금액을 비교한다.
의료실비보험의 구성 중 입원비, 통원치료비등의 가장 기본적으로 구성되고, 다음 중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관련 특약, 여성에 특화된 일부 질환에 대한 특약 등 보장혜택을 지나치게 일반화 하지 않은 맞춤형 구성을 선택해서 자신의 수입규모에 맞는 적정 비중의 보험료를 산출해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한 후 가입하는게 현명합니다. 이런 사항 모두를 비교하지 않을 경우 생각보다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보험비교사이트보험비교사이트에서 유리한 내게 유리한 상품을 비교해서 선택할 수 있다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장수하는 시대에 의료실비보험이 필수라는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시지만 조금 더 잘 ~ 가입하기 위한 노하우를 적어봤습니다.
가능하면 비교상담을 해보시길 바라면서 아래 무료로 상담해주는 사이트 두곳을 링크해 두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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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겨울이 곧 다가오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100세만기는 장수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이니만큼 의료실비보험에 있어서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질병과 사고 없이 천년만년 잘 살면 얼마나 좋을까. 살면서 다치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산다는건 축복일 것이다. 의료실비보험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추세로 바뀐것은 의료기술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장수의 시대가 찾아오는 단계를 넘어 이미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한국조세연구소에선 국민1인당 의료비가 2000년에는 53만원이었다가 2020년에는 330만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의료비지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 비용이 따라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거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비용이 증가하고, 최첨단의 치료기법은 곧 관련 장비를 갖추는 병원의 비용으로 이어지며 다시 환자의 주머니에서 나온돈으로 채워진다.

의료비 지출부분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해서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느정도 한계점은 있겠지만 당분간은 그렇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늘어난 지출이 일반 가정에는 많은 부담으로 돌아온다. 경기가 늘 활황기 이기만 해도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참고 인내할 수 있지만 경기는 사이클을 타고 등락을 거듭하므로 불황이 찾아 오면 의료비부담은 서민들 뿐만 아니라 중산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큰 부담이 되게 된다.

건강해 지기 위한 노력과 의료기술의 발달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은 필요성을 어느정도는 인지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얼떨결에 알아보게 되는 경우라면 그 목적과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무턱대고 가입하고 후회하고...보험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아이가 너무 활달해서 넘어지고 부딪히는 일이 잦다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어린이 실비보험을 들어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이런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경우라면 보험을 어떻게 현명하고 실속있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나 막연하게 대비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좋다는 특약을 잔뜩 채워서 (자신에게 맞는 특약인지도 모르고) 다 가입하여 불필요한 지출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럼 뚜렷한 목적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에 앞서 의료실비보험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실손보험혜택이란 고액의 검사비가 드는 MRI나 CT촬영 같이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검사비만 드는것 아니냐는 걱정으로 망설이지 않을 수 있게 해주는 면도 있고, 가벼운 질병부터 새로이 생겨나는 신종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해 주게 된다. 그러나까 보험약관에서 지정한 일부 보장되지 않은 항목을 제외한 거의 모두가 혜택의 대상이 되는 셈이다. 단, 실손혜택은 병원비 내에 자기분담금의 90%까지 보장하고, 선택한 특약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계약내용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예를 들어 통원의료비의 경우 1일 최대 약제비 포함 30만원까지 보장하고, 신종플루나 A형간염까지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 2013년 변경예정
금융위원회는 2012년 8월말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 대책을 내놓았는데, 보험사와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악화를 막고자 2013년부터 자기부담금을 80%보장으로 축소하고 갱신기간을 1년(기존3년)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갱신주기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게 되면
보험금 지급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의료실비보험이 개정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유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런데 이미 2009년의 관련 개정이 있었는데 그 때는 보장의 질적인 부분은 줄어들고 대신 보장혜택의 범위는 늘어나는 일장일단이 있었으나 이번 1년으로 갱신주기가 바뀌는 것은 여러모로 변경하기전 가입하는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의료실비보험의 본인부담금 이 90%에서 80%로 줄어
환자의 과잉진료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종종 불거지고는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보장범위를 80%로 줄인다고 한다. 결국 기존의 90%가 혜택이 좋았다른 결론으로 해석해 볼 수 있는 문제로, 변경전 가입이 시급해 보이는 결정적인 이유다. 본래 이 문제 역시 2009년에 전액에서 90%로 줄어든 바가 있는데 재차 줄어들 예정인 것이다.

실손형 보험의 보장 범위는?
실비보험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 검사비, 수술비등의 병원비를 5천만원 한도내에서 90%보장받을수 있다. 즉 보험금 청구를 하면 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연간본인 부담비용은 200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상급 병실료 차액은 기준 병실과의 차액에 50%를 보장해 주는 것으로 1일 평균금액 10만원의 한도가 있다.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이란?
비갱신형인 특약은 주로 진단금 관련 특약이라 보면 되는데, 대개 암특약처럼 진단 확정이 되었을 때 진담금을 지급하는 경우이며 일반적인 실비특약의 경우 비갱신형을 찾아보는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비갱신형이 가능한 특약이 많은 보험사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가입요령이라 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을 준비하려 할때 남들이 말해주지 않는 진실

100세만기인지 반드시 확인하자.
가입자가 많은지 지급준비율은 좋은지 알아보는건 필수
보험금처리가 번거롭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되는지 여부
최대한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는가.

애초에 질병사망과 관련된 보장이 너무 과도하게 잡혀 있는 경우 보험료가 올라간다. 그러나 또 필요한 사람도 있을 수 있는 문제이므로 가입할 의사가 있는 경우 여러 상품을 비교해서 내게 맞는 구성으로 맞춤설계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 중 메리츠화재 알파를로서보장보험의 경우 한방병원, 치과, 감기, 암, 신종플루에 대해 특약으로 설정하여 보장을 강화 할 수 있고, 하나의 증권으로 배우자의 위험도 동시보장이 가능하며, 가입시 정한 약정내용에 따라 중도인출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순수보장과 사망특약에 대해
실손가입시 사망특약을 적게 내는 보험사 상품이 근래 인기가 있다. 그러니까 사망시 남을 가족을 위한다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내 삶의 질적 향상을 더욱 중요시 하는 경우이며, 순수보장은 보험료를 가능한 적게 하기 위한 선택으로, 먼 훗날 고령이 되어 만기환급을 받는다는게 그리 의미가 있을까 싶고, 보험료 차이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만기환급은 일부 홍보위주의 광고에서 주로 찾아 볼 수 있고, 실제 알뜰족들은 순수보장형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의료실비보험 추천순위
1위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이고, 2위~4위까지는 종종 순위가 변동되기도 한다. 이런 가입순위는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틀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오프라인을 통합해 보면 조금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다.

2위, 현대해상 퍼텍트스타종합
3위,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 건강
4위, 한화손해 한아름 플러스

실속형 실손보험의 특징
앞서 말한 사망보장이 적게 설정되고, 적립보험료도 적게 잡는 경우를 흔히 실속형이라 부른다. 그런데 이 부분은 장점이지 단점이라 하긴 어렵다. 왜냐면 가입자는 선택권이 있는게 좋은데, 예를 들어 사망보장을 전혀 안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해야겠다 싶을 경우도 있고 아니면 최소한으로 낮추고 싶은 분도 있다보니 그렇다.

적립보험료의 진짜 의미
적립보험료를 최소로해야 보험료가 저렴해지지만 아예 없거나 너무 적게 할 경우 갱신되는 특약의 보험료가 수시로 오를 수 있어서 관리에 어려움이 생긴다. 제대로만 이해하고 있다면 가능한 적게 구성하더라도 차후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자. 그러나 미리부터 너무 많이 내고 있는 것도 그리 추천할 바는 아닌듯 하다. 실속구성으로 알려진 상품들이 현재 위에 적어놓은 인기순위 상위에 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가입하면 좋은 이유

단지 조금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고,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방식대로 상담이 가능하고, 무료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게 장점이다. 또한 중요하고 놓칠 수 없는 부분이 과연 보험금 지급이 잘되는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는지와 막상 무슨일이 있을 때 쉽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탈 수 있는 서비스를 전분적으로 해주고 있는가 여부이다. 특히 어느정도 규모가 있어서 사후관리 CS팀이 있다면 더욱 좋다.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보험몰) : 월 4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전문사이트로 최적화된 설계로 저렴한 구성에 강점이 있다, 보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서비스 중 대표적인 비교사이트

의료실비보험은 병원비를 실제 사용한만큼 돌려 받는다고? 의료실비보험 비교 의료실비보험 재설계에 대한 모든것

 



병원비 돌려주는 의료실비보험이란?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현행 국민의료보험에서 미처 보장받지 못하는 입원, 통원, 수술 등의 병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보장해줍니다. 의료실비보험이야 말로 요즘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인 이유가 여기에 있조.

예시 01) 병원에서 뇌졸중 진단 후 입원하여 수술을 받아 총 진료비가 3,200만원이 청구되었다면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1,800만원을 부담하고 본인이 1,4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이 1,400만원을 "민영의료보험“ 에서 지급합니다.

자신이 채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꼭 챙겨야하는게 의료실비보험입니다. 아껴쓰며 저축을 했는데 불현듯 수십에서 수백의 예기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여 계획을 망칠 위험성을 대비하는 것이조. 또한 큰 병인 경우 훨씬 큰돈이 들어가면서 직업을 잃는 등 가족의 고통도 가중되조. 다른건 몰라도 의료실비보험만큼은 들어 두어야 합니다. 이글에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그리고 효율적인 구성이 어떤것인지 안내해드립니다.

예시 02) 상해로 인한 모든 입원 통원 의료비를 지급합니다.
입원 의료비는 입원제비용(진찰료, 기준병실 사용료를 포함한 입원실료와 검사료, 특진료, MRI비용 등)과 수술비등 모든 병원비를 년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통원 의료비는 통원제비용(진찰료, 검사료, 투약 및 처방료, 주사료 등) 및 약국의 약제비, 약사조제비가 포함하여 1일당 5천원을 제외한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 한방병원 및 한의원, 치과병원 의원은 제외되며 근래에는 일부 보험에서 특약으로 보장해주기도 하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 위의 보험금한도는 보험상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편적인 가입유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은 다음의 경우 지급하지 않습니다.

-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
- 정상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 비뇨기계장애
- 치과, 정신과 치료
-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 상위병실 차액 50%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의료비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장합니다)
- 기존 제한사항중 일부는 특약설정 가능해진 보험이 있습니다. 한방병원, 한의원, 성병, 항문관련 질환 등의 보장이 확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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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이 필요한 진짜이유

 

01.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건강은 장담할 수 없고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소소하게 시작한 작은 질병들이 점점 늘어가고 중대한 질병이 발병하기도 하며 성인질환이나 유전적 영향을 받은 병이 생길 수 있는 것 또한 무시하고 외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02. MRI, CT 촬영비용은 병이 없으면 말짱 다 날라가는 돈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관점만 고집하면서 차일피일 검사를 미루었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꼴이 되고 맙니다. 괜히 걱정으로 병을 만들지 말고 의료실비보험의 병원비용 환급을 믿고 정기검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03. 상해보험이 따로 필요 없다.

난 상해보험 들어둔게 있는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의료실비보험으로 개념이 확실히 정립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실비보험안에 상해보험의 개념은 포함되는 것이조.

 보험을 원하는데로 다 맞추려다가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만큼만 돌려주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질병과 사고에 대비하기 좋은 의료실비보험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제는 의료실비보험이 보험의 중심축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은연중에 인정하고 넘어가는 셈입니다. 때문에 정액으로 큰 돈을 만질 수는 없어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질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보장을 위해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Tip. 의료실비보험의 비중은?
총수입대비 10%내외가 위험대비에 쓰이는 비용의 합산값입니다. 그러니까 기존보험과 의료실비보험간의 중복보장등을 가려내고 적절한 구성으로 특약을 설계했다면 그 총액이 총수입의 10%를 과도하게 넘어가는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의료실비보험으로 아파도 다쳐도 100세까지 보장받자!

 병원이나 약국 등 에서 지출한 통원비, 입원비, 수술비, 약값 등을 의료실비보험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표준약관 적용 이후 기존에 보장되지 않던 한방병원(한의원)치료비, 성병, 항문관련 질환까지 보장이 확대되었다. (단,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입원의료비 5천만원으로 본인부담금 90%해당액까지 보장받게 되었다.(10% 해당액이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 해당일로부터 연간 200만원 초과 시 초과금액 보상) 통원의료비가 외래비와 처방조제비로 분리되어 합산 3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며 외래시 병원규모에 따라 1~2만원, 처방조제시 처방전 1건당 8천원이 공제된다. 

  대표적인 보장인 입.통원비의 실비보장 외에도 여러 가지 진단금(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화상, 골절 등)을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으며 입원일당이나 수술비 담보 역시 추가 가능하며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의료실비보험의 실손의료비는 중복가입 시 비례 보상되며, 과거 병력이 있거나 위험직종에 종사하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흥국화재 (무)행복을多주는가족사랑보험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다양한 담보 선택보장이 가능한 보장보험이다. 재해사고 인해서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상해, 골절진단비, 수술비, 질병사망,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담보도 본인의 상황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보험료가 변동 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중복가입시 비례보상되며, 과거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일부 위험직종에 종사하는경우 등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 상세한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것이 필요하다.


* 16대특정질병 : 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뇌혈관질환,위및십이지장궤양,간질환,갑상샘질환,동맥경화증,만성하기도질환 폐렴,관절염,백내장,녹내장,결핵,신부전,생식기질환

* 5대장기 : 간장,심장,폐장,췌장,신장

*암보장 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90일이 되는 날의 다음날부터 보장하며,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는 1년 미만 진단시 가입금액 50%지급함

* 보험료 예시(기준 : 상해 1급, 100세 만기, 20년납, 월납, 일부환급형, 기본계약 – 일반상해사망 후유장해 1,000만, 선택계약 -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상해 10,000만,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 20만, 골절수술비 50만, 화상진단비 20만, 화상수술비 50만, 질병사망1,000만, 암진단비 1,000만, 뇌졸중진단비 1,000만,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1,000만, 16대특정질병수술비 50만, 상해흉터복원수술비 7만, 충수염수술비 30만, 중대한화상부식치료비 2,000만,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2,000만, 5대장기이식수술비 2,000만, 각막이식수술비 1,000만, 상해통원의료비(외래25만, 약제5만) 30만, 질병통원의료비(외래25만, 약제5만) 30만, 종합입원의료비 5,000만,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10,000만) (단위 : 원)




- 2010년 05월 현재 적용이율 연복리 4.4%이며, 최저보증이율은 연복리 2.0% 입니다.
- 위 예시된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환급금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금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음.
- 갱신형 질병상해통원의료비, 종합입원의료비는 갱신형으로 갱신 시 보험료가 증가될 수 있음.
- 갱신형 특별약관의 보험료는 기본계약 적립부분 책임준비금에서 갱신종료나이(100세)까지 대체 납입되며, 대체납입되는 방법으로 갱신형 담보의 보험료가 충당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을 추가납입 하셔야 계약이 정상 유지됨.
-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음.
- 보험계약 청약시에는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납입기간, 피보험자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보험약관을 반드시 수령,설명 받으시고 계약자 피보험자 서명란에 자필서명.- 계약자가 청약시 계약자보관용 청약서(청약서 부본)를 전달받지 못하였거나,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한 때 또는 계약 체결시 보험계약자가 청약서에 자필서명(날인 및 전자서명포함)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보험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계약을 취소할 수 있음.
- 만기환급금은 향후 공시이율의 변경, 보험료 납입일, 3년마다 자동 갱신되는 담보의 재산출, 보장범위의 변경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청약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
- 보장하지 않는 손해 피보험자(보험대상자), 보험수익자(보험금을 받는 자), 계약자의 고의 /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임신, 출산 (제왕절개 포함), 산후기 /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 등 자세한 내용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 이 보험은 예금자보험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건강보험과 의료실비보험

21세기 들어 한국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되어 갑니다. 등산 및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바로 보험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종신보험등의 사망보장 상품의 관심이 다소 줄고 질병 및 상해와 같은 건강 보험 상품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개인의 건강을 보장하는 상품 중 대표상품이 바로 생명보험사에는 민영건강보험이 있고, 손해보험사에는 민영의료보험이 있습니다. 두 상품 중 어떤 상품이 무조건 좋다! 라기 보단 각각의 특성을 바로 알고 본인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생보사 상품인 “민영의료보험” 과 “민영건강보험”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생보사의 “민영건강보험” 상품은 질병에 걸렸을 때 처음 가입시 약정한 금액을 보상하는 반면, 손보사의 “민영의료보험” 상품은 고객이 실제로 사용한 병원비 등 실손(實損)을 보상합니다. “민영건강보험”상품은 연령별보장 및 질병의 종류와 지급액 더 많고, “민영의료보험”상품은 생보사 상품서 보장하지 않는 질병 및 상해까지 폭 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생보사의 실손의료비는???

01, 생보사의 실손보험은 주계약인 종신을 따라갑니다. 손보사의 의료실비는 100세가 만기입니다. 즉,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 물론 100세도 어찌보면 종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학이 발전했어도 100세까지 살 수 있는 확률은 많지 않으니까요. 생보사의 의료실비가 주계약인 종신을 따라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가요? 종신이란 언제 죽을 모른다는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죽기는 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를 위험인것이죠. 그런 이유로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상당히 비싼 것입니다. 실비도 종신까지 보장을 받다 보니 100세까지만 보장 받는 한정기간 보험보다 초기 보험료가 비싼 편입니다. 다시 말해 101살까지 살지 110살까지 살지 모르기 때문에 의료실비의 보험료도 미리 조금더 징수하고 있는 것이죠.



02, 생명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시 손보사의 의료실비 보다 보험료 인상폭이 큽니다. 이 부분은 필자 개인적인 소견이 아니라 통계자료로 나와 있는 내용이기에 잠시 인용하고자 합니다.

1)「생보사의 경우 남성 평균 보험료가 28세가 8950원, 38세가 1만3453원, 48세가 2만3169원 등으로 10년씩 올라갈 때마다 50.3%, 72.2%, 104.0%씩 뛰었다. 손보사는 28세가 7036원, 38세가 9394원, 48세가 1만4915원 등으로 33.5%, 58.8%, 76.5%씩 올라갔다. 또, 나이가 많아질 수록 보험사 간 보험료 차이가 커지는 모습이었다. 생보사는 28세 남자의 경우 최고가가 1만140원으로 최저가 8190원에 비해 23.8% 비싼 데 58세는 최저가 4만1160원, 최고가 5만9323원으로 44.1%격차가 났다.」



해당 발췌 내용으로만 보아도 생보사의 의료실비는 주계약인 종신을 따르기 때문에 갱신시 마다 인상되는 보험료도 손보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03, 생명보험사의 실손의료비보험은 보통 종합입원의료비, 종합통원의료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입자에게 가장 유리한 담보 구성은 종합입원의료비 + 상해통원의료비 + 질병통원의료비 입니다.통원의료비의 경우 연간 180회 한도로 보장하기 때문에 상해와 질병을 각각 분리해서 보장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종합통원의료비는 동일한 날에는 몇군데의 병원을 가더라도 1회로 간주하긴 하지만 하루에 두 세 군데의 병원을 동시에 다니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04,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 사유 발생시에도 특약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생보사의 의료실비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주계약의 해지 사유에는 사망 과 80%이상의 후유장해가 남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손보사는 사망이나후유장해 80%이상의 진단이 나오게되면 기본계약 가입금액과 특약의 가입금액이 지급되면 보험의 효력도 소멸되게 됩니다. 따라서 의료실비 특약도 같이 소멸되게 되는것이죠. 그러나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 사유중 후유장해 80%의 진단시에는 의료실비 특약은 특약만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05, 생보사는 가입시에만 직업고지를 하면 됩니다. 이부분은 생보사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손보사는 가입당시의 직업뿐 아니라 사고 당시의 직업도 따져서 보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가입당시 상해 1급이었지만 중간에 직업이 변경되어 2급이 된다면 손보사에는 직업을 고지한 후에 해당 직업에 맞는 보험료로 재산출해서 납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생보사는 가입당시의 직업만 고지하게 되면 따로 변경내용에 대해 고지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어느 한쪽도 일방적으로 좋을 수는 없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게 되니까요. 손/생보 모두 각각의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가 생보사에 비해 약간 우월한 것은 사실입니다. 40년 이상 손해보험업으로 쌓아온 손해사정의 노하우와 수많은 보상 DB를 바탕으로한 보상 노하우는 한두 해에 걸쳐서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험 자체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보상과정에서의 공성과 신뢰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실손 의료비 보험 가입 요령

- 보장범위가 되도록 넓고 다양한 상품으로 선택한다.
- 보장기간을 100세 만기로 길게 선택한다.
- 특약의 경우 3년 마다 갱신될 시 만기 시 지급되는 적립금 반영여부를 확인한다.
-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해야 보험료가 저렴하다. 45~50세 정도부터 급격히 보험료는 증가한다.
- 약제비와 외래비를 적정수준인 30만원 한도 혹은 25만원선으로 설정한다.

사용한 만큼 돌려주니 이 만큼 실속 있는 보험도 드물다. 그래서 실손보험이라 한다. 최대 5천만원 한도로 90%까지 실비로 보장 받기 때문에 병원비 한푼이 아쉬운 요즘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런 부분 때문에 재테크의 한 축은 바로 잘한 보험설계에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고 해서 여러보험을 가입하기엔 보험료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에 있는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는 것이 보험료 절약의 지름길이다. 대표적인 암진단비 특약이나 운전자 특약을 적절히 추가하면 암보험이나 운전자보험을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암으로 인한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운전자 특약으로 운전시 발생한 사고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여성들이라면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병에 대한 보장부분이 많은 여성전문 의료실비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임신.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치질 등의 질환도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방, 치과치료에 대한 부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정한 요양급여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생명보험사의 보험을 이미 갖고 있다 해도 생명보험에서 보장 받기 어려운 뇌졸중 보장을 의료실비보험의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뇌경색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의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해당 특약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료실비보험이 보장하는 특약별 보장내용

- 질병.상해 입원일당 : 질병, 상해로 입원시 180일 한도로 가입시 정한 금액을 지급한다.
- 진단비 : 암, 뇌졸중, 말기질환 등 으로 진단시 진단금을 지급한다.
- 벌금 : 운전 중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 확정판결의 의해 정해진 벌금을 보장한다.
- 방어비용 : 운전 중 사고로 인해 구속 또는 공소제기 시 방어비용을 보장한다.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 형사합의지원금 과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보장한다.
- 면허정지.취소위로금 : 면허가 정지.취소 된 경우를 보장한다.
- 일상생활배상책임 : 일상생활에서 타인에게 재물이나 신체적 손해를 입혔을 경우를 보장한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험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메리츠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은 215.5%이며 질병사망진단보험금을 20년 만기로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입원의료비는 최대 5천만원, 통원비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국민건강 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해 한방 및 치과치료, 성병, 항문관련질환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운전자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 여성관련질병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된 이후부터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신청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제도, 부부 가입이 가능하다. 고액암, 일반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진단비 특약을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특약 및 실속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실비보험이라 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보험은 80세, 100세까지 보장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지급여력비율이 224.9%이다. 상해 입.통원의료비, 질병 입.통원의료비, 상해.질병 입원일당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보장이 강화되어 말기폐질환진단비, 말기간경화진단비, 말기신부전증진단비, 특정질병에 대한 수술비가 강화 되었다. 3년마다 의료시 갱신시 5천만원한도 거절 사유가 없다. 암진단비, 뇌줄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의 경우 1년 미만은 50%를 지급한다. 질병 입원.통원의료비에서 치매, 디스크, 신경계통질환을 보장한다. LIG의 경우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배우가 모델로 활동중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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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시에 알아둘 유의사항> 

보통의 보험가입자들은 어떤 상품을 고를까에만 신경을 쓰고 가입 이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험계약 이후 고객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유지중에 변수가 생겼을 때 알아둬야 할 사항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가입부터 만료될 때까지 알아둬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 책임개시일 :  실제로 보장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책임개시일이라 말한다. 장기보험에 가입할 경우 1회 보험료 납입시점부터 사고 보장이 시작된다. 다만 암 보장이나 일부 질병의 경우 90일 이후에 책임개시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그러니 본인이 가입한 보험의 상품설명서나 약관을 반드시 살펴보도록 한다.

※ 청약철회제도 : 계약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1회 보험료를 납입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언제든지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이 경우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계약자에게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 품질보증제도 :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보험증권, 보험약관을 전달하지 않았거나 약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그리고 자필서명을 위반했을 때에는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역시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이 무효인 경우>

보험회사와 계약자에 의해 보험계약이 성사되고, 보험이 유지되더라도 아래의 경우는 보험이 원천적으로 무효다. 이 경우 보험료를 납입했다 하더라도 보장 받을 수 없다.

- 피보험자의 자필서명을 받지 않은 경우
- 만 15세 미만자를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사유로 계약한 경우
-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를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사유로 계약한 경우



<보험 유지시에 알아둘 사항>

※ 부활제도 : 보험계약 유지중에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면 보험계약은 자동 실효가 된다. 실효된지 모르고 있을 때 사고가 있거나 하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그 동안 밀린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입하여 실효된 계약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부활제도이다. 그러나 실효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부활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자.

※ 중요) 정보변동 고지 : 보험을 유지하는 동안에 가입자의 주소나 직업, 취미, 운전 여부 등이 바뀌면 보험회사에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변동 사항이 원인이 되어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금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 이런 고지는 손해보험인 경우에만 해당된다.

※ 약관대출 : 저마다의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계약자 스스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 경우 해약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나 원금 대비 금전적 손해가 큰 경우가 많다. 이럴때 보험약관대출제도가 꽤 유용하다. 약관대출이라 함은 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다. 보통 해당 상품의 해약환급금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이자도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고객이 활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의료실비보험은 생명보험? 혹은 손해보험?


과연 의료실비란 어떤 보험인가를 알아보기전에 분류부터 해보자.
우선 보험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 보자면, 생명보험 / 손해보험 / 제3보험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명/손해보험은 많이 들어보셔서 낯이 익겠지만, 제3보험이란 단어는 생소하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업법 제2조에 보면

- 손해보험업 :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 생명보험업 : 사람의 생존 또는 사망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 제 3보험업 : 사람의 질병/상해 또는 이로 인한 간병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를 제공하거나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4조에 보면

- 생명보험업의 보험종목

* 생명보험, 연금보험(퇴직보험 포함)
*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 종목


- 손해보험업의 보험종목

*화재보험, 해상보험(항공,운송보험 포함), 자동차보험, 보증보험, 재보험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종목(책임보험, 기술보험, 부동산권리보험 등)


- 제3보험업의 보험종목

*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종목
* 생명보험업 또는 손해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의 전부에 관하여 허가를 받은 자는 제 3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에 관하여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라고 종목을 정하고 있습니다.




의료실비의 약관을 보면, "회사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보험기간 중에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이하 「사고」 라 합니다.)로 신체의 --- 중략 --- 이 약관에 따라 보상하여 드립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문항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 입니다. 해당 문항은 손해보험사의 보험업 정의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만 그 보험의 대상이 사람(人)이기에 손해보험사의 보험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人)을 대상으로 하는 인(人)보험 판매회사인 생명보험사의 보험업에 해당하는 내용인데요. 생명보험사는 사람의 생명, 또는 생존에 관한 내용을 보장하는 보험업이라는 성격상 역시 해당이 없습니다.

여기서 생소한 개념인 제3보험이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 3보험에 속하는 상해, 질병, 간병보험(의료 실비의 통합과정 전에는 상해보험 / 간병보험으로 분리되서 판매되었었습니다.)은 사람의 신체에 관한 보험으로서 상법상 인(人)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비용손해를 보상한다는 측면에서는 손해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보험업의 개념을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공통 분모를 갖는 보험을 통틀어 제3보험이라 정의하게 된 것입니다. 제 3보험은 정액 내지 준 정액보험금 계약에 해당하기에 생명보험의 정액보상과 손해보험의 실손보상 특징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제3보험이란 용어는 1965년 일본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7월 생/손보 상품관리규정을 개정하면서 제3보험 범위를 확정하였고, 제 3보험 상품은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에서 상호 겸영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이후, 손해보험사에서는 대물(對物)관련 보험만을 취급하다가 대인(對人)보험으로 보험의 분야를 확대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3보험의 상품별 개요를 잠시 살펴보면,

 01. 피보험자가 우연한 사고로 말미암아 신체의 손상을 입을 경우 피보험자 또는 그 상속인에게 일정한 보험금액 또는 기타의 급여를 지급하는 보험으로써의 상해보험

 02. 신체의 온갖 기능의 장애 또는 건강하지 않은 이상 상태를 보험사고로하여 일정 금액의 급부 또는 실제 소요된 비용보상을 약속하는 보험으로써늬 질병보험

 03. 신경계통의 기능, 정신 또는 신체에 현저한 장애가 남아 항시 타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이를 보험사고로 하여 보험금을 지급하는 간병보험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기 세가지 상품별 특징이 조합되어 탄생한 보험이 바로 의료실비 보험인것입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1968년 여행상해보험 / 운전자상해보험, 1969년 교통상해보험 등을 취급하면서 제3보험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1982년 해외여행보험, 학생안전, 낚시, 골프, 테니스보험 및 장기상해보험이 개발되면서 지속적으로 영위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보험업 개정을 통해 상해보험은 질병보험, 간병보험과 함께 제3보험으로 분류되어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에서 겸영하게 됨으로써 생명보험사의 의료실비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2003년 처음 의료실비보험 판매가 허가 되었으나, 특약별 손해율이 없고 보상청구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았기에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5년에 처음 판매를 하게 된것입니다.

2009년 7월을 정점으로 생명보험사는 입원의료비 가입한도 3천 / 통원의료비 가입한도 10만원에 5천원 공제 후 80%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판매가 되었으며, 손해보험사는 입원의료비 1억 / 통원 30만원 5천원 공제에 100% 보장이라는 큰 차이를 보이며 판매가 되었었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의 의료실비보험 통합개정에 따라 손/생보 모두 입원의료비 5천에 90% 보장 / 통원치료비 30만원에 1~2만원 공제 후 보상으로 변경 된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계속해서 개정 중인 보험입니다. 의료실비 특약의 경우 과거 5년갱신 주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3년 갱신 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암, 뇌졸중 진단비 등이 비갱신형(세만기) 특약과 갱신형 특약이 공존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갱신형으로 개정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이는 물가상승률과 실질적인 의료비 상승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제산출하기 위한 보험사의 자구책에 의한 개정 방향이기에 현재로써는 특별한 대응책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의료실비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비갱신형 특약들이 남아 있을 때, 조금 서둘러 의료실비 가입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험은 가입 목적에 따라 알맞은 회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망에 대한 보장, 건강에 대한 보장, 노후에 대비한 준비 등 실로 다양하고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잘짜여진 조합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저렴하게 보험가입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글을 덧붙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 통한 보험가입 추천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좋은 이유는 홈쇼핑이나 주변지인의 말만 듣고 덜컥 가입하면 본인의 재테크 포트폴리오 구성 중 일부와 상충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가입하게 되어 나중에 재조정을 해야할 상황이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보험료가 저렴하다.

인터넷을 통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되며, 자동이체 할인 서비스나 보험상품 별 제공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텍을 꼼꼼히 챙겨주므로 저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가입자가 잊지 말고 생각해 보아야할 점이 보험금지급사례이며, 특정 보험사 상품만을 다루지 않고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문제가 없는 상품을 선별해 줍니다. 생명보험협회 사이트인 www.klia.or.kr 에서는 보험료지수를 확인 할 수 있는데, 해당 상품의 보험료가 표준순보험료 대비 높은지 낮은지를 알려줍니다.

- 보험료 지수는 낮을 수록 좋다. (연간 보험료가 공개 되어 있다)
- 민원등급이 높은 회사를 선택
- 저렴하면서도 보장이 좋은 보험회사를 선택하자.

 

보험비교사이트만의 장점

- 초회보험료 50%를 돌려준다.
- 다양한 보험사 상품이 있고, 그중 고객 맞춤의 최적상품을 찾아준다.
-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시킬 수 있다.
- 인터넷시대의 인터넷공신력이 영업에 중요하므로 친절할 수 밖에 없다.
- 보험비교사이트의 보험후기를 통해 소비자 평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 무료질문게시판을 이용해 사례별 맞춤 Q&A를 제공해 먼저 살펴볼 수 있다.
- 보험금 지급사례 등 보험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 CS팀을 통한 보험상담원 부재 시 제공되는 사후처리 서비스

 

인터넷쇼핑몰처럼 상담후기를 보고 평가에 참고하자.

 상담후기를 보면 다양한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미처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고 상담하는 사람마다의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참고가 되어줍니다. 그러므로 고객후기를 보면 자신에게 맞는 보험비교사이트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조.

 

좋은 상담사와 보험비교사이트란 어떤 기준으로 평가 할 수 있을까.

1. 약속을 잘 지키는 상담사
처음에는 잘 해주다가 갈수록 핑계가 많아지고 군말이 많아지는가. 갈수록 연락이 되지 않는가. 작은 약속도 지키지 않는가.
-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CS팀을 운영하여 담당자 부재시에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2. 위험과 단점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한다.
요즘은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우물쭈물 단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상담사보다는 단점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고, 나아가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상담사가 알찬 상담사라할 수 있다.

3. 보험사 상품에 디테일한 질문을 해보자.
- 필자가 계속해 연재하고 있는 재테크연재에는 보험가입전 알아 두어야할 사항들에 대해 디테일하게 안내되어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채워나갈 예정이다.

- 경험이 풍부한 상담사는 자세한 질문에 주저주저하지 않는다. 경험이 우러난 명확하고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상담사와 무조건 좋다고 우기는 상담사는 차별화 되어 있다.

4.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가.
보험상품은 대개 단기관점보다는 장기상품이 많다. 그 중에서도 보장성 보험, 즉 질병이나 사고를 대비한 보험의 경우 보험금 지급사례에 맞는지 등을 상담 할 수 있는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연금보험과 같은 저축성 보험의 경우는 경제적인 식견도 함께 갖추어 적절한 시기에 펀드변경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저축성 보험은 누구나 들고 있지만 효과적인 투자로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 한다면 남들과 다른 수익율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과의 차이가 벌어진다 볼 수 있다.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하자.

전문가의 의견을 글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무료질문게시판이 보험비교사이트에는 있다.

 가입독촉 전화를 받는것보다야 훨씬 마음이 가볍다. 내가 원해서 문의하는 것과 수동적인 경우와는 기분부터가 틀리다. 지인이라해서 보험에 대해 물어보게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가입해주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미안해 지는게 한국사회이고, 그렇게 무턱대고 가입하면 후일 불편한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문가가 항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아 주지만 글로만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 진다. 무료라는 점만 좋은게 아니다. 전문가의 답변이라 책임감 있는 답변이 가능하고, 상담한 내용에 대한 보험 설명서를 받아 볼 수도 있어서 자신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아내는데 적합하다.

 

No1. 보험비교 보험몰 bohummall.co.kr

보험몰은 다양한 상품을 미리 사이트에 공개해두고 아시아경제신문 우수법인으로 공신력을 입증된 사이트입니다.

  

가입해둔 보험도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재설계 받자.

가입해둔 보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가요. 보험리모델링 역시 자신이 가입해둔 현황을 잘 적어 문의하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해주는 온라인 게시판 상담을 통해 적절한 진단을 받아보고, 좋으면 좋은대로 추가하거나 줄여야할 부분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상담이 잘 진행되려면 뭉뜽그려 보험료 얼마라고 적어 상담하기 보다는 [ 가입시기, 상품명 ] 을 기본적으로 적어주는게 좋다. 그리고 상담시에는 특약 구성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아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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