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 10년후 수익률 차이 어떤 이유로 나게 될까?

 

변액연금은 투자상품으로 몇년내로는 승부를 내려는 목적보다는 장기목적자금 마련과 은퇴이후를 대비하는 노후대비상품으로 분류해 볼 수 있겠죠.

일반연금이나 연금저축과 다른 점은 이러 투자형상품의 특징에 있습니다.

연금 종류는 연금저축, 일반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이 있다.

금리가 물가상승율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시기가 앞으로 게속 될 것입니다. 저금리 시대라고 하죠. 이럴때일수록 일반연금보다는 비과세혜택과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는 변액연금보험과 소득공제혜택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올라가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된 연금저축이 조금더 각광받게 되기 마련입니다.

연금저축보험은

- 세제적격상품
- 소등공제가 연간 불입액 기준 400만원까지 가능
- 절세 및 복리효과 동시추구

변액연금보험은

- 비과세 가능한 투자상품
- 실적배항형과 부부형등의 선택가능 옵션이 다수 존재

 

 

 

변액연금과 개인 재무설계는 어떤 관계?

라이프사이클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해주는 것을 개인재무설계라고 합니다. 이런 개인재무설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은퇴설계 관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은퇴자금을 준비하기 위해 일찍부터 적지 않은 기간 동안 공들여야 하는 ''노력''이 요구되어지는 이유는 예전보다도 더 길어진 노후생활만큼 은퇴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들이 노후대비를 위해 제일 좋은 보험은 "변액연금보험"

월 20만원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보험으로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변액연금보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 10~20만원 소액투자로 가입가능한 변액연금보험, 투자형 저축성 연금상품입니다.
 
  의학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평균수명은 증가하였고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갔습니다. 저출산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의 증가는 1인당 국민연금액의 감소를 가져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앞으로 더 길어질 노후가 고통스럽지 않게 미리미리 자신의 노후준비를 해야 합니다.
 
당장 내집 마련과 자녀 교육비 조차 힘든 직장인들에게 따로 재테크, 부동산, 주식 등을 하라는 건 사치로 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은 10명 중에 1명 꼴로 통계된다고 합니다. 현재 생활에만 치중해서 대책 없이 소비만 했다가는 노후에 내 자신과 가족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노후대비에 고민 중인 직장인,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있는데, 적은 돈으로도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이 저축성보험의 변액연금보험입니다.
 
 

변액연금을 이용하면 월 10~20만원의 소액으로도 노후준비가 가능해집니다.
 
스텝업기능은 단계별 수익률을 달성할 때마다 연금 개시 시점에 해당 금액을 최저 보증해줍니다.

한번 얻은 수익을 증시 변동과 관계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연금 개시 3년 전까지 한번이라도 적립금이 120%를 달성하면 이후 펀드 수익률이 떨어져도 이 금액이 연금적립액으로 보장됩니다.
 
증시호황엔 고수익을 노릴 수 있으며 불황엔 원금보장으로 손해를 줄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의 목적

장기투자상품임을 꼭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장기상품은 두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 자신의 투자성향 및 연 수입을 철저히 따져보고
- 길게 보는 인내심을 가졌는가 여부

남들이 들라 해서 얼떨결에 들어 두면 급한 돈 필요할 때 그냥 생각없이 찾아 써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금전적 손해 뿐 아니라 시간적 손해도 만만찮게 됩니다. 그러나 계획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수입대비 무리하지 않고 가입하고, 급한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는 재무설계를 미리 해두며, 비상금 통장을 두어 융통성 있게 활용하고 하다 보면 10년정도는 금새 훌쩍 지나가게 되고 그 이후에 올 수익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변액연금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변액은 보금금 금액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뜻하며 투자상품의 특징인 투자수익을 가입자에게 돌려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모로 연금저축과 대비되는 면이 있으니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액연금의 장점

첫째.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10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을 비롯해 세금으로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둘째. 상품내에 다수의 펀드가 존재, 선택-변경 가능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스텝업 기능은 수익률 지키기에 적합합니다.
넷째. 높은 고수익 배당 기대를 해볼 수 있고, 목적자금 마련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단점은 다른 보험가 마찬가지로 중도해지시 불이익이 있다는 점입니다.

 

연금보험 가입 시, 전문가와 함께 모든 연금보험 비교 필수
 
 
 2가지 사항을 참고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는데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나는 것이 어떤 부분인지 알아보고, 연금보험에 가입한 기존 고객이나 가입 예정인 고객들은 전문 자산관리사와 함께 회사별 수익률을 생명보험협회를 통해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금상품의 장,단점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섣불리 가입하게 되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입 시 반드시 전문자산관리사와 상담을 통해 가입해야하며 추후관리도 맡겨야 합니다.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 [ 바로가기 ] 무료 재무설계로 유명한 곳이니 알만한 분들은 아실듯 합니다. 한번 연금가입시 중요한게 인생의 분기점마다 들어가는 목돈에 대비하고 노후준비까지 계획적으로 설계하는 것인데 경험많은 센터 상담사분들에게 상담하면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변액연금보험의 실적배당형이란?

연금개시 5년전부터는 특별계정적립그메서 일반계정적립금으로 바꿔 운용하게 되는데 여기서 실적배당형의 경우에는 공시이율로 변하지 않고 연금개시 이후에도 계속 주식에 일정 부분 투자되는걸 말합니다. 물론 장단점이 존재하겠죠? 큰 흐름으로 보면 장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실적배당형은 원금훼손을 막기 위한 여러 장치가 고안되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의 100세시대 변액연금보험은 말그대로 100세까지 지급보증 해주며, 실적배당형을 선택하더라도 수익하락시 첫 연금을 보증해주는데 이런식의 수익은 지키고 수익률은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존재하니 조금 더 자신의 성향에 걸맞는 상품을 잘 살펴가며 선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변액연금 가입가입 시기 및 수령연령 안내

가입가능연령은 대개 만18세 부터이며, 연금지급개시 (-10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만55세부터 75세까지 연금개시연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의 장단점, 투자성격이 짙은 장기가입 상품

고수익 + 원금보증 => 중장기 투자

두어달전에 변액연금이 5년이내에는 수익율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뉴스가 화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부분에서 생각해 보아야할 게 본래의 목적에 대해서 입니다.

- 장기적 관점에서 고수익 가능
- 10년이상이면 비과세

 변액연금은 10년이 넘어 15년 이상도 생각해 보아야할 상품으로 적합하다느게 핵심이비다. 10년을 납입했으면 10~20년은 굴려줘야 수익율을 굉장할 수 있는 것이죠. 나이들고 하게 되면 좀 급해지게 되므로 사회초년생 시절에 해두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증시호황엔 고수익, 불황엔 원금보장, 변액연금보험

공시이율에 따라 연금수령액이 결정되는 안정적인 보험 상품인 일반연금보험은 큰 이익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 상품인 변액연금보험은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특징입니다.
물론 공격적이라해서 리스크가 큰 것도 아니고,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 시 원금 이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사 변액연금보험의 단점이었던 고수익을 달성 시 보험금 또는 환급금이 증가함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의 실질가치 하락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화 하는 요즘 추세에 걸맞게 최근에는 변액연금보험은 원금의 최고 200%까지 보증해주는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펀드나 주식에 투입하는 변액상품성향을 갖고 있으면서도 펀드 수익률이 오르면 연금적립금 보증비율도 단계적으로 늘어나게 합니다. 노후연금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설계 목적과 장단점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어짜피 저금리 시대에 금융상품을 통한 재산불리기가 필수가 되었다면 맞춤형 상품을 찾아줄 생각을 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눈앞의 이익때문에 맞지도 않는 상품을 권하면서 불리한 내용은 말해주지 않는 사람은 재무적 파트너로 적합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보험비교사이트 중 대표할 만한 곳으로 연금비교넷 yungumpro.net

 

장기목적자금 마련 및 재테크와의 상관관계

 재무설계는 인생설계로도 불리우며 목돈 지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를 수단으로 재무설계를 전략으로 취급하기도 합니다. 보육비, 대학 등록금 등 자녀 교육비나 내집마련, 자동차 구입 등 목돈지출을 계획없이 했다가는 멀리 보았을 때 재정적 성과의 큰 차이를 불러오게 됩니다.

과거와 확연히 틀려진게 있다면 결혼 및 출산 육아의 시기에 변동성이 커지고 은퇴연령은 급격히 당겨진 것이죠. 20년전까지만해도 남자는 서른 전후 여성은 25세 전후가 적령기라 했는데 요즘은 남자 나이 서른 다섯이 넘어도 늦다고 하지 않고 여성은 서른이 넘어도 그리 크게 탓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 스텝업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150%의 수익율을 달성하고 나면 그 차후 그 밑으로 떨어지더라도 기존 달성한 만큼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보험사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몇단계를 두어 차근차근 잠금 장치를 마련해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다.

보험사별 상품선택 요령

- 모든 금융상품은 개인별로 초적화 된 설계를 받는 가장 이상적

인기 연금보험 상품들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고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 마다의 지급율등 고려해 보아야할 부분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가장 큰 삼성생명이나 삼성화재는 보험료는 비싸지만 그만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죠.

- 가입당시 연령 고려
- 기존 가입해둔 상품과의 중복 여부
- 납입기간 중 다가올 관혼상례 고려

이런 고려사항들은 경험이 풍부한 상담사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이해도 쉽게 맞춤형 설계시 오해도 줄일 수 있으며 투자 효율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들이 많으며 투자 포트폴리오와 위험대부 구성은 전문가와 함께 하는게 가장 낫다는 생각입니다.

* 비과세 상품과 소득공제가 다른 점

연금 수령 중 소득이 있을시 종합과세 하게되니 이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과세 상품은 이런 걱정이 없죠. 또한 국가 책임의 퇴직연금, 국민연금과 더불어 노후3층보장의 한축인 개인연금이 필수로 자리 잡게 되면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연금저축으로 소득공제를 받고 변액연금으로 비과세도 받는 방법을 병행하는 분들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 연간 한도액 400만원을 넘는 부분을 변액연금으로 넣는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 보험사 상품별 특징과 차이점
신한생명의 (무)S-MORE신한든든연금보험의 경우 연금개시시점에 일정비유을 일시금 수령가능케 하는 옵션, 장기요양상태 진단확정시 추가보장 해주는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LIG는 최저보증이율에 강점을 가지고 삼성화재의 경우 고객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납입기간을 11년 12년등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각 보험사별 세부적인 차이점이 있으니 상품을 선택할 때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여러 장치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고 그 기능이 있는 상품을 가려낸 후 보험사의 고객만족도 등을 고루 살펴보는 과정을 거치면 남들보다는 더 잘 가입했다는 소리도 듣고 후회고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액연금과 연금저축과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연금보험저축의 장점

- 400만원한도로 연간불입액내에서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매해 복리효과를 볼 수 있다.
- 투자형 상품으로 투자수익을 가입자에게 배당해준다.

400만원을 12달로 나누어 월 33만원이하가 적당한 이 상품은 본인의 소득규모와 원천징수한 소득세를 근거로 계산하여 최대 154만원까지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된 세금이 많은 가입자일 수록 혜택도 커지며 과세표준에 따라 환급액 수준이 달라지니 세금환급효과를 잘 살펴본 후 가입해야 무리가 없습니다

재테크 + 세테크 효과 = 연금저축

* 최저보증이율제도
LIG멀티플러스연금보험의 경우 5년이내는 3.5%, 5~10년 사이엔 2.75%, 10년 초과시 2.0%의 최저보증이율을 가지는데 이렇게 보증이율을 통해 고객안심을 도모하는 보험사 상품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금보험저축의 단점

- 중도에 일시금으로 찾아 쓸 경우 전체금액의 22%의 기타소득세 징수
- 55세 이후부터 5년이상 무조건 연금형태로만 수령
- 수령시 연금소득세 5.5% 원천징수
- 연금수령 중 사업소득등의 다른 수입이 있을 경우 합산하여 종합과세
- 5년이내 해지시 해지가산세 납부

연금저축보험은 소득공제를 해주는 대신 수령시 소득세를 일부 내게 되는 점이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즉, 세금을 일절 내지 않는 대신 연단위의 소득공제가 없으니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최근에는 일시납 예납후 바로 연금개시가 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연금비교넷 yungumpro.net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고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연금설계사이트로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어서 비교해보고 가입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설계사분들이 있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상담사는 약속을 잘키고 위험과 단점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며 다양한 상황에 따른 디테일한 질문에도 시원스레 답해줄 수 있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좋은 보험비교사이트란 고객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어서 장기적 파트너로 삼기 적합해야 합니다.

신뢰가는 보험비교사이트의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해보자.

여러 곳이 비슷해 보여도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해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괜히 전화독촉할거 같고 하지만 고객만족도가 높은 곳일 수록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가장 큰 차이가 바로 고객에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지식인보다 이름을 건 책임감 있는 답변을 들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금융상품은 무조건 많이 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료 중복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효율과 안정성 그리고 운용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이왕이면 저렴하게 구성하고 효율은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이번 글 이만 마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부재테크, 부부가 함께 재무설계를 해야 재테크에 성공한다.

적게는 이십여년을 각기 다른 환경속에 살던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지만 막상 부부가 된 이후에도 정작 중요한 부부재테크에 있어서는 함께 하지 못하고 겉도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보다 목적한 방향에 조금은 더디게 가거나 심할 경우 망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재무설계를 해야 하는 이유는 재테크라는 도구만을 생각할 경우 돈을 모으고 돈을 굴리는 것만 생각할 뿐 마인드 정립이 쉽게 되지 않고 즉흥적인 소비를 하거나 계획적인 목돈 굴리기에서 실패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으면 함께 왜 저축이 필요하고 얼마만큼을 위험대비를 해야 하고 언제 어느때 얼만큼의 목돈이 필요할지 인생설계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각자 카드를 쓰거나 수입관리를 하고 남편은 아내에서 생활비만 덜렁 주고 마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이래서야 고생도 같이 하고 행복한 순간도 같이 하는 부부간의 우애가 생기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물론 부부간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재테크에 있어서는 더더욱 치명적입니다.

재테크의 시작은 자신의 총 소득에 대한 지출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얼만큼의 비용이 들지등을 정확히 인식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대비하는 것이죠.

요즘에는 여성들이 급여통장을 직접 관리 하는 케이스가 부쩍 늘어나 신세대 부부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다는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도 문제입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경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부부재테크라 하는 것이죠.

 

2012/07/31 - [재테크 정보] - 40대 맞벌이 부부재테크, 중장기 목돈 마련 맞춤전략

2011/03/22 - [생활경제 정보] - 태아보험, 왜 필요할까? 체크사항 및 인기이유, 어린이 보험과의 차이점

2012/09/05 - [재테크 연재] - 연금저축보험은 왜 필요할까? 개인연금저축 비교가입 추천하는 이유와 소득공제 노하우

2012/09/06 -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추천하는 중요한 이유

2012/08/28 - 연금저축과 변액연금 중 나에게 맞는 상품으 고르는 방법
 

 

 

부부가 함께 하는 재무설계의 장점은 무엇일까?

 

결혼비용에서부터 정리에 들어가야 하고 결혼 후 가장 큰 변화는 우선 출산 및 육아의 시작이니 이 시기 이전에 부부가 함께 재정적인 부분을 논의하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한 이후 재테크를 마지못해 하는게 아닌 능동적인 마인드로 실천해야 합니다.

출산, 육아
교육비, 내집마련
대학교육

첩첩산중입니다. 만만한게 하나도 없죠. 그래도 요즘엔 과거와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어린시절을 보낼 때는 한 가정에 아이 둘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셋이었으며 아이 하나인 집이 가장 적었습니다. 물론 필자의 윗세대는 더 많습니다.

또하나의 변수는 내집마련에 대한 인식의 변화 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내집마련이 곧 재테크가 되던 시절은 까마득한 옛일로 잊혀지겠지마 적어도 실수요나 각 지역 특색에 맞게 여유만 된다면 내집마련의 장점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과거처럼 필수로 여겨지지 않을 뿐이죠. 아무튼 결론적으로 과거에 비해 내집마련 욕구는 저하된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는 위에 나열된 일들 외에도 참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죠. 과거보다 여러 질병에 대한 진단율이 올라가서 병이 무엇인지 모르고 가족을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던 시기는 아니라지만 적어도 돈이 있어야 치료를 한다는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부부가 함께 하는 부부재테크의 장점

01. 객관적인 판단에 수렴한다. 책임소재도 함께 나눈다.
02. 금융거래 및 금융상품 가입및 유지 활용에 새는 돈이 없고 오히려 효율을 높일 수 있다.
03. 신용카드 혜택이나 우대서비스 공유 가능, 재테크 정보 교류 역시 용이하다.
04. 재정적 문제로 인한 갈등 해소, 결속력 강화의 큰 계기가 되어준다.

특히 자영업자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 경우 생활비만 받아쓰는 주부가 아직도 많습니다. 자영업자 본인이나 부인 모두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재정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게 21세기 부부의 필수항목입니다.

생활비도 줄이고 어려우니 아껴쓰자고만 말하는 남편, 왜 그런지 알지 못하고 투덜대는 아내는 다른 어떤 사소한 문제가 불거지면 재정문제로 부딪힐 확률이 높습니다. 두리뭉실 너어간 재정을 확실히 파악하고 서로간에 공유하여 함께 대응할때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으로 위험관리를 할때도 연금저축으로 노후를 대비할 때도, 펀드로 수익을 추구할 때도, 적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선택할 때도 남편과 아내는 서로 상의 해야 합니다. 서로의 신뢰형성이 가정이 화목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 싶네요.

늦지 않게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세요.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는 필자가 추천하는 재무설계파트너쉽 센터입니다. 무료이며, 이용해 보신 분들의 고객후기등을 참고하셔서 좋은 개인의 인생과 가족의 행복을 지켜가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인생설계를 받다 보면 어떤 이유로 절약을 해야 하는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재테크 방법론도 서로 맞춰야 갈등도 없앨 수 있으므로 제3의 전문가의 상담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 :http://readersrich.com

 

연금저축보험은 왜 필요할까? 개인연금저축 비교가입 추천하는 이유

 - 변액연금과 연금저축 비교 및 노후대비 상품들의 보완관계 집중분석

연금저축에 대한 직장인을 비롯한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필자가 어린 시절만해도 은퇴는 당연히 65세정도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였는데 이제는 52~55세 사이가 은퇴연령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나이더군요. 불과 십여년전 일을 떠올려봐도 지금과는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 순간이 바로 위 상사가 명퇴후 김밥집을 차려 고생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라고 합니다. 노후 대비도 그렇고 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것 역시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꼭 준비해야 하는 미래라는 것을 그때서야 절실히 깨닫는 다고 하죠. 기왕이면 좀 더 일찍 깨닫는 분들이 많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노후 및 은퇴 이후를 대비 하는데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퇴직연금의 3층의 촘촘한 보장이 필요한데 이 글에서 다루는건 개인연금 상품을 말합니다. 어딜가나 국민연금으로는 불안하다고 하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이때 개인연금에 대해 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연금상품은 대표적으로 연금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쉽게 표현하면 연금저축은 해마다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변액연금은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되는 상품의 대표격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연금저축상품의 특징 및 장단점

연금저축은 매년 4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복리로 수익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투자수익 배당이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55세 이후부터 5년이상 연그명태로 수령 가능합니다.
수령시 연금소득세 5.5%원천징수 됩니다.
연금수령 중 다른 수입이 있을 경우 합산해 종합과세 합니다.
일시금 수령시 22%의 세금을 징수합니다.

위의 일부 사항들은 비과세상품과 다른 점이 있는데 바로 수령시 비과세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연금저축 및 변액연금 가입시 고려해야할 사항

연금저축은 대개 홀로 설계받기보다 다른 금융상품과의 조화로운 설계가 필요합니다. 기준은 두말할 나위 없이 총수입이고 그 가운데 비중을 분배하여 위험요소는 줄이고 투자효율은 극대화 시키는게 좋죠.

최근에 개편된 세제 내용을 주목해 보신분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장기펀드 가입시도 10년이상이면 비과세를 해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게 아직 젊은 세대들에게는 의미심장한 것이거든요. 기존에는 연금이나 보험상품에만 적용되던 것을 펀드에도 적용시켜준다는 것은 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보여지는데 이게 생각외로 메리트가 크다 이말이조. 그러니 기존의 재테크 포트폴리오에 장기투자펀드도 일정 부분 할애할 필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러게 새로운 세제개편내용이나 경기사이클에 따른 보험내 펀드교체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할 부분이 곳곳에 있는데, 이왕이면 장기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있는 재무설계센터가 가장 적합한 재무파트너가 적당합니다. 무료로 그것도 매우 친절하게 최대한 불편없이 해주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건 당장 혹은 나중에라도 적절한 포트폴리오 교체나 혹으 지금은 솔로지만 나중에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는 등 인생사이클을 함께 하며 새로운 상품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고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장기적 관점의 인생파트너가 되어 주면서 눈앞에 이익을 쫒기보다는 재무관련한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게 컨설팅을 무료로 해주는 것이죠.

일찍 가입해야 효율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모든 보험상품이 그렇지만 일찍 가입해야 좋은건 연금상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그중에서도 효율이란 측면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보장성 상품의 경우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질병 및 사고에 대한 위험률이 올라가는데 따른 보험료 상승이지만 저축성 보험의 경우는 그것보다는 투자에 따른 장기 수익율 때문인데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만이 개인이 승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투자경험이 많은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것입니다. 정말 최선의 선택은 다른 그 어떤 것도 아닌 한발자국씩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고 투자에서는 장기투자이며 쉽게 지치거나 손해보지 않을 수 있게 장기투자에도 관리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주변을 돌아 보시면 주식투자로 돈 번 사람은 그때는 떠들고 다녀서 그게 가끔 눈에 띄일지는 몰라도 대개는 보이징 않는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장단기 펀드관리와 저축성 보험 그리고 적금까지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로 처음에는 답답해 보일지 몰라도 5년 10년 지나서 확인해 보면 수익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 친구의 계좌는 늘어나고 수익율만 쫒았던 친구들은 고개만 내젓는 모슬을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패기로 수익율만 쫒는 경우가 적잖은데 그런 경우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가며 투자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필자가 이글뿐 아니라 여러 재테크 관련 한 글을 발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보장내용 및 투자안정성 확보 요령

저축성 연금도 실은 엄브렐라라고해서 여러 운용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간판과 시설 인테리어등은 같지만 내부적으로 파는 물건이 여러종류가 있어서 필요시 바꾸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만일 무료로 이용하는 재무파트너를 두고 있다면 이럴 때 유용하죠. 대대 직장인들은 때가 되면 진급을 하기 마련인데 늘어난 총수입으로 무조건 위험자산만 늘릴게 아니라 그때가 되면 늘어난 자산관리 및 포트폴리오 조정도 필요해지고 새로운 투자보다는 경기상황을 고려한 대응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혼자 하기는 좀 어렵죠.

왜냐면 생각보다 연금 수익율이 높지 않다는 분들의 하소연이 종종 들려 오고 뉴스에서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속상하다는 분들의 사연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금리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미 고도성장기가 지났고 한해 5%성장율만 달성해도 다행이고 그렇지 못한 해가 점점 더 많아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니만큼 물가상승율을 넘어서는 투자는 되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결국은 적극적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보장성 보험의 보장내용도 뒤돌아 서면 잊어 버리는 분들이 많은 판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 적극적 관리 인지 말씀드린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러니 전문가와의 긴밀한 재무파트너쉽을 갖는게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필자의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십시요. 필자의 재테크 칼럼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테니까요. 참고로 필자의 블로그는 주요 이슈를 메인테마로 하고 있으며 01. 연예이슈 02, 정치이슈 03, 재테크칼럼 이렇게 구성됩니다.

적극적 관리의 한 예) 경기상승기에 과감히 채권형 펀드의 비중을 줄이나 하강기에는 채권형으로 교체. 가입과 해지가 자유로운 펀드라면 적정시기에 해지도 고려.

Tip 01 스텝업 기능

수익율에 잠금장치를 걸어 주는 기능이죠. 가입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서 쌓인 수익율이 정해진 기준을 넘어서면 그 아래로느 다시 돌아가지 않는 걸 말하니 결국 수익율 지키기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Tip 02 연금저축의 진정한 의미

투자상품이지만 실은 설제효과가 더 두드러집니다. 3년 이상의 수익율이 높은 경우도 많으나  낮은 경우라 할지라도 여러 보완방법이 있고, 실제 가장 큰 목적은 절세효과에 있습니다. 이를 합친 적절한 관리를 하다 보면 은행 이자율 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서게 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연재때는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및 변액연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공신력 있는 재무설계센터에서 연금상품을 가입하면 좋은 이유
 보험사의 특정 상품만 파는 보험설계사는 자사상품을 권할 수 밖에 없지만 재무설계센터를 통할 경우 보험료도 다이어트 할 수 있고,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로 재테크 효율도 높여줍니다.

 [리더스리치재무설계센터 : 링크]를 추천합니다. 현재 무료재무설계 이벤트를 실시중이며, 종자돈 1억만들기 등 다양한 재테크 및 재무설계도 함께 진단해주고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병원비를 실제 사용한만큼 돌려 받는다고? 의료실비보험 비교 의료실비보험 재설계에 대한 모든것

 



병원비 돌려주는 의료실비보험이란?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현행 국민의료보험에서 미처 보장받지 못하는 입원, 통원, 수술 등의 병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보장해줍니다. 의료실비보험이야 말로 요즘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인 이유가 여기에 있조.

예시 01) 병원에서 뇌졸중 진단 후 입원하여 수술을 받아 총 진료비가 3,200만원이 청구되었다면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1,800만원을 부담하고 본인이 1,4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이 1,400만원을 "민영의료보험“ 에서 지급합니다.

자신이 채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꼭 챙겨야하는게 의료실비보험입니다. 아껴쓰며 저축을 했는데 불현듯 수십에서 수백의 예기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여 계획을 망칠 위험성을 대비하는 것이조. 또한 큰 병인 경우 훨씬 큰돈이 들어가면서 직업을 잃는 등 가족의 고통도 가중되조. 다른건 몰라도 의료실비보험만큼은 들어 두어야 합니다. 이글에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그리고 효율적인 구성이 어떤것인지 안내해드립니다.

예시 02) 상해로 인한 모든 입원 통원 의료비를 지급합니다.
입원 의료비는 입원제비용(진찰료, 기준병실 사용료를 포함한 입원실료와 검사료, 특진료, MRI비용 등)과 수술비등 모든 병원비를 년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통원 의료비는 통원제비용(진찰료, 검사료, 투약 및 처방료, 주사료 등) 및 약국의 약제비, 약사조제비가 포함하여 1일당 5천원을 제외한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 한방병원 및 한의원, 치과병원 의원은 제외되며 근래에는 일부 보험에서 특약으로 보장해주기도 하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 위의 보험금한도는 보험상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편적인 가입유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은 다음의 경우 지급하지 않습니다.

-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
- 정상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 비뇨기계장애
- 치과, 정신과 치료
-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 상위병실 차액 50%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의 의료비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장합니다)
- 기존 제한사항중 일부는 특약설정 가능해진 보험이 있습니다. 한방병원, 한의원, 성병, 항문관련 질환 등의 보장이 확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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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이 필요한 진짜이유

 

01.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건강은 장담할 수 없고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소소하게 시작한 작은 질병들이 점점 늘어가고 중대한 질병이 발병하기도 하며 성인질환이나 유전적 영향을 받은 병이 생길 수 있는 것 또한 무시하고 외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02. MRI, CT 촬영비용은 병이 없으면 말짱 다 날라가는 돈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관점만 고집하면서 차일피일 검사를 미루었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꼴이 되고 맙니다. 괜히 걱정으로 병을 만들지 말고 의료실비보험의 병원비용 환급을 믿고 정기검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03. 상해보험이 따로 필요 없다.

난 상해보험 들어둔게 있는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의료실비보험으로 개념이 확실히 정립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실비보험안에 상해보험의 개념은 포함되는 것이조.

 보험을 원하는데로 다 맞추려다가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만큼만 돌려주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질병과 사고에 대비하기 좋은 의료실비보험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제는 의료실비보험이 보험의 중심축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은연중에 인정하고 넘어가는 셈입니다. 때문에 정액으로 큰 돈을 만질 수는 없어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질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보장을 위해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Tip. 의료실비보험의 비중은?
총수입대비 10%내외가 위험대비에 쓰이는 비용의 합산값입니다. 그러니까 기존보험과 의료실비보험간의 중복보장등을 가려내고 적절한 구성으로 특약을 설계했다면 그 총액이 총수입의 10%를 과도하게 넘어가는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의료실비보험으로 아파도 다쳐도 100세까지 보장받자!

 병원이나 약국 등 에서 지출한 통원비, 입원비, 수술비, 약값 등을 의료실비보험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표준약관 적용 이후 기존에 보장되지 않던 한방병원(한의원)치료비, 성병, 항문관련 질환까지 보장이 확대되었다. (단,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입원의료비 5천만원으로 본인부담금 90%해당액까지 보장받게 되었다.(10% 해당액이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 해당일로부터 연간 200만원 초과 시 초과금액 보상) 통원의료비가 외래비와 처방조제비로 분리되어 합산 3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며 외래시 병원규모에 따라 1~2만원, 처방조제시 처방전 1건당 8천원이 공제된다. 

  대표적인 보장인 입.통원비의 실비보장 외에도 여러 가지 진단금(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화상, 골절 등)을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으며 입원일당이나 수술비 담보 역시 추가 가능하며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의료실비보험의 실손의료비는 중복가입 시 비례 보상되며, 과거 병력이 있거나 위험직종에 종사하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흥국화재 (무)행복을多주는가족사랑보험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다양한 담보 선택보장이 가능한 보장보험이다. 재해사고 인해서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상해, 골절진단비, 수술비, 질병사망,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담보도 본인의 상황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보험료가 변동 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중복가입시 비례보상되며, 과거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일부 위험직종에 종사하는경우 등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 상세한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것이 필요하다.


* 16대특정질병 : 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뇌혈관질환,위및십이지장궤양,간질환,갑상샘질환,동맥경화증,만성하기도질환 폐렴,관절염,백내장,녹내장,결핵,신부전,생식기질환

* 5대장기 : 간장,심장,폐장,췌장,신장

*암보장 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90일이 되는 날의 다음날부터 보장하며,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는 1년 미만 진단시 가입금액 50%지급함

* 보험료 예시(기준 : 상해 1급, 100세 만기, 20년납, 월납, 일부환급형, 기본계약 – 일반상해사망 후유장해 1,000만, 선택계약 -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상해 10,000만,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 20만, 골절수술비 50만, 화상진단비 20만, 화상수술비 50만, 질병사망1,000만, 암진단비 1,000만, 뇌졸중진단비 1,000만,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1,000만, 16대특정질병수술비 50만, 상해흉터복원수술비 7만, 충수염수술비 30만, 중대한화상부식치료비 2,000만,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2,000만, 5대장기이식수술비 2,000만, 각막이식수술비 1,000만, 상해통원의료비(외래25만, 약제5만) 30만, 질병통원의료비(외래25만, 약제5만) 30만, 종합입원의료비 5,000만,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10,000만) (단위 : 원)




- 2010년 05월 현재 적용이율 연복리 4.4%이며, 최저보증이율은 연복리 2.0% 입니다.
- 위 예시된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환급금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금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음.
- 갱신형 질병상해통원의료비, 종합입원의료비는 갱신형으로 갱신 시 보험료가 증가될 수 있음.
- 갱신형 특별약관의 보험료는 기본계약 적립부분 책임준비금에서 갱신종료나이(100세)까지 대체 납입되며, 대체납입되는 방법으로 갱신형 담보의 보험료가 충당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을 추가납입 하셔야 계약이 정상 유지됨.
-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음.
- 보험계약 청약시에는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납입기간, 피보험자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보험약관을 반드시 수령,설명 받으시고 계약자 피보험자 서명란에 자필서명.- 계약자가 청약시 계약자보관용 청약서(청약서 부본)를 전달받지 못하였거나,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한 때 또는 계약 체결시 보험계약자가 청약서에 자필서명(날인 및 전자서명포함)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보험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계약을 취소할 수 있음.
- 만기환급금은 향후 공시이율의 변경, 보험료 납입일, 3년마다 자동 갱신되는 담보의 재산출, 보장범위의 변경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청약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
- 보장하지 않는 손해 피보험자(보험대상자), 보험수익자(보험금을 받는 자), 계약자의 고의 /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임신, 출산 (제왕절개 포함), 산후기 /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 등 자세한 내용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 이 보험은 예금자보험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건강보험과 의료실비보험

21세기 들어 한국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되어 갑니다. 등산 및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바로 보험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종신보험등의 사망보장 상품의 관심이 다소 줄고 질병 및 상해와 같은 건강 보험 상품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개인의 건강을 보장하는 상품 중 대표상품이 바로 생명보험사에는 민영건강보험이 있고, 손해보험사에는 민영의료보험이 있습니다. 두 상품 중 어떤 상품이 무조건 좋다! 라기 보단 각각의 특성을 바로 알고 본인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생보사 상품인 “민영의료보험” 과 “민영건강보험”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생보사의 “민영건강보험” 상품은 질병에 걸렸을 때 처음 가입시 약정한 금액을 보상하는 반면, 손보사의 “민영의료보험” 상품은 고객이 실제로 사용한 병원비 등 실손(實損)을 보상합니다. “민영건강보험”상품은 연령별보장 및 질병의 종류와 지급액 더 많고, “민영의료보험”상품은 생보사 상품서 보장하지 않는 질병 및 상해까지 폭 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생보사의 실손의료비는???

01, 생보사의 실손보험은 주계약인 종신을 따라갑니다. 손보사의 의료실비는 100세가 만기입니다. 즉,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 물론 100세도 어찌보면 종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학이 발전했어도 100세까지 살 수 있는 확률은 많지 않으니까요. 생보사의 의료실비가 주계약인 종신을 따라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가요? 종신이란 언제 죽을 모른다는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죽기는 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를 위험인것이죠. 그런 이유로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상당히 비싼 것입니다. 실비도 종신까지 보장을 받다 보니 100세까지만 보장 받는 한정기간 보험보다 초기 보험료가 비싼 편입니다. 다시 말해 101살까지 살지 110살까지 살지 모르기 때문에 의료실비의 보험료도 미리 조금더 징수하고 있는 것이죠.



02, 생명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시 손보사의 의료실비 보다 보험료 인상폭이 큽니다. 이 부분은 필자 개인적인 소견이 아니라 통계자료로 나와 있는 내용이기에 잠시 인용하고자 합니다.

1)「생보사의 경우 남성 평균 보험료가 28세가 8950원, 38세가 1만3453원, 48세가 2만3169원 등으로 10년씩 올라갈 때마다 50.3%, 72.2%, 104.0%씩 뛰었다. 손보사는 28세가 7036원, 38세가 9394원, 48세가 1만4915원 등으로 33.5%, 58.8%, 76.5%씩 올라갔다. 또, 나이가 많아질 수록 보험사 간 보험료 차이가 커지는 모습이었다. 생보사는 28세 남자의 경우 최고가가 1만140원으로 최저가 8190원에 비해 23.8% 비싼 데 58세는 최저가 4만1160원, 최고가 5만9323원으로 44.1%격차가 났다.」



해당 발췌 내용으로만 보아도 생보사의 의료실비는 주계약인 종신을 따르기 때문에 갱신시 마다 인상되는 보험료도 손보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03, 생명보험사의 실손의료비보험은 보통 종합입원의료비, 종합통원의료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입자에게 가장 유리한 담보 구성은 종합입원의료비 + 상해통원의료비 + 질병통원의료비 입니다.통원의료비의 경우 연간 180회 한도로 보장하기 때문에 상해와 질병을 각각 분리해서 보장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종합통원의료비는 동일한 날에는 몇군데의 병원을 가더라도 1회로 간주하긴 하지만 하루에 두 세 군데의 병원을 동시에 다니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04,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 사유 발생시에도 특약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생보사의 의료실비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주계약의 해지 사유에는 사망 과 80%이상의 후유장해가 남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손보사는 사망이나후유장해 80%이상의 진단이 나오게되면 기본계약 가입금액과 특약의 가입금액이 지급되면 보험의 효력도 소멸되게 됩니다. 따라서 의료실비 특약도 같이 소멸되게 되는것이죠. 그러나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 사유중 후유장해 80%의 진단시에는 의료실비 특약은 특약만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05, 생보사는 가입시에만 직업고지를 하면 됩니다. 이부분은 생보사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손보사는 가입당시의 직업뿐 아니라 사고 당시의 직업도 따져서 보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가입당시 상해 1급이었지만 중간에 직업이 변경되어 2급이 된다면 손보사에는 직업을 고지한 후에 해당 직업에 맞는 보험료로 재산출해서 납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생보사는 가입당시의 직업만 고지하게 되면 따로 변경내용에 대해 고지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어느 한쪽도 일방적으로 좋을 수는 없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게 되니까요. 손/생보 모두 각각의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가 생보사에 비해 약간 우월한 것은 사실입니다. 40년 이상 손해보험업으로 쌓아온 손해사정의 노하우와 수많은 보상 DB를 바탕으로한 보상 노하우는 한두 해에 걸쳐서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험 자체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보상과정에서의 공성과 신뢰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실손 의료비 보험 가입 요령

- 보장범위가 되도록 넓고 다양한 상품으로 선택한다.
- 보장기간을 100세 만기로 길게 선택한다.
- 특약의 경우 3년 마다 갱신될 시 만기 시 지급되는 적립금 반영여부를 확인한다.
-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해야 보험료가 저렴하다. 45~50세 정도부터 급격히 보험료는 증가한다.
- 약제비와 외래비를 적정수준인 30만원 한도 혹은 25만원선으로 설정한다.

사용한 만큼 돌려주니 이 만큼 실속 있는 보험도 드물다. 그래서 실손보험이라 한다. 최대 5천만원 한도로 90%까지 실비로 보장 받기 때문에 병원비 한푼이 아쉬운 요즘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런 부분 때문에 재테크의 한 축은 바로 잘한 보험설계에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고 해서 여러보험을 가입하기엔 보험료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에 있는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는 것이 보험료 절약의 지름길이다. 대표적인 암진단비 특약이나 운전자 특약을 적절히 추가하면 암보험이나 운전자보험을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암으로 인한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운전자 특약으로 운전시 발생한 사고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여성들이라면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병에 대한 보장부분이 많은 여성전문 의료실비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임신.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치질 등의 질환도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방, 치과치료에 대한 부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정한 요양급여중 본인부담금에 한함)

생명보험사의 보험을 이미 갖고 있다 해도 생명보험에서 보장 받기 어려운 뇌졸중 보장을 의료실비보험의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뇌경색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의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해당 특약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료실비보험이 보장하는 특약별 보장내용

- 질병.상해 입원일당 : 질병, 상해로 입원시 180일 한도로 가입시 정한 금액을 지급한다.
- 진단비 : 암, 뇌졸중, 말기질환 등 으로 진단시 진단금을 지급한다.
- 벌금 : 운전 중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 확정판결의 의해 정해진 벌금을 보장한다.
- 방어비용 : 운전 중 사고로 인해 구속 또는 공소제기 시 방어비용을 보장한다.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 형사합의지원금 과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보장한다.
- 면허정지.취소위로금 : 면허가 정지.취소 된 경우를 보장한다.
- 일상생활배상책임 : 일상생활에서 타인에게 재물이나 신체적 손해를 입혔을 경우를 보장한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험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메리츠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은 215.5%이며 질병사망진단보험금을 20년 만기로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입원의료비는 최대 5천만원, 통원비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국민건강 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한해 한방 및 치과치료, 성병, 항문관련질환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운전자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 여성관련질병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된 이후부터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신청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제도, 부부 가입이 가능하다. 고액암, 일반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진단비 특약을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특약 및 실속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실비보험이라 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보험은 80세, 100세까지 보장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지급여력비율이 224.9%이다. 상해 입.통원의료비, 질병 입.통원의료비, 상해.질병 입원일당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보장이 강화되어 말기폐질환진단비, 말기간경화진단비, 말기신부전증진단비, 특정질병에 대한 수술비가 강화 되었다. 3년마다 의료시 갱신시 5천만원한도 거절 사유가 없다. 암진단비, 뇌줄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의 경우 1년 미만은 50%를 지급한다. 질병 입원.통원의료비에서 치매, 디스크, 신경계통질환을 보장한다. LIG의 경우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배우가 모델로 활동중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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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시에 알아둘 유의사항> 

보통의 보험가입자들은 어떤 상품을 고를까에만 신경을 쓰고 가입 이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험계약 이후 고객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유지중에 변수가 생겼을 때 알아둬야 할 사항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가입부터 만료될 때까지 알아둬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 책임개시일 :  실제로 보장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책임개시일이라 말한다. 장기보험에 가입할 경우 1회 보험료 납입시점부터 사고 보장이 시작된다. 다만 암 보장이나 일부 질병의 경우 90일 이후에 책임개시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그러니 본인이 가입한 보험의 상품설명서나 약관을 반드시 살펴보도록 한다.

※ 청약철회제도 : 계약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1회 보험료를 납입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언제든지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이 경우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계약자에게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 품질보증제도 :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보험증권, 보험약관을 전달하지 않았거나 약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그리고 자필서명을 위반했을 때에는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역시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이 무효인 경우>

보험회사와 계약자에 의해 보험계약이 성사되고, 보험이 유지되더라도 아래의 경우는 보험이 원천적으로 무효다. 이 경우 보험료를 납입했다 하더라도 보장 받을 수 없다.

- 피보험자의 자필서명을 받지 않은 경우
- 만 15세 미만자를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사유로 계약한 경우
-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를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사유로 계약한 경우



<보험 유지시에 알아둘 사항>

※ 부활제도 : 보험계약 유지중에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면 보험계약은 자동 실효가 된다. 실효된지 모르고 있을 때 사고가 있거나 하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그 동안 밀린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입하여 실효된 계약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부활제도이다. 그러나 실효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부활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자.

※ 중요) 정보변동 고지 : 보험을 유지하는 동안에 가입자의 주소나 직업, 취미, 운전 여부 등이 바뀌면 보험회사에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변동 사항이 원인이 되어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금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 이런 고지는 손해보험인 경우에만 해당된다.

※ 약관대출 : 저마다의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계약자 스스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 경우 해약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나 원금 대비 금전적 손해가 큰 경우가 많다. 이럴때 보험약관대출제도가 꽤 유용하다. 약관대출이라 함은 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다. 보통 해당 상품의 해약환급금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이자도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고객이 활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의료실비보험은 생명보험? 혹은 손해보험?


과연 의료실비란 어떤 보험인가를 알아보기전에 분류부터 해보자.
우선 보험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 보자면, 생명보험 / 손해보험 / 제3보험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명/손해보험은 많이 들어보셔서 낯이 익겠지만, 제3보험이란 단어는 생소하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업법 제2조에 보면

- 손해보험업 :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 생명보험업 : 사람의 생존 또는 사망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 제 3보험업 : 사람의 질병/상해 또는 이로 인한 간병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를 제공하거나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4조에 보면

- 생명보험업의 보험종목

* 생명보험, 연금보험(퇴직보험 포함)
*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 종목


- 손해보험업의 보험종목

*화재보험, 해상보험(항공,운송보험 포함), 자동차보험, 보증보험, 재보험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종목(책임보험, 기술보험, 부동산권리보험 등)


- 제3보험업의 보험종목

*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험종목
* 생명보험업 또는 손해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의 전부에 관하여 허가를 받은 자는 제 3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에 관하여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라고 종목을 정하고 있습니다.




의료실비의 약관을 보면, "회사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보험기간 중에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이하 「사고」 라 합니다.)로 신체의 --- 중략 --- 이 약관에 따라 보상하여 드립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문항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 입니다. 해당 문항은 손해보험사의 보험업 정의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만 그 보험의 대상이 사람(人)이기에 손해보험사의 보험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人)을 대상으로 하는 인(人)보험 판매회사인 생명보험사의 보험업에 해당하는 내용인데요. 생명보험사는 사람의 생명, 또는 생존에 관한 내용을 보장하는 보험업이라는 성격상 역시 해당이 없습니다.

여기서 생소한 개념인 제3보험이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 3보험에 속하는 상해, 질병, 간병보험(의료 실비의 통합과정 전에는 상해보험 / 간병보험으로 분리되서 판매되었었습니다.)은 사람의 신체에 관한 보험으로서 상법상 인(人)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비용손해를 보상한다는 측면에서는 손해보험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보험업의 개념을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공통 분모를 갖는 보험을 통틀어 제3보험이라 정의하게 된 것입니다. 제 3보험은 정액 내지 준 정액보험금 계약에 해당하기에 생명보험의 정액보상과 손해보험의 실손보상 특징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제3보험이란 용어는 1965년 일본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7월 생/손보 상품관리규정을 개정하면서 제3보험 범위를 확정하였고, 제 3보험 상품은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에서 상호 겸영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이후, 손해보험사에서는 대물(對物)관련 보험만을 취급하다가 대인(對人)보험으로 보험의 분야를 확대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3보험의 상품별 개요를 잠시 살펴보면,

 01. 피보험자가 우연한 사고로 말미암아 신체의 손상을 입을 경우 피보험자 또는 그 상속인에게 일정한 보험금액 또는 기타의 급여를 지급하는 보험으로써의 상해보험

 02. 신체의 온갖 기능의 장애 또는 건강하지 않은 이상 상태를 보험사고로하여 일정 금액의 급부 또는 실제 소요된 비용보상을 약속하는 보험으로써늬 질병보험

 03. 신경계통의 기능, 정신 또는 신체에 현저한 장애가 남아 항시 타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이를 보험사고로 하여 보험금을 지급하는 간병보험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기 세가지 상품별 특징이 조합되어 탄생한 보험이 바로 의료실비 보험인것입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1968년 여행상해보험 / 운전자상해보험, 1969년 교통상해보험 등을 취급하면서 제3보험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1982년 해외여행보험, 학생안전, 낚시, 골프, 테니스보험 및 장기상해보험이 개발되면서 지속적으로 영위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보험업 개정을 통해 상해보험은 질병보험, 간병보험과 함께 제3보험으로 분류되어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에서 겸영하게 됨으로써 생명보험사의 의료실비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2003년 처음 의료실비보험 판매가 허가 되었으나, 특약별 손해율이 없고 보상청구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았기에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5년에 처음 판매를 하게 된것입니다.

2009년 7월을 정점으로 생명보험사는 입원의료비 가입한도 3천 / 통원의료비 가입한도 10만원에 5천원 공제 후 80%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판매가 되었으며, 손해보험사는 입원의료비 1억 / 통원 30만원 5천원 공제에 100% 보장이라는 큰 차이를 보이며 판매가 되었었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의 의료실비보험 통합개정에 따라 손/생보 모두 입원의료비 5천에 90% 보장 / 통원치료비 30만원에 1~2만원 공제 후 보상으로 변경 된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계속해서 개정 중인 보험입니다. 의료실비 특약의 경우 과거 5년갱신 주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3년 갱신 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암, 뇌졸중 진단비 등이 비갱신형(세만기) 특약과 갱신형 특약이 공존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갱신형으로 개정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이는 물가상승률과 실질적인 의료비 상승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제산출하기 위한 보험사의 자구책에 의한 개정 방향이기에 현재로써는 특별한 대응책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의료실비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비갱신형 특약들이 남아 있을 때, 조금 서둘러 의료실비 가입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험은 가입 목적에 따라 알맞은 회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망에 대한 보장, 건강에 대한 보장, 노후에 대비한 준비 등 실로 다양하고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잘짜여진 조합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저렴하게 보험가입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글을 덧붙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 통한 보험가입 추천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좋은 이유는 홈쇼핑이나 주변지인의 말만 듣고 덜컥 가입하면 본인의 재테크 포트폴리오 구성 중 일부와 상충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가입하게 되어 나중에 재조정을 해야할 상황이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보험료가 저렴하다.

인터넷을 통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되며, 자동이체 할인 서비스나 보험상품 별 제공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텍을 꼼꼼히 챙겨주므로 저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가입자가 잊지 말고 생각해 보아야할 점이 보험금지급사례이며, 특정 보험사 상품만을 다루지 않고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문제가 없는 상품을 선별해 줍니다. 생명보험협회 사이트인 www.klia.or.kr 에서는 보험료지수를 확인 할 수 있는데, 해당 상품의 보험료가 표준순보험료 대비 높은지 낮은지를 알려줍니다.

- 보험료 지수는 낮을 수록 좋다. (연간 보험료가 공개 되어 있다)
- 민원등급이 높은 회사를 선택
- 저렴하면서도 보장이 좋은 보험회사를 선택하자.

 

보험비교사이트만의 장점

- 초회보험료 50%를 돌려준다.
- 다양한 보험사 상품이 있고, 그중 고객 맞춤의 최적상품을 찾아준다.
-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시킬 수 있다.
- 인터넷시대의 인터넷공신력이 영업에 중요하므로 친절할 수 밖에 없다.
- 보험비교사이트의 보험후기를 통해 소비자 평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 무료질문게시판을 이용해 사례별 맞춤 Q&A를 제공해 먼저 살펴볼 수 있다.
- 보험금 지급사례 등 보험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 CS팀을 통한 보험상담원 부재 시 제공되는 사후처리 서비스

 

인터넷쇼핑몰처럼 상담후기를 보고 평가에 참고하자.

 상담후기를 보면 다양한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미처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고 상담하는 사람마다의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참고가 되어줍니다. 그러므로 고객후기를 보면 자신에게 맞는 보험비교사이트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조.

 

좋은 상담사와 보험비교사이트란 어떤 기준으로 평가 할 수 있을까.

1. 약속을 잘 지키는 상담사
처음에는 잘 해주다가 갈수록 핑계가 많아지고 군말이 많아지는가. 갈수록 연락이 되지 않는가. 작은 약속도 지키지 않는가.
-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CS팀을 운영하여 담당자 부재시에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2. 위험과 단점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한다.
요즘은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우물쭈물 단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상담사보다는 단점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고, 나아가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상담사가 알찬 상담사라할 수 있다.

3. 보험사 상품에 디테일한 질문을 해보자.
- 필자가 계속해 연재하고 있는 재테크연재에는 보험가입전 알아 두어야할 사항들에 대해 디테일하게 안내되어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채워나갈 예정이다.

- 경험이 풍부한 상담사는 자세한 질문에 주저주저하지 않는다. 경험이 우러난 명확하고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상담사와 무조건 좋다고 우기는 상담사는 차별화 되어 있다.

4.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가.
보험상품은 대개 단기관점보다는 장기상품이 많다. 그 중에서도 보장성 보험, 즉 질병이나 사고를 대비한 보험의 경우 보험금 지급사례에 맞는지 등을 상담 할 수 있는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연금보험과 같은 저축성 보험의 경우는 경제적인 식견도 함께 갖추어 적절한 시기에 펀드변경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저축성 보험은 누구나 들고 있지만 효과적인 투자로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 한다면 남들과 다른 수익율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고객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과의 차이가 벌어진다 볼 수 있다.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하자.

전문가의 의견을 글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무료질문게시판이 보험비교사이트에는 있다.

 가입독촉 전화를 받는것보다야 훨씬 마음이 가볍다. 내가 원해서 문의하는 것과 수동적인 경우와는 기분부터가 틀리다. 지인이라해서 보험에 대해 물어보게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가입해주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미안해 지는게 한국사회이고, 그렇게 무턱대고 가입하면 후일 불편한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문가가 항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아 주지만 글로만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 진다. 무료라는 점만 좋은게 아니다. 전문가의 답변이라 책임감 있는 답변이 가능하고, 상담한 내용에 대한 보험 설명서를 받아 볼 수도 있어서 자신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아내는데 적합하다.

 

No1. 보험비교 보험몰 bohummall.co.kr

보험몰은 다양한 상품을 미리 사이트에 공개해두고 아시아경제신문 우수법인으로 공신력을 입증된 사이트입니다.

  

가입해둔 보험도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재설계 받자.

가입해둔 보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가요. 보험리모델링 역시 자신이 가입해둔 현황을 잘 적어 문의하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해주는 온라인 게시판 상담을 통해 적절한 진단을 받아보고, 좋으면 좋은대로 추가하거나 줄여야할 부분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상담이 잘 진행되려면 뭉뜽그려 보험료 얼마라고 적어 상담하기 보다는 [ 가입시기, 상품명 ] 을 기본적으로 적어주는게 좋다. 그리고 상담시에는 특약 구성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아보는게 좋다.


 

펀드의 개념을 잡아보자. 먼저 왜 펀드를 해야 하는지 부터 생각해보자.

펀드는 운용사가 있고 판매사가 있다. 펀드가입은 판매사를 통해 하며 운용사에 투자를 일임한다. 그렇게 투자해 얻은 이익을 판매사가 정한 방법에 따라 다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게 펀드인 것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전략에 있어어 '패시브펀드' 라는 말이 있다.

'Passive Fund' 는 안정적인 기준치의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를 말한다. 최근에 가장 핫하게 떠오른 펀드이 한 종류이기도 하다. 인덱스펀드는 개별종목이 아닌 지수대비 움직이게 된다. 즉 한종목 한종목의 움직임이 아닌 전체 시장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니 지수대비 적은 수익을 거두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인덱스펀드와 비슷한게 상장지수펀드(ETF)인데 생소하기만 했던 ETF가 이제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알게 모르게 유명해져 있는건 그만한 매력적인 투자상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ETF는 거래소에 하나의 종목처럼 상장되어 있어서 종목을 사듯 매매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지수관련주라 함은 코스피나 코스닥의 지수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경우인데 이런 대형주일수록 코스피가 크게 오르거나 크게 내릴 때 같이 움직이게 된다. 반면에 소형주들은 종합주가지수와 관계 없이 개별적인 호재와 악재로 따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게 회사의 규모와 업종이 무엇이냐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그 모든 합이 지수로 흡수되어 반영되게 된다. 결국 'KOSPI200'과 같은 ETF상품은 코스피200에 선정된 200개 기업의 종합지수를 그대로 따라가게 되며 우량한 기업들이라는 장점 때문에 크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HTS라는 홈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쉽게 매매가 가능하고 복잡한 가입 및 해지 절차도 없으며 주식거래의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거래세가 면제된다.

 

 

 

액티브펀드(Active Fund)는 펀드매니저가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여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펀드를 말하는데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으며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많은 부분 기대게 된다. 패시브펀드에 비해 지수대비 더 나은 수익을 거둘수도 있고 아니면 지수대비 못할 수도 있다. 펀드매니저는 시장상황에 따라 현재 수익을 잘내고 있거나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율을 추구하고 강세장일 경우 과감한 투자로 주식편입비중을 늘려 수익극대화를 꾀하며 약세장일 경우 편입비중을 줄여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이렇게 종목선정과 종목편입비중까지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펀드를 액티브펀드라 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아는 적립식 펀드는 대개 이런 액티브펀드라 보면 이해가 쉽다.

역내펀드 & 역외펀드?

역내펀드(On-shore fund)는 해외에 투자하는 펀드의 운용주체가 국내에 있을 경우를 말하고 외국운용사가 외국에서 설정한 펀드를 역외펀드(off-shore fund)라 한다. 역내펀드의 경우 운용사가 자체적으로 환 헤지를 하는 등 투자자들이 특별히 신경쓸 부분은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기회가 닿으면 구체적으로 다루어 볼 것이나 이부분은 자체적인 지식으로 판단하려 할 게 아니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기를 권해드린다. 물론 능력있고 신뢰 높은 재무설계센터에서 상담하는게 좋다.

배당주펀드

펀드 투자자들은 배당주펀드에 관심 없는 경우가 많다. 공격적 성향이 주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는 부류일 경우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투자는 손실에 대한 위험이 있기 마련이니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라면 모를까 투자금액이 일정 수준(연봉이상) 이상이 되면 배당주펀드도 고려해 볼만 하다.

배당주 펀드는 한마디로 배당 많이 주는 종목을 위주로 편입해둔 펀드를 말한다. 필자의 경험상 배당 많이 주는 회사는 현금창출능력이 탁월한데 반해 성장성은 그리 높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안정적 사업구조와 수익을 갖고 있되 더 크게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은 적어 주가변동이 크지 않은대신 해마다 내는 수익이 만만치 않아 회사의 수익을 주주들에게 배당해 주는 것이다. 이런 종목들의 특징상 배당주펀드는 타 펀드형태에 비해 안정성이 탁월하다. 투자상품에 안정성을 강조하는건 어불성설이겠지만 적어도 상대적인 평가는 해볼 수 있는데 배당주펀드는 펀드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돋보인다.

필자가 추천하는 펀드 가입형태

필자는 추천이 정답은 아님을 먼저 밝혀둔다. 단지 어떤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본다. 개인마다 처한 상황 및 연령대에 따라 투자 방법이 맞춤형으로 제공되어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고만 하길 바란다.

총수입대비 5%를 적립식펀드에 먼저 가입한다. 만일 20~30대 라면 비상금통장을 함께 운용하다 일시적인 주가 하락기가 오면 적립식펀드에 3회 이상 분할로 추가납입을 한다. 펀드로 수익을 내본 경험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성장주 펀드에 관심을 가진다.

비중은 가장 대형주위주의 가장 일반적인 각 운용사의 대표상품을 50%로 하고, 성장주펀드는 긴 안목으로 장기투자상품으로 설정하되 비중은 총펀드투자금액의 20~30%로 설정한다.

정리하자면 20~30%의 비중으로 최소 5년이상의 장기투자 펀드 성장주 및 가치주 펀드로 구성하되 나머지는 1~3년 사이의 단기운용목적으로 가입한다. 항상 가능한한 최대의 금액을 투자하지 않고 최소 10~20%의 여유를 비상금 통장에 넣어둔다. 만일 큰 사이클의 경기상승이나 하락이 없다면 누적되는 비상금 통장의 여윳자금은 3~4개월치의 수입을 유지하고 넘어서는 돈은 추가납입을 활용한다. 매번 하기 귀찮은 경우 조금은 초과되더라도 관계 없다. 다만 늘 3개월 봉급이상은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이상 펀드 투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얼마전 물가상승률 대비 기준금리가 낮은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경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금리를 금통위는 금리를 낮추는 결정을 내리더군요. 시장은 이 결정을 경기가 좋지 않다는걸 확인시켰다는 것으로 받아 들였고 종합주가지수는 큰폭의 하락을 맡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제는 은행이자로 돈을 굴릴 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과  안정적이면서 수익율도 챙기는 보다 현명한 투자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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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개인연금 그리고 펀드의 상호 보완관계?

국민연금 임의가입에 대한 세간이 관심이 뜨겁습니다. 더불어 개인연금과 펀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48세 주부에요, 국민연금가입으로 100만원정도 수령하려면  얼마나 넣어야 될까요?"

 점차적으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게 요즘 분위기조. 그런데 국민연금으로 정말 100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연금의 3층구조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공적연금으로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충분할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만족할 만큼 수령하기 위해서는

01. 가입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02. 적게 낼수록 더 받고 많이 낼수록 덜 받는다.
03. 연금 수령액은 종신토록 받으며 물가상승율을 반영해 해마다 올라간다.

- 가입기간이 긴 사람은 앞으로 충분히 많아질 것이다. 적게 낼 수록 더 받는다는 말은 예컨데 국민연금을 20만원을 내고 있는 경우가 후일 수익율이 더 좋다는 말이다. 40만원씩 낸다고 20만원의 두배를 받는게 아니란 뜻이다.
- 종신토록 받고 물가상승율을 일부 반영하고 있는데 현재 수준이라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그럼 처음 질문에 대한 해법입니다.
소득이 없는 48세 주부는 임의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65세 까지 17년간을 납부하고 월 100만원을 받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의 최대 가입액은 대략 35만원정도 되는데 매월 이만큼 납부한다 해서 월 100만원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이조. 월 100만원 이상을 받으려면 납입기간이 훨씬 더 길어야 합니다.

"일단은 가입하자. 괜히 요즘 임의가입 열풍이 부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가입하지 않는게 좋다는 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최대치로 가입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48세라면 60%의 수익율을 가져갈 수 있는 연령이신데 법이 개정되어 40%로 줄고 납입액은 증가하였지만 소급적용되지 않으므로 법 개정 이전에 가입해 두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국민연금 수령액 계산을 미리 해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사이트에서는 모의계산이 가능하도록 해두었는데요. 예상수령액 계산도 가능합니다.
내가 직접 낸 부분에 대한 계산은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국민연금 노후설계 서비스 : http://csa.nps.or.kr

 

공적연금인 국민연금과 투자의 성격을 갖는 변액연금의 수익율을 단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확율상으로만 본다면 국민연금이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더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혹 개인연금을 잘 가입하고 적극 관리하여 국민연금보다 수익성이 좋아질 수는 있어도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연금은 노후대비의 가장 기본적 바탕이 되어 주는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아까운 돈이라 생각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가입액을 높인다 해서 수익율이 좋아지는것은 아니므로 국민연금공단에서 정한 표준소득에 맞게 납부하면 되고, 소득이 없는 주부의 경우 대략 20만원 내외를 추천해드립니다. 그 이상은 차라리 개인연금의 수익율을 기대하는게 더 낫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개인(사적)연금 (변액연금, 연금저축 등) 과 펀드

"앞서도 강조했지만 국민연금서비스를 해보면 기대한 것보다는 괜찮지만 그렇다고 충분하지는 못하다라는걸 느낄 수 있조. 그래서 앞서 말한 3층 보장 구조가 중요한 것입니다."

국민연금으로 완전한 노후보장이 되지 않기에 개인연금이 존재합니다. 국민연금은 사회안전망적인 역할 또한 있으며 사실상 부의 분배 기능도 담당하는 등 복잡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보다 윤택한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개인에게는 개인연금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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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연금과 연금저축

국민연금에 국민이 직접 관여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수익성과 안정성에서 신뢰할 만하도 한다면

"개인연금의 개인의 책임이 더 크다. 특히 얼마나 더 잘 관리 하느냐에 따라 방치하는 경우보다 더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국민연금과 다른 개인연금의 특징"
개인연금은 국민연금이 갖지 못하는 몇가지 장점이 있고 연금수령의 시기가 다릅니다.
개인이 가입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적극적 관리를 할 경우 수익율을 높일 수 있으며
연금수령시기 역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55세, 60세 수령을 많이 선택한다. 국민연금보다 5~10년 사이의 갭이 있다)

해마다 소득공제효과가 있는 연금저축과
투자형 상품인 변액연금은 차후 목돈이 되었을 경우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이야기 해보자면 연금저축의 소득공제 효과는 연간 400만원인데 홈쇼핑광고나 신문지면을 통해 이부분은 많이 알고 계실 것이지만 과연 4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다 볼 수 있는가는 의문이조.

연금저축의 최대 소득공제 한도 400만원을 온전히 적용되기 위해서는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아야 하며 당장 해마다 얻는 절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변액연금과 같은 장기(10년이상)가입에 따르는 비과세효과는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정리
1. 국민연금 + 연금저축 + 변액연금을 조합하여 가입
2. 변액연금 - 미래가치에 무게를 둔다. 납입 후 수년이 지나면 목돈이 거치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보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는 훗날의 비과세 혜택이 상당할 수 밖에 없다. 금융소득에 대해서는 잘 모를 뿐이지 적금이나 펀드 모두에 이자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3. 연금저축 - 연간 400만원의 소득공제 효과

 

 


  

펀드 vs 변액연금

"변액연금은 투자형 연금상품"

변액연금이 변액은 변할 수 있다라는 뜻이며 투자의 성격을 가지므로 수익율증감효과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즉, 일종의 투자상품이면서 보험적 성격을 동시에 가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투자는 돈에 관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심리적 영향이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펀드 역시 장기투자가 좋으나 단기상품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짙다"
단적으로 펀드의 경우 3년이상 부어야지 마음 먹어놓고 종합주가지수가 어느정도 하락 후 반등하였을 때 그 이후를 보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여 환매해버리는 케이스가 부지기수입니다.
 통계적으로 펀드가입을 5년 이상 유지했을 시 안정성과 수익성은 탁월한 면이 있지만 심리적으로 견디지 못하고 환매하게 됩니다. 또한 수수료도 펀드가 적으므로 대개 7년 이하의 투자기간을 생각한다면 펀드가 나을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 역시 상품내에 여러 펀드를 두고 있으므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안전장치가 여러가지가 마련되어 있어 차별적 성격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7~10년이상를 바라보고 노후대비에 적합한 변액연금이 좋은 선택이 됩니다. 필자는 이런 상품간의 장점과 단점을 감안하여 상호보완하여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최우선은 소액으로라도 일찍 가입하자는 것이다. 요즘 신문에 7~8년 가입기간으로는 수익율이 안나온다는 기사가 보이지만 실제론 15년 이상일 경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중간에 해지압박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시작하며 비상금통장을 운용하는등 적극적 관리를 통해 재테크 플랜을 적절히 활용하자"

 20대에 결혼전 미리 가입해 먼훗날의 노후대비의 효과를 최대한 극대화 시키고(대신 시작은 적은액수로시작) 직장생활이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연금저축을 추가하였다가 다시 시간이 흘러 소득수준이 더 올라가 여유자금이 추가로 발생하면 변액연금을 추가하는 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복리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가능한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야 좋다는 것입니다.

만일 30대라면 변액연금은 20만원 이상이 좋겠고 아직 20대인데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 미리 알아보는 경우라면 5만원부터라도 당장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보험상품의 복리효과는 15년이상이 적정하며 20대부터 10년납을 하고 다시 20~25년을 불린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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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센터를 통할 경우 큰 재무설계의 큰 밑그림을 잡아줍니다. 인생에서 굵직굵직한 결혼 및 자녀양육비 계획등 살펴야할게 많으니 계획이 있는가 없는가는 결과에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특히 보험료도 다이어트 할 수 있고,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로 재테크 효율도 높여주며, 가입자 우선의 설계를 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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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연금의 장단점, 만기 비과세 세제혜택이 변액연금 재테크의 핵심

인생설계라는 재무설계의 기본적인 명제중에 하나가 바로 인생에서 써야할 중요 분기마다의 목돈지출에 대한 대비 입니다. 요즘이야 혼인을 하지 않는 경우고 종종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죠.

그러나 과거와는 확연히 틀려진게 있습니다. 결혼 및 출산 육아의 시기에 변동성이 커지고 은퇴연령은 급격히 당겨진 것이죠. 20년전까지만해도 남자는 서른 전후 여성은 25세 전후가 적령기라 했는데 요즘은 남자 나이 서른 다섯이 넘어도 늦다고 하지 않고 여성은 서른이 넘어도 그리 크게 탓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므로 개인마다의 인생의 두번째 가장 큰 고비인 결혼이라는 문제에서 출발점은 다변화 되고, 은퇴는 거의 예외 없이 55세 전후에 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른 현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이렇게 때로 시작은 늦을 수도 있는데 마무리는 앞당겨 졌으니 직장인들의 불안은 커져만 갑니다.

 

 변액연금의 특징

요점 정리도 해드려야 겠지만 일단 변액연금은 투자 상품이라는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니까 10년 이내로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고,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기간은 최소 15년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게 맘먹기에 따라서 그리 오랜 기간이 아닐 수도 있어요. 남들이 들어라 해서 들어 두면 급한 돈 필요할 때 그냥 생각없이 찾아 써 버리는데 이렇게 디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반면에 계획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수입대비 무리하지 않고 가입하고, 급한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는 재무설계를 미리 해두며, 비상금 통장을 두어 융통성 있게 활용하고 하다 보면 10년정도는 금새 훌쩍 지나가게 되고 그 이후에 올 수익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경험해본 일이죠. 사회생활 초기에는 보험이든 무엇이든 돈 들어가는 무언가가 몇해를 보내는 동안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데 서른 넘고 생할에 바쁘다 보면 어느샌가 10년 만기 상품도 납입이 끝나 있는걸 보게 됩니다. 시간이 참 금방 지나가더군요.

참고글)

2012/08/24 - [재테크 연재] - 연금저축보험은 왜 필요할까? 개인연금저축 비교가입 소득공제 노하우
2012/08/05 - [생활경제 정보] - 암보험 비갱신형을 비교추천, 암보험료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
2012/07/31 - [재테크 정보] - 직장인들이 알아야할 기본적인 재테크 정보와 통장쪼개기 활용법
2012/07/27 - [재테크 연재] - 40대는 왜 재테크에 목매야 할까? 40대에 안하면 후회하는 재테크
2012/07/25 - [세테크&금융상품] - 월급통장 잘 활용해야 재테크와 세테크 성공한다.

 

 

변액연금의 장 단점

변액이란 뜻은 금액의 변동을 말하며 투자상품의 특징인 투자수익을 가입자에게 돌려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모로 연금저축과 대비되는 면이 있으니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액연금의 장점

01.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되며 이자소득을 비롯해 세금으로 내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02. 다수의 펀드가 존재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03. 수익율 지키기에 유용한 스테업 기능도 있습니다.
04. 비교적 높은 고수익 배당을 기대할 수 있고, 목적자금 마련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단점은 다른 보험가 마찬가지로 중도해지시 불이익이 있다는 점입니다.

* 비과세 상품이 유리한 이유

여러 금융상품으로 노후를 대비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소득이 있을시 종합과세하게 되는데 비과세 상품은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국가 책임의 국민연금과 퇴직연금과 더불어 개인이 직접 선택해서 가입하고 유지 관리 가능한 개인연금이 필수로 자리 잡게 되면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연금가입시 유의사항

만 18세부터 연금지급개시 (-10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금 개시 연령은 만55세부터 75세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별 상품선택 요령

인기 연금보험 상품들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고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 마다의 지급율등 고려해 보아야할 부분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가장 큰 삼성생명이나 삼성화재는 보험료는 비싸지만 그만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죠.

모든 금융상품은 개인별로 초적화 된 설계를 받는 가장 이상적입니다. 기존에 가입해둔 상품이 얼마나 있고 가족관계가 어떠하며 가입당시의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맞춤형 설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가입상품의 혜택이 좋은듯 보여서 가입하는건 맞지 않는 선택이라는 뜻입니다. 아참 가장 중요한 걸 빼먹었군요. 총 수입대비 투자포트폴리오와 위험대비구성을 적절히 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을 자신과 계속 같이 할 재무파트너와 함께 하는 방법이 요즘 각광 받고 있습니다.

연금비교넷 yungumpro.net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연금설계사이트로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어서 비교해보고 가입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설계사분들이 있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좋은 상담사는 약속을 잘키고 위험과 단점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며 다양한 상황에 따른 디테일한 질문에도 시원스레 답해줄 수 있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좋은 보험비교사이트란 고객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어서 장기적 파트너로 삼기 적합해야 합니다.

보험비교사이트의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해보자.

거기가 거긴거 같다면 무료질문 게시판을 활용해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괜히 전화독촉할거 같고 그런 두려움도 있는데 막상 이용해 보면 그런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고객만족도가 높은 곳일 수록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가장 큰 차이가 바로 고객에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지식인보다 이름을 건 책임감 있는 답변을 들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결국 재테크의 일환입니다. 금융상품은 무조건 많이 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료 중복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효율과 안정성 그리고 운용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이왕이면 저렴하게 구성하고 효율은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이번 글 이만 마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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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재테크, 기본적인 재테크 정보와 통장쪼개기 활용법

재테크는 일찍 관심을 가질 수록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 재테크 정보를 작성할때면 모든 연령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내용을 따로 적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구체적인 대상그룹을 정해놓고 쓰는 편입니다.

이번엔 직장인, 그것도 20대와 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의 기본적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생의 싸이클에는 각 시기마다 대비해야할 굵직굴직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20~30대 대비해야할 것들
질병및 상해의 위험대비
결혼준비 및 내집마련
결혼을 했다면 자녀계획및 자녀교육비 마련
노후대비 및 가장의 중대질병 대비

가장 일반적인게 바로 20대에 들어두는 암보험 및 종신보험이조. 이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자신이 직접 들어도 좋고 부모의 일부 지원을 받아도 좋지만 일단 시작을 해둔 사람은 후일 큰 걱정이 없지만 나중에 생활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 누군가가 옆에서 필요성을 역설해봐야 '형편이 안되'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적잖이 있어서 잘 압니다. 빠듯하게 아껴쓰는데도 적금 및 단기투자 혹은 질병대비 보험가입 등 어떤 것도 쉽게 손대지 못하곤 합니다.

가정의 위험은 내가 지켜야 한다.
필자의경우 25살에 종신보험에 가입하여 35세에 이미 완납한지 몇해 지났습니다. 단돈 십이만원에 종신보험을 끝내놓은 것이조. 종신보험은 다들 알다 시피 사망 일시금 지급이 가장 중요한 메인이고 각종 여러 종신보험만의 특수한 특약 몇가지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암특약 및 여러 중대질병 등을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굳이 이런저런 특약에 다 가입하려 하지 말고 기본적 역할에 충실한 구성을 추천해드립니다. 보험은 한번에 다 준비하는게 아니라 형편에 맞게 급한돈이 필요할때 해약하지 않을 정도의 부담을 지는 선에서 때에 맞춰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종신보험 가입은 30대까지만 추천해드립니다. 40대 이후에는 여유가 있다면 관계 없으나 보험료 부담이 적잖으므로 사망대비보험으로 종신보험과 거의 같은 성격에 보장 기간을 한정하여 상대적으로 크게 저렴한 정기보험을 고려해 보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내가 가장으로 한창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자녀 교육 및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때에 불행한 일일 당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차원이라 예를 들어 65세까지만 정기보험으로 보장한다면 그 이후는 자녀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 시기가 되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대비하자는 것이조. 결론은 보장기간 때문에 보험료가 크게 차이나니 부담을 느낄 시기에 접어든 분이라면 정기보험으로 고려하자는 말입니다.

 

우선순위를 설정하자.
위에 20~30대애 준비해야할 목록을 적어 두었지만 모두를 한꺼번에 하기보단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적금도 넣지 않고 펀드도 하지 않고 오로지 위험대비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우선순위의 기준은 중요도와 더불어 자신의 총수입에 맞춰 고려해야 합니다.

예시)
26살의 홍길동은 직장에 들어가자 마자 월 200만원의 수입이 발생하게 되었고, 의료실비보험을 먼저 가입후 둔후 30살이 되기까지 아무런 보험도 들지 않고 적금을 부어 목돈 만들기에 열중했다. 33살이 되어 결혼을 하기전까지 펀드와 적금을 병행했다. 그런데 홍길동의 총수입이 300만원이었다면 목돈만들기와 더불어 암보험과 종신보험도 함께 시작하는게 좋다. 이때 암보험의 보험료는 3만원 전후로 설정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나중에 더욱더 수입이 늘어나면 문제가 없지만 설혹 그렇지 못할 경우 재테크 플랜은 꼬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막연하기보다 구체적인게 좋다.
자신이 스스로 재테크에 대한 기본상식을 쌓아 두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은 전문가에게 재무설계를 받아 실천하는게 현명하다. 가장 중요한 기준인 자신의 수입대비 얼만큼을 저축하고 얼만큼을 비상금으로 대비하며 언제 어느때 단기목적자금을 활용하는지 등 수 많은 실천 가이드가 있는데 막연하게 추측해서 행하기보다는 상담과 함께 하는게 훨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예컨데 혼자 열심히 운동을 하고 그 각오가 남다르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헬스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운동을 하는게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보게 되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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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3대 요소

수익성 & 안정성

단기운용 : 적립식펀드, 적금
장기운용 : 연금저축, 변액연금, 퇴직연금, 국민연금

유동성

이부분이 통장쪼개기의 목적에 해당합니다. 목돈도 마련해야 하고 급할때 쓸 비상자금도 준비해 두어야 하조. 비상금은 필자가 수없이 반복하지만 총수입의 3개월 급여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통장쪼개기는 여러 전문가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말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엇비슷합니다.

고정비통장 : 생활비통장이라고도 하조. 카드 및 체크카드 사용금, 통신비, 전기세 등이조. 이 부분에서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재테크는 절세(절약) & 투자 라는 두가지 축으로 움직이니까요.

투자 및 노후대비 통장 : 연금 펀드 적금에 쓰이는 돈을 운용하는 통장입니다.

비상금 통장 : 비상금 통장을 마련하여 급한돈이 필요할때 적금이나 펀드를 깨는 일이 없게 해야 하고 또 별다른 일이 없더라도 유지하고 있으면 코스피가 일시적으로 어려운 현재와 같은 시기에 6개월 정도 추가납입을 지속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적은돈이라도 분할해서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이 밖에도 비상금 통장을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남들보다 더 안정적이면서 수익성도 챙길 수 있게 됩니다.

 

40대 맞벌이 부부재테크, 중장기 목돈 마련 맞춤전략

 40대 맞벌이 부부의 중장기 목돈 마련 맞춤 전략

재테크 전략을 짜기 전 항시 현재 가정의 재정상태를 정확히 살펴야 합니다. 즉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부분은 줄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 고수익 추구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율 추구
- 장기투자 상품은 아직 늦지 않았다.
- 장 단기 복합 플랜을 마련해야 한다.

 45세 직장인 부부이며 중학생 아이 둘을 가진 가정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은퇴 연령은 이제 평균 10~15년이 남은 셈입니다. 

↘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게 아니라 선저축 후소비

20대 재테크 전략과 다를바 없는 아주 기본적인 마인드 정립입니다. 재테크를 하는 이상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이조.  그럼 여기서 또하나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이미 시작해 둔 금융상품이 있는가 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저축 후소비' 라는 개념을 정하기 전에 현재 어떤 상태인가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보장성 보험 점검

종신보험

이미 조금 늦은감이 있다. 그러므로 정기보험으로 고려하자. 45세인 경우 이미 종신보험의 보험료는 상당히 비싼감이 있지만 정기보험은 보험료가 절반이하로 부담이 적다. 고소득이라면 종신보험으로 가입해도 좋다. 만일 둘 다 없다면 소득이 더 높은쪽으로 가입하는게 좋다. 가장이 불의의 일을 당할 경우 가정경제는 파탄이 남을 명심하자.

의료실비보험

이미 하나쯤은 있을 법 한데 혹여 없다면 가족단위 의료실비보험으로 고려하자.

암보험

암보험 역시 수입이 더 많은쪽으로 가입해 두자. 단 위 두가지 보험과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지 잘 살펴보자.

지금까지 보장성보험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보장성 보험을 설계할 때 예외를 두지 않고 항상 총수입의 1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위험은 만일을 위한 것이니만큼 가장 우선순위로 대비할 것 위주로 준비해야 합니다.

 

 


 

저축성 보험, 장기 투자 전략

저축성 보험은 크게 연말정산이 가능한 소득공제용 연금상품이 있고 투자의 성격이 강한 변액연금으로 나뉩니다.

부부의 경우 연금저축과 변액연금을 따로 나누어 가입해 두면 되겠습니다.

먼저 연금저축의 경우 연말 소득공제가 가능한 상품으로 이 역시 고소득자가 가입하는게 더 유리한 것이 맞지만 일단 맞벌이 부부의 경우 보다 소득이 높은쪽이 변액연금으로 합니다. 방법은 바꾸어도 되지만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할 점이 어느한쪽으로 저축성 상품이 몰려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차후 은퇴시기가 되어 목돈을 수령하게 되었을때 종합과세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조. 물론 목돈 수령시 유리한건 비과세 투자상품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는 당신

기본적으로 종신이나 의료실비보험 보험료 납입을 마친 경우라면 저축성 보험의 비중을 조금은 더 높이고 펀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준비가 덜 되어 있는 당신

이 경우 펀드의 비중을 조금은 더 높입니다. 펀드를 3년 이내로 생각하면 본전도 못찾았다느니 하는 말도 들려 오지만 숨은 고수들은 3~5년간의 가입기간이라면 손해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펀드는 두가지로 가입합니다. 해외니 국내니 하는것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하면 되지만 필자가 하고픈 말은 펀드도 장단기로 나누자는 것입니다. 장기전략펀드는 해지하지 않을 각오를 하고 가입할 상품이어야 합니다. 펀드는 목표 수익율을 정해놓고 달성되고 나면 그 금액을 다시 적금(혹은 채권형펀드)으로 전환해 둡니다.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다시 펀드를 넣든 적금으로 계속 이어나가든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대응합니다. 다른 하나의 펀드는 계속 유지하구요. 그런데 이런 유동적인 전략이 가능한 것은 사실 큰 틀의 재무설계를 해두고 재테크전략을 수립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장기투자상품은 반드시 재무설계를 받거나 직접 장기전략 수립후 가입하자"

10년납입 장기투자상품의 유지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조. 대부분 계획 없이 가입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조. 선배에게 투자상품을 문의 했는데 "네 수입이 월 300만원인데 월 100만원은 저축해야 하지 않겠어??" 라며 추천하면 의례 그런것인줄 알고 가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큰 실수라 할 수 있습니다. 저축이 꼭 저축성 보험만 있는 것도 아니조. 게다가 유지할 수야 있다면 좋겠지만 절대 해지할 마음 없이 유지할 상품이었다면 당연히 비중을 조금 줄이는게 맞고, 단기간 해지시 불이익이 없는 적금과 단기목적자금으로 활용하기 좋은 3~5년 사이의 펀드를 더해 적절히 조합하는게 더 현명한 전략일 것입니다. 급한돈이 필요하다고 변액연금 해지하고 손해 보는 금액은 누구도 보상해 주지 않으며 다시 재가입하게 될 경우 손해보는건 단지 돈이 아니라 가입기간이라는 세월까지 포함해야 하니 이만저만 손해가 아닙니다.

 

 

 

변액연금을 제대로 활용하자.

가장 잘 알려진 내용으로는 10년 이상 유지시 주어지는 비과세 혜택입니다. 그러니까 목돈 수령시 단 한푼의 이자소득도 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보다 본질적으로 접근해 생각해 보면 역시 보험의 성격을 일부 가지고 있긴 하지만 실은 투자상품의 한 형태라는 점입니다.

즉, 믿을만한 재무설계센터(무료로 상담해주는)를 파트너로 두고 여유자금이 생길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필자가 늘 강조하는 비상금 통장과 무리하지 않은 저축성 보험의 비중을 가지고 있었다면 2009년 금융위기 단기쇼크에 대응해 추가납입을 했을 것입니다. 10년납에 15년 이상을 유지할 목적의 장기투자상품은 그만큼의 안정성이 있기 때문이조. 오히려 수익율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가지 팁이 있습니다. 장기가입시 주어지는 많은 헤택중 한가지가 일정 수익율에 도달하면 잠금장치성격의 스텝업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120%, 150%, 180%, 200%의 단계별 수익율이 되면 그 수익율은 지켜주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여러 수단이 주어져 있으니 생각보다 안정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수익율이 세월과 복리의 힘이 가장 크조. 여러가지 팁은 사실 세월의 힘에 약간의 효율을 추가해주는 것일 뿐입니다. 가장 큰 복병은 중도해지뿐입니다. 실은 보장성 보험의 가입목적은 질병과 재해에 대한 보장이 주이긴 하지만 장기상품 해지를 방지하는 부가적 효과도 있는 것이조.(의료실비보험을 가족단위로 하는 경우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다)

 

2012/04/02 - [재테크 정보] 재테크 하려면 신용등급 관리는 필수, 개인신용등급 관리법
2011/03/22 - [생활경제 정보] 태아보험, 왜 필요할까? 체크사항 및 인기이유, 어린이 보험과의 차이점

연금상품은 다들 보험료가 비슷하고 수익율도 비슷할까?

천차 만별입니다. 같을 수가 없조.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투자상품은 누가 운용하느냐에 따라 장딘기 수익율이 확연한 차이를 가져오게 되며 보험내에 포함되어 있는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의 구성이 각각 다 다릅니다. 그래서 회사별 수익율도 따져보고 사업비도 따져보고 이것저것 일일이 비교해 보는게 좋은데 이를 개인이 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자산전문가는 단지 변액연금 상품 하나 상담하기 위해서가 아닌 무료로 전체적인 재무설계도 받고 자신이 생각해둔 재테크 전략도 점검해보고 자신의 현재 상황과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담 먼저 할 수도 있고 다음엔 전화로 상담해주니 부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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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추천 보험비교, 재무설계센터, 연금비교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연금비교넷 [링크]: 노후를 위한 준비, 투자성향에 맞게 연금상품 비교자료 제공
리치플랜에셋 [링크]: 보험리모델링, 맞춤재테크, 목적자금 및 자산관리

재테크 하려면 신용등급 관리는 필수, 개인신용등급 및 신용카드 관리법

 

 

개인 신용등급은 쉽게 파악이 되질 않습니다. 돈이 급할 때 은행문을 두드리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니면 신용카드 발급할 때 그러한 경우도 있조.

2012년 7월 부터는 개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면 발급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당국에서는 한국사회의 가계빚이 모두 신용카드 때문은 아니겠지만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하긴 진정한 원인을 찾아 개선하려는 생각보다는 그들 편한데로 해석하고 정책을 낸다는 느낌은 듭니다만 굳이 이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은 유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신용등급의 강등이유가 젊은 한때 흥청망청 써서 그렇게 된 이들도 물론 있겠지만 실은 헤픈 소비습관 이상보다 중한 이유가 대학등록금이나 사회초년생 당시의 빚, 그리고 주택마련 대출등이 훨씬 많고 더 무겁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마저 최대 연 2%까지 차이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신용관리 제대로 안하면 불이익을 가중시키겠다는 엄포나 다름 없다 하겠습니다.

이 신용등급이라는게 다른 일과 틀리지 않게 떨어지는건 순식간인데 회복하는건 매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용등급 두단계 떨어질 시 회복하는데 3년정도는 보통 걸린다고 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부채(빚)가 많을 수록 재테크도 어렵고 신용등급에도 악영향이 가장 크다.

신용등급 관리사는 134개 기관의 정보를 종합하여 점수를 매깁니다.

부채수준(35%), 연체정보(25%)....등등

가장 중한 사유가 부채수준이라는 것이고 빚을 줄이는 것이 신용등급 관리의 첫번째임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버는 돈보다 많이 빌렸는지 적게 빌렸는지를 따지는 것인데 잠재적 부실위험성을 가늠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혹여 연체를 하게 되면 이 두가지가 벌써 신용등급을 구성하는 60%를 차지하니 굉장히 중요한 관리 대상이라 하겠습니다.

"소득수준 대비 2배 이상이면 신용등급은 감수해야 한다"

 

 

↘ 비상금과 은행

필자는 재테크 연재를 하는 동안 수시로 강조하는게 비상금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금일 주제에 대해 접목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어느 한 개인이 신용등급이 2등급인데 돈이 급합니다. 은행원 대출을 받자니 왠지 가기가 꺼려지니 간편하게 빌리기 편한 2급융권에서 7백만원만 빌려 씁니다. 그러면 신용등급이 하락하겠조.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비상금 통장은 월급여 3개월분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급한 돈 필요할 때 장기저축통장을 깨거나 2금융권 이용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제2금융권에 빚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갚아라"

빚이 빚을 부른다. 신용카드 관리법

 

 

 

 

돌려막기가 대표적이겠조. 답답하지만 그래도 막연하게 힘들다고만 할게 아니라 어짜피 힘든거 기술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연체가 있는 상황에서 제2금융권, 카드사, 캐피털사 등에서 대출을 받는건 신용등급에 치명적"

신용카드 사용액이 한도의 50%를 넘어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조. 그런데 무엇이 가장 치명적인가 정도는 알아 두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수렁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2금융권부터, 먼제 연체한 곳부터 갚아라"

연체일이 10만원이상 5일이 넘어가면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좋지 않은것은 상식선에 있조.

신용카드 활용법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중 자기것을 찾으면 됩니다. 그러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과소비까지 해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전용통장은 만들어두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적절히 버무려 사용해주어야 신용등급 관리도 되고 과소비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체크카드 사용액도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만 필자의 예상이 비중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사들은 4장 이상 소지자에 대해 정보 공유를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카드대란의 영향이었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3장 이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2011년 10월 부터는 주요 카드사들이 2장 이상의 소지자들에 대한 정보 공유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점자 더 강화되어갈 것입니다.

현재 가장 높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는 가장 다수일 것으로 추정되는 낮은 단계의 돌려막기 즉 카드 2~3장 정도로 이뤄지는 경우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카드 연체금을 다른 카드로 메우면 카드사들은 이 정보를 공유한다는 말입니다. 인적사항, 월 이용한도, 신용판매 이용실적, 현금서비스 이용실적, 연체금액 등이며 일괄 통보받습니다. 

앞으로는 신용등급 관리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지금까지는 여러 헛점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어려울 정망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건강한 신용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스폰서AD) 재무설계센터를 통해 연금상품을 가입하면 좋은 이유


특정 보험사 상품만 다루는 보험설계사는 자사의 상품만을 권할 수 밖에 없지만 재무설계센터를 통할 경우 큰 재무설계의 큰 그림속에서 적절한 위치를 찾아 주기 때문에 보험료도 다이어트 할 수 있고,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로 재테크 효율도 높여주며, 가입자 우선의 설계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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