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컴퓨터 그리고 노트북과 함께 쓰는 모니터는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한데, 그에 따라 패널의 종류, 해상도, 폰트가독성 등이 모니터 구입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글에서는 간략하게 패널의 종류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해상도와 폰트가독성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모니터 패널은 tn, va, ips 계열로 나뉩니다. 삼성패널인 pls의 경우 ips와 기술의 구현 방식이 다른 또다른 ips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1. tn패널은 저렴하고 응답속도가 빠른게 장점이고, 모니터 크기가 커질 수록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2. ips 와 va 패널의 최신제품은 ah-ips 와 a-mva 이므로 구입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3. 일반 사용자라면 2번의 두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하는게 일반적이고, 최신기술이 적용된 패널이니만큼 만족도는 탁월합니다.
4. 우리나라 사용자들은 ips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고, 레티나디스플레이 역시 LG에서 생산하고 애플이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5. a-mva는 명암비가 상대적으로 가장 뛰어나니 관련 작업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필자의 경우 a-mva나 ah-ips 중 택일하라면 굳이 앞에것을 선택할 이유가 따로 있지 않는한 ips쪽을 택할 것인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강국이고, 따라서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여러조건이 부합되는 경우가 ips쪽에 더 많기 때문입니다. a-mva의 경우 플웨즈에서 만점 가까운 평가를 받은 필립스의 273v5q모델이 추천할만 하며, ips는 워낙 뛰어난 제품이 많으니 다나와 같은 곳에서 택일 하면 대개 후회는 없을것 같군요.

 

 

 

@씨디맨님의 해상도 비교영상

모니터의 해상도와 폰트가독성에 대해

해상도는 아무렇게나 정해지지 않고, 패널 제조사의 전략, TV, 영화, 게임 등 여러 문화 컨텐츠 영향을 받습니다. 예컨데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충분히 뒷받침 되어 주지 않는다면 엄청난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만든다 해도 얼리어답터나 최고만을 고집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려우므로 다른 컴퓨터 부품의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고, 실제 게임의 경우 AMD의 아이피니티 기술을 활용하여 모니터 세개를 연결한다고 해도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따라주지 않으면 프레임이 급격히 저하되어 사용에 문제가 꽃피게 됩니다.

근래 LG에서 판매중인 21:9 비율의 모니터들은 대개 가로사이즈가 길면 유리한 작업이나 와이드스크린으료 제작된 영화컨텐츠 등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컨텐츠와 하드웨어 성능이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해상도 역시 키워 나갈 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1920 x 1080 의 FHD시대에서 이제 2650 QHD로 대세가 이동해 가는 과정의 초기에 있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FHD의 ah-ips 27인치 모니터들은 대개 30만원 전후를 형성하고 있고, 24인치 모니터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상도는 여전히 FHD이므로 폰트는 0.311m 로 조금 더 커보여 가독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화면은 커지는대신 해상도는 그대로이기 때문이죠.

24인치 모니터가 현재 가장 많은 누적 이용자를 가질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아무래도 지난 수년간 가장 많이 팔린 인치수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양품을 받을 경우 상당기간 고장이 잘 나지 않는 모니터의 특성상 그런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PC방 모델을 비롯한 30인치 혹은 32인치 모델에 FHD 해상도인 경우에는 폰트도 많이 커서 실제 활용성은 게임과 영화감상 쪽으로 맞춰져 있고, 큰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이라면 대개 작업환경이 넓어야 하는데 이때는 풀HD로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27인치 모니터 해상도가 2560ㅌ1440인 경우에는 폰트사이즈가 0.233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작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리해볼까요.

24인치 1920x1080 :  폰트가독성 0.275mm
27인치 1920x1080 : 0.311mm
27인치 2560x1440 : 0.233mm
32인치 1920x1080 : 0.364mm

이렇게 되는데, 24인치 모델의 경우 익숙해진다 해도 약간은 작은 느낌인것도 사실이라 27인치 FHD가 가장 보기도 편하과 화면도 넓고 하여, 이상적이라 생각되지만 작업환경이 더 넓길 원하는 분들이 2560x1440을 찾는경우 생각보다 너무 작은 폰트가독성에 불편해 하기 쉽상입니다.

 

따라서 필자가 추천하는 모니터는 2014년 3월 기준,

27인치 1920x1080 해상도의 ah-ips패널 탑재 모델
30인치 2560x1440 해상도의 ah-ips패널 탑재 모델

 

30인치모니터24인치모델에 비해 작업면적이 대폭 늘어난 30인치패널을 쓴 모니터는 조금 더 가격안정화가 이뤄지면 더욱 많은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빠른속도의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됩니다. 30인치는 비율도 16:10이어서 화면이 27인치모델보다 3인치가 아니라 체감상 대략 3.5인치는 더 큰 작업 면적을 제공합니다.
아직은 가격대가 50만~65만원 사이라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만족도를 주므로 필요하신 경우라면 주저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월세를 세금에서 보조해준다고 하고 임대인에 소득신고를 철저히 하겠다는 정부의 대책은 언뜻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정책인듯 하지만 실제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닌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각종 오르고 있는 세금이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격이라 생각하기 때문으로, 해도 너무한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정책으로 비춰질 수 있다.
수도, 가스, 전기세 등 가장 기초적인 생활비 부터 시작해서 각종 식료품 값이 오르며 생활에 대한 압박감이 어느때보다 높은 이때 급여의 양극화로 일부는 이런 세금 뿐 아니라 자동차 기름값이 얼마가 드는지도 신경 안쓰는 고액연봉자가 있는 반면 지난 십여년간 그다지 큰 급여인상폭이 없는 서민들의 경우에는 조금 전의 그 표현대로 엎친데 덥친격으로 들릴 수 있다.

흔히 이런 경우를 조삼모사라 하는데, 소득을 공제해주거나 신고를 하라는 이야기는 곧 투명화 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결국 월세인상으로 이어지고, 그 덕을 집주인도 세입자도 아닌 정부만이 챙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패한 상황이다.

 

 

사실 상가에 대해서는 이미 과세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주거에 대한 월세에 대한 과세압박이 심해지면 소득유지를 위해 집주인은 월세를 인상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정부의 세금은 늘어날지언정 집주인에게 이득은 없게 된다. 세입자 입장에서도 소득공제를 해준다고 하지만 월세인상으로 인해 이런 부분이 상쇄되고 마니 결국 어느쪽도 이익이 아니고 오로지 정부의 세금만 늘어나게 되는 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서 세금을 늘리려고 하는 정부가 그 돈을 도데체 어디에 쓰려고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국민들은 갖고 있는데, 체감적으로 나아지는게 없다는 것 하나와 엉뚱한 곳에서 샌돈 혈세로 막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사실 국가부채, 지자체의 부채 등으로 인해 떠들썩 한게 엊그제 이기 때문에 당연히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정당하게 낸 세금으로 그만큼의 실질적 헤텍을 국민이 돌려 받을 수 있다면 큰 저항이 없을 테지만, 사실 정부 빚갚는데 쓰는 돈을 국민이 채워줘야 하는것도 정도가 있는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현재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는 높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조세 정책에 대해 고민하지 말라거나 실시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과하게 일반국민에게 집중된 정책은 자중하길 바라는 심리가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고급관용차 끌고 다니면서 기름값 걱정 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이 교통비와 전기세 등을 아끼느라 분주한 서민가정에 대해 어찌 이해하랴 싶은 생각도 든다.

또한 월세에 대한 부분은 주거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더 민감하다. 정리하자면 국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 가정집에 자꾸만 앞박이 심해지고 있고, 이런 부분에 월세정책도 더해지게 되는 식이어서 그리 좋은 시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고소득자나 대기업관련 조세정책의 변화는 보이지 않고 밑바닥을 훑어 세금을 걷고자 하는 그야말로 양극화를 부추키는 정책의 일환으로 비춰지고 있는게 바로 현 정부의 월세정책이 아닌가 싶다.

프리도스 즉 OS(운영체제)가 노트북에 내장되지 않고 출시되는 노트북이 등장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면서도 늦은감이 없지 않다. 특히 몇해 전부터 일부 제품에 한해 적용되었다가 근자 들어 삼성과 엘지 그리고 해외 대기업들의 노트북에도 프리도스가 부쩍 증가 하고 있는건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것을 바꿔 말해보자. PC는 선진국 뿐 아니라 이제 막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인데, 인도나 중국의 오지에서 배움으로 출세하고자 하는 어린아이들이 허름한 학교에 조차도 PC가 있을 정도로(비록 꽤나 오래전 구형일지라도) 기구촌에서 PC는 널리 보급되어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아직 윈도우XP를 사용하는 인구가 적지 않고, 윈도우 8은 커녕 7을 이제막 사용하기 시작한 유저들도 적지 않으니, 가히 운영체제 홍수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다.

가볍고 휴대에 용이한 울트라북을 비롯해 최신형 컴퓨터와 노트북들은 부품과 맞는 운영체제와 드라이버가 필요하게 된다. 5년전 PC에 윈도우 7, 8 을 깔아 사용할 수는 있어도 최신형에 윈도우XP를 깔아 사용하는건 상당히 불편하거나 가능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이다.

결국 최신제품들이 많이 팔려야 최신OS가 널리 보급된다는건데, 아직 집에 구형 컴퓨터를 두고 새로 살 의사가 없거나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아이패드와 같은 휴대기기를 살 생각을 하는 이들이 더 많은 상황이다. 고로 그간 팔린 OS는 넘치고 또 넘치고 있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예로는 내가 노트북 하나를 사고 다시 태블릿을 사서 두가지를 정품으로 샀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유저가 전국에 차고 넘친다고 하면, 누적된 OS판매량은 굉장할 것이고 보면, 아무리 불법 사용자가 많아도 누적된 정품 라이센스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프리도스의 필요성은 점점 커진다고 할 수 있다.

지난 2~3년 사이 대기업은 주로 저가형 제품에서 조금씩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런 흐름이 곧 정품 사용자와 맞물려 있는 셈이고, 그 외 에 진즉부터 주력 제품을 프리도스로 판매하던 업체들은 전체적인 OS를 모두 커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겠다.

 

 

울트라북그램980그램의 무게에서 비롯된 제품명 그램.

프리도스모델 13ZD940-GX30K의 판매량이 가장 많다.

 

정리하면,

1. 윈도우와 PC외의 대안이 없던 시절은 끝났고,
2. 누적된 OS판매량이 굉장히 많다.

이렇게 되는데, 이런 흐름은 윈도우8의 판매부진과도 연관되어 있다. 아무리 태블릿 환경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 윈8의 판매량이 많은 상황이었다면 이런저런 말이 나돌지 않을 수도 있는 문제인데, 워낙 누적 된 PC가 전국적으로 많다 보니 수요는 점차 줄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제 뉴스에 박종석 LG전자 사장은 하드웨어 경쟁시대는 끝이 났다고 말했고, 반대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런데 완전히 다른 의견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왜냐면 기울어짐의 차이일 뿐이지 하드웨어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인데 속도의 차이가 발생할 것에 대한 의견차가 있는 것일 뿐이니까.

필자는 아직 안끝났다는데에 조금더 무게를 두고 있다. 완전히 기울어진 의견이 아니라 그런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집집마다 PC 한대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 아직은 더 많지만 그렇다고 필수라 생각하는 것도 아니어서 휴대용 기기에 대한 필요성과 그 스펙에 대한 욕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 수야 없겠지만 그렇다고 확 줄어 버릴 일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GTA 산안드레스나 갱스터베가스 등의 스마트폰 게임은 가히 혁신적이랄 수 있을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런 그래픽이 방대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점은 더욱 인상적인데, 이런 인기게임들을 구형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기이하게도 호환성이 높아야 하는게 맞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안 맞는 경우도 많고, 특히 언리얼엔진3이 사용된 게임의 경우 로딩중에 튕겨 게임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나 게임이 최적화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의 발전의 가장 강력한 동기인 게임이 한동안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다 근래 조금 주춤한듯 보여도 잠시일뿐 새로운 도약은 하드웨어 스펙의 발전과 더불어 아직도 시작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앞서 지적한데로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이 최강자 자리를 지키는 기간이 길어진 탓에 아무래도 하드웨어 경쟁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 인텔의 반격이 본격화된 올해 그리고 다음해 정도부터는 더 첨예한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야기가 조금 새고 말았는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모바일 환경에서 프리도스 노트북과 울트라북은 그 세가 점점 넓어질 것이다. 물론 언론에 노출되고 일반 사람들이 널리 인지하게 될 시기에는 이미 그 폭발적 증가세는 끝이 났다고 보는게 맞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인기 종목에 대한 루머가 내 귀에 들려 올 정도면 이제 주가는 천정이라는 말과 비슷한 것으로, 프리도스 울트라북에 대한 이야기가 삼삼오오 앉아 있는 카페 이용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정도가 되었으니 이제 프리도스 울트라북의 증가세는 점점 완만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 역시 속도의 문제로 한동안은 게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참, 스마트폰과 울트라북의 공통적으로 한계가 온게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 부품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디스플레이다. 대화면 TV에서만 UHD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도 그러한데, 필자는 이쪽에 만큼은 생각보다 발전이 더딜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면 1920x1080의 해상도만 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하는 유저가 많은 상황에서 다시 두배의 해상도는 더 선명하고 좋은 화면을 접할 수 있는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 저 많은 전기를 소모하여 휴대성을 해치고, 가격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데, 이런 단점은 해소가능한 것이긴 하지만 약간의 시간적 텀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시 말해 인텔이나 ARM진영에서 14나노급 CPU나 AP를 생산하여 제품에 적용시키고 많은 수가 판매되어 보급화 되는 과정을 거치며, 그로 인해 휴대용 기기의 소모전력이 지금보다 확연이 줄어 들게 되고, QHD이상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를 이루는 시기가 와야 하니 적어도 1~2년안에는 어렵지 않나 싶다.

이제 프리도스 울트라북 그램이 가장 핫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독주도 마감되었으며, 삼성은 안드로이드에 이어 타이젠을 전략적으로 밀 태세를 하고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64비트 하드웨어와 운연체제가 보편화 될 시기도 머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혁신은 없어 보일지언정 결코 작지 않은 변화가 끊임 없이 모바일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직장인 신용대출이란 직장인을 대상의 신용대출상품 입니다.

현재 직장인신용대출은 모든은행과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사,상호저축은행,대부업체에서 취급, 운영하고 있지만 각 기관 및 업체별 자격사항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기때문에 소비자는 이를 파악하기 힘들어 항상 갈등을 하며, 이로 인해 오히려 신용이 크게 하락하는 소비자도 적지않은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소비자신용관리에 크레딧뱅크(한국신용평가정보)는 도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며 각종 본인의 신용상태를 안전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크레딧뱅크(한국신용평가정보)는 각종 채무현황이나 신용조회기록 및 카드사용에 대한 실적등을 표시함으로 명의도용이나 개인신용관리에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하고있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되도록이면 크레딧뱅크(한국신용평가정보)를 이용한 신용관리를 통해 본인 스스로 가능 기관을 검색하는 것이 신용안전에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크레딧뱅크의 신용등급과점수는 모든 기록이 신용에 좋지않은 작용을 하며 각각 기록이 차감시키는 점수가 다릅니다.
기록이 발생하지 않을 시에는 매달점수가 약간씩 상향조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기존에 남아있던 기록이 삭제될 시에 당시 차감되었던 점수는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기록은 그 유효일은 다양하며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신용정보 조회기록은
약 3년이상 기록에서 남아있게 되어 차감시키는 점수 역시 상당히 신용등급과 점수를 하락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어떻게 해야 은행권과 캐피탈에서 신용대출을 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대출, 은행권에서 잘 받는 노하우

은행권에서 신용대출을 받기 위한 노후우이자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1 . 다른 모든 재테크에더 유용한 방법인 주거래은행을 따로 설정하고
자주 이용하여 거래와 예적금실적을 쌓고, 잔고잔액유지를 이용하여 주거래은행의 실적등급을 향상 시킨다면
마이너스통장 발급 및 여러 금융거래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2. 본인의 직장규모를 정확히 파악을하여 외감법인 이상의 직장에 재직중이라면
반드시 은행쪽으로는 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합니다.

3. 4대보험을 반드시 적용받는 직장을 다녀야하며 소득신고를 정확하게 해야합니다.
세금공제가 아깝다는 이유로 신고금액을 줄인다면 은행권에서 보는 연봉은 작아지기 때문에 한도감액과 대상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이직을 피하며 한직장에서 장시간 근무를 하여 여러가지 혜택을 누릴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의 주거래 은행을 검토하여 직장 주거래은행으로 충분히 자격이 될수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현금 서비스와 같은 급한 자금융통을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현금 서비스도 빌리는 것임을 자각한다면 잦은 이용은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각종 연체 및 신용카드 사고를 유의하고 신용카드의 개수는 3개이상이 되지 않도록 유지하여 신용카드연체는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것입니다.

 


캐피탈에서 신용대출을 받는 노하우

이번에는 캐피탈에서 신용대출을 받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1. 2금융권의 대출을 주력으로 하고있는 중계브로커 및 대행업체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보완하여
반드시 2금융권진행자(실제 소속인 담당자)를 찾아야 합니다.

2. 직장의 인지도를 위하여 반드시 기본적인 114와 같은 서비스센터에 직장등재를 반드시 시켜야하며,
한번쯤은 스스로 본인의 직장이 114에는 등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3. 4대보험 적용이 안된다면 급여(소득)은 반드시 급여를 통장으로 이체 받도록한다. 이렇게 직장등재 및 급여이체 기록을 통하여 소득이 실재했던 기록으로서의 자료가 필요합니다.

4. 2금융권은 취급수수료가 존재하며 이외의 수수료가 없다는것을 참고 하도록한다. 이외의 수수료가 있는 경우는 불법적인 행태라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5. 은행관계자에게 소개를 부탁하여
능력있는 2금융권 론진행자(2금융권소속담당자)를 섭외 하도록합니다.


신용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에 더 잘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이를 평소에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만일 약간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위의 방법 대로 행하다 보면 신용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대부업체 조회기록은 신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대부업체 조회건수 자체를 많이 제한하기 때문에 많은 혜택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노하우를 많이 아는 것 보다 내 신용이 안전한지를 먼저 알아보고
직장인, 공무원 등 각각에 맞는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출상담시에 신용도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고 무료상담신청이 가능한 곳을 아래 링크하오니 무료상담을 받아 보시면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여건하에서의 최선을 길을 찾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파이낸스닥터
신용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무료상담신청을 통해 현명한 신용대출 방법을 알려줍니다.

 

개인 워크아웃이란 말이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와는 달리 아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살기 힘들어진 분들이 많아졌다는 상대적인 반증이겠죠.
아무튼 개인워크아웃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려 보자면,

개인워크아웃의 장점

1. 개인워크아웃은 신청할때 적은 금액의 상담료만 내면 되고
특별한 법률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2.개인회생이나 파산의 경우 거의 대부분 채무자가
100%를 변제하지 않은 경우라서
채무자가 개인 회생/파산을 할 경우
보증인은 일시청구 및 추심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워크아웃은 채무자가 100% 변제를 하기때문에
보증인에 대한 급여 압류 등을 행하지 않습니다.

3. 담보권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채권자도 대상이 됩니다.

 

개인워크아웃의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는데요.

개인워크아웃의 단점

1. 최소 3개월 이상 연체여야 신청자격이 됩니다.

2. 2개 이상의 협약가입 금융기관에 대한 채무가 있어야 하며
그 금액도 5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3. 원금은 원칙적으로 감면되지 않기 때문에
원금 감면의 혜택이 없습니다.

4. 개인워크아웃 협약에 가입한 금융기관 이외의
채권은 조정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5. 개인워크아웃의 지원이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6. 조세, 금융기관의 채무이행을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 및 기타 책임재산
감소행위를 한 경험이 있는 채무자는
개인 워크아웃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서 자신에게 맞는지 살펴야겠죠.
법률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 보니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전문 법률센터와 상담해서 해결하는게 요즘 추세인데,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고객후기도 좋은 곳이 아무래도
믿음이 갈 것인데요.

 

막상 문의를 해보려해도 내가 처한 사실이 외부로 노출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결국 법률의 도움을 받는 분과 그렇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일만 더 키운것의 차이는 나중에 아주 크게 벌어집니다.

 

 

희망의손길 무료상담신청

많은 이용자들이 있는데, 실제 고객후기를 먼저 읽어 보고 평가해보는게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개인을 힘들고 러엽게 하는 개인워크아웃에 성공하여 잃어버린 희망을 찾길 바라면서 마칩니다.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중국어를 배우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
왜냐...
한국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도 했는데
그 방법론을 어느정도 깨닫고 나면
조금은 수월해 진다고는 하지만 대개 어려운 과정을 거친만큼의 피로감이 있어서
새롭게 어떤 언어를 더 공부하는 여유를 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죠.

다른 모든 언어처럼 중국어회화는 많이 입밖으로 내뱉어 보아야 회화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언어를 습득하는데에 있어 제일 중요한것이
입에 많이 익숙해져 있느냐와 자신감 이기 때문이며 이를 위해서
많은 반복이 필요합니다. 이왕 할 거라면 효율적으로 반복하는 방법을 취하는게 좋겠죠.

자신감은 회화가 늘면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 이기 때문에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하고 말을 많이 해 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렇다면, 이 외에 전공자가 들려주는 공부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단어가 아닌 구문으로 암기

가능한 단어만 공부하기보다 구문과 함께 공부하고 외우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어로만 중국어 회화 공부를 하면 직접 대화를 할 때에
단어만 뒤죽박죽 되어 실제 중국인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어뿐 아니라 구문으로 전체를 함께 암기하여
입에 붙을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구분을 함께 볼 수 있게 됩니다.


2. 단어 공부시, 병음, 성조를 함께 외우고, 한자의 특성인 글자 마다의 뜻을 익히기

한자의 특성상 중국어 공부시에
한 글자씩 뜻을 알면 점점 어휘도 풍부해지고, 독해도 좋아집니다.
특히 한자에는 한글자 마다 내포된 의미가 다양합니다.
또한, 병음과 성조도 중요한데,
병음은 발음표기를 말하고 성조는 소리의 높이 변동을 말 합니다.
중국어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억양과 발음이 까다롭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의 병음과 성조, 뜻까지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중국 친구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기

다른 모든 언어처럼 원어민과의 대화는 회화를 익히는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주변에 중국 친구들을 사귀어 많이 듣고 그대로 따라 해 보는 방법으로
병음과 성조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고
교과서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학습이 가능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 시간 될 때 마다 틈틈이 듣기

언어를 공부할 때는 많이 말하는 것 만큼 많이 듣는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말 처럼 입이 먼저 트이는 것이 아니라 회화는 대부분 귀가 먼저 트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가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정신 사나울 만큼 시끄럽게 들리다가도
나중에는 단어들이 쏙쏙 들리기 시작하면서
중국어 공부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회화공부법을 보면 항상 '많이 듣고 많이 말해라.' 라고 합니다.
그것이 예나 지금이나 가장 좋은 방법이고 빨리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중국어는 혼자서 발전이 어려운 외국어 이기 때문에
단어와 구문 등을 미리 익혀두고 중국친구들이나 원어민교사 등
직접적으로 중국어를 할 수 있는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중 한가지 방법으로 전화중국어가 있습니다.

명가차이니즈 무료샘플
어떻게 중국어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무료 샘플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 없이도 중국어공부가 가능하다

중국어 회화공부를 하겠다고 덜컥 책 부터 사고나면
아무리 보아도 뭐가 뭔지 모르는 것이 많아서
결국 얼마 가지 못해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렇다보니 결국엔 책장 한켠에 꽂아두기만 하다가
끝이 나버립니다.

하지만, 쉬운 단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책없이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합니다.
공부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충분히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1. 중국 라디오 듣기

요즘 중국어 어플도 많죠.
중국어로 진행되는 라디오를 하루종일 듣다보면 아는 단어가 들리기 마련입니다.
들리는 단어는 놓치지 말고 한번 더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금새 잊을 수 있기 때문에
아는 단어가 나올 때 마다 한번 더 공부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중국인과 편지 주고 받기

요즘은 메일이나 SNS로도 타국에 있는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소통의 방법이 다양하므로 쉽게 편지나 메세지 등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볼 수도, 쓸 수도 있게 됩니다.


3. 중국 애니메이션 보기

애니메이션 중에서 아동들을 위해 제작이 된게 많으므로
쉬운 단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가 어릴적부터 애니메이션을 보며 말을 배우는 것 처럼
중국 애니메이션을 통해 쉬운 단어부터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 것이죠.
특히나 애니메이션은 흥미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전화중국어가 좋은게 혼자 듣고 혼자 말하는 느낌보다
상대가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흥미를 유지할 수 있다는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장점이라면
애니메이션도 그런 맥락에서 흥미를 가지고 익숙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은 사실 본인의 노력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중국어를 배우고는 싶은데 책이 지루하기만 하다면
손쉬운 방법들이 가까이에 있으니 도전을 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중국어공부가 처음에는 어렵고 당황스럽기도 하겠지만
점점 아는 단어들이 많아지고 귀에, 눈에, 손에 익게되면서
애니메이션이 즐겁고, 중국어라이도가 친근해지며
중국웹사이트를 돌아 다니고 있는 자신을 언젠가 발견하게 될 정도로
어느새 중국어가 친근하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개인회생자격은 무엇이고 개인회생신청절차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개인회생제도의 의미, 개인회생 자격과 개인회생신청절차, 개인회생 제도 및 개인회생 신청조건 안내

개인회생이란 말은 경기가 좋지 않은 현실을 반영하니 씁쓸한 말이지만
어찌보면 희망의손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이 극에 달해 파산에 직면한 채무자에겐
법원의 도움을 받아 돈을 빌려준 채권자와 채무조정을 하여 재정적 회생을 도모할 수 있으며
채권자 또한 이익 회수를 할 수 있으니 서로에게 필요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2004년 9월부터 시행되었는데

- 총 채무액이 무담보채무의 경우 5억원
- 담보부채무의 경우 10억원 이하인 개인채무자

이런 조건하에 있는 채무자가 빚을 변제할 의지가 있고
지속 가능한 수입이 있을 것으로 판단될 때 3~5년간 일정금액을 변제할 수 있게 해주어
나머지 채무역시 면제받게 해주는 절차를 개인회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회생 신청조건

개인회생 신청이 가능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진 재산보다 채무가 많아야 하고, 재산보다 더 많이 변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 재산의 청산가치보다 변제하는 변제애의 가치가 더 높아야 합니다.
사실 가진 아주 재산이 많은데 더 많은 빚 때문에 문제가 되는 분 보다는
아래 둘째 조건정도까지에 더 어울립니다.

둘째, 채무원금의 합계가 1500만원이 넘고 채무5억원 이하에 담보 있는 채무를 합하여
토탈 10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이말은 다시 풀어 말하면 일정 수준은 넘는 빚이 있으면서 최소한의 회생가능성이 있어야 하며
개인이 변제해가며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가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최대 5년간 변제계획대로 매월 꾸준히 납입 가능해야 하는 부분의 전제조건이라 하겠습니다.
4회 이상 변제액 납임이 되지 않으면 개인회생절차가 폐지될 수도 있습니다.

셋째, 사업자거나 근로소득자로 증명되는 경우

최소한의 회생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므로 필수적인 절차로
급여를 수령하고 있는 급여통장명세 등 서류상 증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법률적 문제라 어렵게만 생각하고 뒤로 미룰수록 점점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해 드린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해서도 개인별로 어떻게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고민을 전문가와 상담하게 되면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류 작성이나 법원 심사에 대비한 각종 소명자료등을 준비할 때에 전문가와 상담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 신청후 진행절차

개인회생 접수 후의 진행절차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첫째, 회생우원들과 면담을 갖습니다.

회생신청서를 법원에 최초 신고하면 사건번호를 부여받게 되는데
개인회생위원과의 면담날짜도 같이 결정됩니다.

본인이 직접 출석해야 하는데
제출한 신청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도 면담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이죠.
출석할 수 업슨 상황일 때는 회생위원에게 기일 조정을 요청해야 하고
홈페이지에서 사건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조회 할 수 있습니다.

회생위원과 면담하며 변경할 내용이나 추가적이 소명을 받을 부분이 있다면
법무사 사무실에 알려 수정해서 다시 법원에 제출하면 됩니다.

둘째, 채권자 집회입니다

제출된 서류가 이상이 없다고 법원에서 판단하면
회생위원은 판사에게 개시결정에 대한 건의를 하고
판다는 개시결정을 내립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심사가 이뤄지게 되는데 제출된 서류를 심의하면서 진행이 되는데
개시결정문안에는 채권자 이의신청기간과 채권자 집회기간,
매월 납입해야할 법원 회생위원의 가상계좌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개시결정의 효력발동이 중요한 이유는
채권자들의 추심이나 변제행위을 더이상 할 수 없도록 중지되기 때문입니다.

채권자는 법원에서 채권자와 채무자가 함께 모여서, 변제계획안에 대한 설명 및 최종적으로
 이의 신청을 받는 자리이지만, 아무래도 채권자들은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인가결정을 받으려면, 채무자는 반드시 채권자 집회에 참석을 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인가결정을 받지 못할수가 있습니다.
개시결정이 나게 되면, 채무자는 채권자목록과 변제계획안을 따로 제출해야 합니다.

 자, 채무자의 개시결정이 이루어지게 되면 정해진 날짜에 가용소득을 최대 3회 정도 납입을 하게 되면
법원에서는 인가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개인회생이 개인파산에 비해 불리하다고?

개인파산이란, 사업하다가 부도가 난나거나 하는 여러 상황에 의해 만들어진 채무를
채무자가 변제하기 불가능할 때 그 빚의 정리를 위해 스스로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파산 신청자는 면책을 인가 받으면 모든 채무를 탕감할 수 있고
기록은 남지 않아 새로운 인생을 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 개인회생은 길게는 8년간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가야 할 각오가 필요하다.
- 비용면에서 더 많이 소요되며 경제활동상의 불리한 제한이 있습니다.

개인파산이 모든 빚을 탕감해 주다 보니 신청자가 지나치게 늘어나
법원심사가 까다로워졌고 이 때문에 40대 미만이고 1억이 넘지 않는 채무일 때
인가를 내기가 극히 어려워졌습니다.

채무로 힘든분들을 위해 개인회생의개념을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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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이란? 어린이보험추천과 비교가입 방법

어린이보험이나 태아보험이란 말은 들어 보았는데 어린이보험이란 어떤것인지 태아보험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대충 대략적으로는 알겠으나 조금더 상세한 안내를 받아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태아보험 = 태아특약 + 어린이보험

태아 혹은 아이들에게도 종합적인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이가 화상을 입거나 유괴나 납치의 위험, 뛰어 놀다 겪는 잦은 골절 사고, 태아라면 선천이상 등 어린이나 태아에 특화된 각종 보장이 종합적으로 이뤄집니다.

보장의 형태는 특정 질병에 대한 정해진 금액을 주는 진단비,  병원을 오가면서 발생하는 검사 및 통원 입원비(반복해서 지급) 등이어서 사실상 치료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비용을 보장 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보장이 안되는 경우는 태아보험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보험이 그러하듯 항정신성 약품 상시 복용과 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 고지의무 위반 등 특정 상황에 국한되어 있으며, 자신이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약관을 잘 살펴보길 바랍니다.

 


 

어린이보험과 태아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01. 태아보험 가입시기를 정확히 알자

손해보험사는 임신을 인지한 때, 생명보험사는 임신16주부터 가입가능합니다.

대체적으로 16~22주 사이가 적정

22주 이전에 가입해야 출산위험에 대한 담보를 선택해 가입하기 좋습니다.
- 선천성 질병 수술비, 저체중 인큐베이터 등

02. 필수-선택특약 활용

어린이보험은
등하교시 안전사고, 재해사고
소아암, 성장기질환,식중독 등

빈도가 잦고 확율이 높은 경우라면 필수적으로 보장받자.

 

 

03. 원 플러스 원, 상호시너지를 노려라.

손보사와 생보사 상품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조. 그럼 어린이보험도 그럴까요? 당연한지 모르겠지만 물론 그렇습니다.

기본 원리와 조합은
<손보사 상품으로 대부분 보장 + 돈많이 드는 경우 가입시 정한 큰돈을 받는 생보사 상품>

이렇게 이해하면 쉽조?
비용이 부담되면 순수보장형으로 손보사 어린이보험과 태아보험을 가입하면 됩니다.

04. 목적을 분명히 하라.

학자금을 위한 어린이저축보험과 질병및 상해를 대비하는 보장성보험을 구분하여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 소아암 발병율 증가
소아암 발병율이 증가하면서 가정경제를 위협한다는 기사를 종종 보셨을 겁니다. 일찍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은 높지만 그로인한 의료비 부담은 너무나 크조.

저축형 - 어린이 교육보험, 어린이 변액보험, 일종의 투자형 상품, 대학등록금, 자녀독립자금 마련등
보장형 - 상해 및 질병 보장, 태아보험의 경우 선천이상, 인큐베이터등 중요 특약, 어린이보험의 경우 화상이나 소아암, 학원내 사고 등의 특화된 특약 선택가능

05. 친절하면서 정확한 안내를 해주는 보험설계센터가 유리하다.

가입시 특약안내를 정확히 받고 정확히 이해하도록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곳이 좋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끼워넣은 특약으로 불필요한 지출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보험상품 특성상 후회하게 되니까요. 더 중요한 이유로 사후관리가 있는데 장기간 인터넷가입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을 선택하는게 좋게습니다.

 

No.1 보험몰 bohummall.co.kr

- 다양한 보험사의 태아보험상품 보유
- 첫회 보험료 50%를 되돌려주는 캐쉬백서비스
- 아시아경제신문 우수법인으로 입증된 공신력
- 보험금지급사례, 보험료계산 서비스등 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건강보험이란?
- 건강보험이 주요 역할은 어떤것이라? 건강보험은 암보험과 의료실비보험과의 보완관계 가이드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은 주로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비롯해서 각종 질병 발생 시 이에 대한 진단비는 물론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간병비 등을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을 말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는것을 잃는다고 하죠.
건강은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절실한 주제로 무엇보다도 건강할 때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보험에 가입한다면 어느 보험에 가입하고 싶은지 한 가지 상품만 말해 달라”고 질문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보험’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지금은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험 가입건수로 살펴볼 때 건강보험 관련 상품이 가장 많이 판매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건강보험으로 통합하여 불렀으나 근래에는 의료십비보험이 크게 각광받다 보니 구분하여 부르게 되었는데 근래의 트랜드를 설명드리자면,

암보험 : 다양한 암을 대비하여 진단금 설정을 주로 한다.
건강보험 : 암 이외에도 중대질병을 중점 보장할 때 설계한다.
의료실비보험 : 실제 발생하는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의료비만큼 돌려받는 실손형.

그러므로 중대질병까지 촘촘히 설계하고 싶으신분들에게 건강보험은 필수보험이라 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이 우리가 다쳤을 때 모든 것을 보장해줄까요?
이런 의문을 남기게 된다면 아마도 많은 부분을 보장해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 개인의 건강보험을 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알려주는 암보험 가입요령 [ 보러가기 ]

암 이외의 중대질병을 보장해주는 건강보험
질병에 대해 보장해주는 것이 건강보험이고 불의의 사고에 대해 보장해주는 것이 상해보험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건강보험은 예전에 나라에서 보장했던 국민건강보험이 아니라 사적인 건강보험을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우체국이든 생명보험회사든 건강보험은 암의 보장이 약하거나 암을 제외하고 보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이 없던 사람 기준으로 생각하면, 암이 사망원인 1순위다보니 암보험에 가장 먼저 가입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주변에 보면 뇌경색이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많으니깐 이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보험회사에서 암을 제외하고 만든 것이 건강보험입니다.

 

 

건강보험상품은 단순조립상품의 경우 작게는 몇 만 원부터 CI나 LTC보험처럼 고액의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는 주문형 복합 상품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건강보험은 세대별로 가입대상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에는 어린이 건강보험, 성인이 되어서는 의료보장보험, 중년층이 되어서는 리빙 케어인 CI보험, 장년층이 되어서는 장기간보험인 LTC보험에 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보험에 잘 가입하는 방법 8가지

01.가능한 한 일찍 가입한다.

널리 알려진 정보지만 재차 강조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보험에서는 보험연령이라는 것을 적용하여 하루 차이로도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단 보험료 차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예컨데, 현재는 가입이 가능하나 갑작스런 질병과 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생겨 향후 가입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02. 최대한 보장대상 범위가 넓은 상품을 고른다.
 크게 보험료 차이가 있지 않는다면 보장하는 질병의 범위가 넓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의 종류와 지급되는 금액은 생명보험사가 더 많지만 손해보험회사 상품은 생명보험회사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는 기타 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03. 가능한 보장기간이 가장 긴 상품을 고른다.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버렸죠. 고령자일수록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감안하면, 보장기간을 가능한 한 길게 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80세 만기가 적당합니다. 일부 특약은 100세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04. 꼼꼼하게 보장내역을 다시 점검한 후 최종 선택한다.
주계약 보장은 특정질병에 대해 한정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치명적 질병 외에 일반질병까지 보장받기를 원한다면 특약을 추가해 보험료를 더 낼 필요가 있습니다.
주계약만으로 보험에 가입한다면 약관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질병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한 미리 약관을 꼼꼼히 살펴야 보험금 청구 시 분쟁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순수보장성 상품은 대부분 해약환급금이 없습니다.

맞춤형 설계란 이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물론 보험사선택이나 기타 여러고려사항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계약과 특약구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하거나 너무 막연한 준비보다 가능하면 어떤 일을 하는지ㅂ터 위험의 정도를 파악하고 주변상황까지 체크해서 개인 맞춤형으로 설계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또한 보험비교사이트가 겉모습은 비슷해도 경험과 실력이 여기서 판명나게 됩니다.

05. 보장내용이 가장 좋은 회사를 선택한다.
건강보험은 보장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보험회사의 지명도보다는 보장내용을 우선 시 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보험은 보장성 상품이기 때문에 어떤 회상의 보험에 가입하든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받습니다.
설령 해당 보험회사가 파산했다 해도 거의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의 총규모가 예금자보호대상 금액인 5,000만 원을 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06.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 여부를 살핀다.
다른 유형의 보험 상품보다 계약 전 알릴의무 내용의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는 과거병력이나 약물 복용 여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과거병력의 고지 기간은 최근 5년 이내입니다. 만약 최근 5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한 경력이 있으면 먼저 의사들이 보는 차트인 의무기록부 검색을 병원에 요청해 복사해서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07. 암진단비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다.

갱신형 암진단비는 보험기간을 3년, 5년,10년 등 단기로 설정한 후 설정기간이 지나면 나이 및 위험률을 다시 적용해 보험료를 재산출하고 계약을 갱신하는 보험내용입니다. 반대로 비갱신형암진단비는 보장내용에 있어서는 갱신형과 차이가 없고 보험료는 일정합니다. 암진단비특약은 손해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가능하면 비갱신형으로 선택하는 것 좋습니다.

08. 저렴하게 가입하기 위해선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자.

최근에는 클릭 한 번으로 보험정보 탐색에서 계약체결 및 향후 보험금 보상청구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보험비교사이트가 있습니다. 게다가 보험비교사이트는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 안전한 보험 가입이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실손보험)비교와 가입 후에도 사후 관리가 잘 이뤄지고 특히 보상청구 대행 업무 등을 세심하게 해주는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사이트로 가입자들의 만족도가 계속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끝으로 의료실비보험가입시 불필요한 의무가입사항 적은 것으로, 최저 적립보험료가 과다하게 책정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간단하게 청구할 수 있는 상품인지 살펴봅시다.

스마트인스 : 개인 맞춤을 최우선으로 하여 특정 보험상품을 종용하지 않고 친절한 안내로 맞춤설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험비교사이트입니다. [바로가기]

건강보험의 장점

건강보험, 여러 보험사에서 보험료 중복지급 가능

국민건강보험은 나라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치료비가 전액 지원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지원해주는 부분이 크지 않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드는 것이죠.

사람들에게 대개 종신보험과 실비보험에 들고 나서 추가로 드는 상품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정액보장이라서 한 10년쯤 뒤에 물가가 올라 있을 것을 고려했을 때 받기로 되어 있는 금액이 적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보완하는 것이 건강보험입니다.

건강보험의 특징은 설계시 정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해주며 중복지급 됩니다.

 건강보험은 무슨 병에 걸리면 얼마를 지급하겠다고 정해놓은 정액보상이며, 여러 보험사에 가입해도 중복 지급됩니다. 이렇게 정액보상을 하는 보험은 항상 중복 지급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고 중복 지급됐을 때 지급되지 않는 것은 실비보험밖에 없습니다.

실비보험은 가입할 때 진단비특약으로 가입할시 중복지급이 가능합니다. 암 진단, 뇌졸중 진단 등 별도로 특약을 추가해야 합니다.

암보험 먼저 들고 그다음이 건강보험, 그 다음이 상해보험
암보험과 건강보험을 들고 나니깐 그럼 다쳤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해서 나온 것이 상해보험입니다.
또한 운전하다가 내가 다치거나 남을 다치게 하거나, 혹은 내 차나 남의 차가 부서지면 어떻게 하느냐 등 문제가 생겼을 때 나온 보험이 자동차 보험이고, 여기서 운전자에 대한 보장이 더욱 강화된 보험이 운전자보험이 나왔습니다.

대개 의료실비보험을 먼저 드는 이유는 저렴한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건강보험이 우선인 경우는 가족력이나 가장인 경우다. 가장이 중대질병에 걸리면 가정경제가 무너지므로 가장에서 필수적인건 건강보험이라 할수 있다.

개인적인 건강보험은 어쨌든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입한다는 암보험 가입에 대해서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암보험 발생률이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 보험이외에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등 많은 보험이 있지만 잘 알아보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중복지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체크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건강할때 준비하는 건강보험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재테크 관련글들도 남겨놓으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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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종류와 상품구조분석, 변액종신보험과 유니버셜종신보의 특징과 선택요령

 

종신보험이란?

가입시부터 평생 보장 받는 보험상품으로 가입자의 사망시 유족의 생활보장을 위해 사망보험을 주계약으로 하고 나아가 종합적인 보장까지 맞춤 설계가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 가족의 생활보장
- 노후대비
- 목적자금 마련 및 재테크 활용
- 맞춤형 특약구성으로 종합 보장

기본적으로 사망보장이란 의미자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입도중 질병에 대해 미리 보장 받는 CI종신보험이 등장하기도 했죠. 그러나 돌이켜 보면 피하고 싶고 떠올리기 싫은 가장의 사망시 가족에게 얼마나 큰 어려움이 닥칠지를 생가개 봐야 합니다. 가장의 부재시 정말 많은 고통이 가족에게 다가 오게 됩니다.

가족의 생활을 보장해주고 제2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서는 적어도 최소한의 사망보장은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 처해 있는 상황에 맞게 변형된 옵션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아래 이름이 달라지는 종신보험의 종류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종신보험의 종류

1. 일반 종신보험
2. 변액종신보험
3. 유니버셜종신보험
4.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5. CI종신보험

총 다섯가지의 종신보험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험이 나날이 진화 하고 있다는 것을 대략적으로만 살펴봐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고객이 불편할 수 있는 내용들을 시스템적으로 보완해주려고 만들어진 종류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종신보험

기존의 일반적인 종신보험은 대부분 일반종신보험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필자가 십여년전 가입해 완납이 끝난 대한생명의 종신보험도 일반종신보험이었습니다.

변액종신보험

변액기능을 넣은 것으로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거두면 가입자에게 수익을 반영해 줍니다.

유니버셜종신보험

유니버셜이란 이름에 햇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본래 뜻은 좀 복잡하나 가장 이해하기 쉽게 풀어 말하자면 자유 입출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연금으로 전환도 가능하고 중도인출등의 기능도 있습니다.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보험료를 투자해 반영해주는 기능과 자유납입 중도인출 등의 기능까지 장점만을 모아 만든 결합상품에 해당합니다. 아무래조 재태케를 하려면 중도인출과 자유납입이 자유롭고 수익율도 챙길 수 있다 보니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CI종신보험

종신의 주 계약이 사망보험인 중대질병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50~80%사이를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중대질병들도 같이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위 다섯가지 외에 만일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여길시엔 또 다른 선택이 있습니다. 바로 정기보험이죠. 거의 유사한 조건에도 보험료는 대폭 싸집니다. 그 이유는 종신보장이 아닌 정해진 기간을 두고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경제적으로 빠듯할때 자식들이 교육을 받고 자립하는 단계의 나이까지 보장하는 사망보험인 것이죠. 예를 들어 보험계약시 70세로 정하게 되면 그때까지 가족을 돌보고 유사시 가족의 경제적 충격을 덜어 줄 수 있는 대비는 해두는 셈이 됩니다.

 

재테크와 종신보험은 어떤 관계?

재테크는 두가지 방법론을 갖습니다. 절약과 투자죠. 얼마나 더 갖고 있는 한도내에서 효율적으로 쓰고 버는 수준안에서 더 잘 활용해서 불리는가로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테크는 위험대비에 속합니다. 유사시 재테크는 밸런스를 무너뜨리게 되는게 가장 큰 위험은 사망이고 그다음은 중대질병입니다. 목돈지출이 불가피한 상황이 오면 가정경제는 무너지게 됩니다. 이런 대비를 위해서라도 평시에 적절한 재테크 계획을 세우고 위험대비와 투자 양면에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한국이 처한 저금리 시대는 곧 재테크 시대죠.

 

 

재테크 전문가를 곁에 두자.

재테크 전문가를 곁에 둬야 하는 이유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목돈 굴리기 등을 위한 복합적인 포석입니다. 무료로 상담해주는데 거리낄건 없겠죠. 게다가 어느 특정 상품으로 갈아타라는 주문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구비해두고 맞는 경우에 한해 조정해주고 새로 필요한 상품이 있을시 경험이 풍부한 상담사와 충분의 상의한 후 가입할 수도 있으니 괜히 Case by Case로 그때 그때 알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필자만 해도 아는 선배에게 단순히 궁금한거 하나 때문에 전화라도 할라치면 당장 만나자고 하더니 술사주고 밥사주고 하는 통에 가입안해주면 미안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매우 흔하죠.

맞춤형 설계를 서비스로 생각하고 안내해주는 재테크 전문가는 보험, 펀드, 내집마련, 재무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줍니다.

 

<참고포스트>
[재테크 연재] - 변액연금의 장단점, 만기 비과세 세제혜택이 변액연금 재테크의 핵심
[재테크 정보] - 실손의료비를 돌려받는 의료실비보험이란?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의료실비보험 비교하고 재설계
[재테크 연재] - 연금저축보험은 왜 필요할까? 개인연금저축 비교가입 추천하는 이유와 소득공제 노하우
연금저축과 변액연금 중 나아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방법
20대 30대 40대 50대이상 연령별 재테크 방법
의료실비봏머 추천 가입시기 왜 의료실비보험은 필요할까?

 

 

종신보험 가입시 옵션과 주의사항

사망에 대한 보장과 함께 암. 급성심근경새과 같은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도 함께 하려면 CI종신보험이 적당하다.

- 납입면제 기능 있는지 살펴야 한다. 중대질병은 곧 경제력 상실을 의믜하므로 납입능려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 연금전환이 가능한지 살펴야 한다. 은퇴후 노후자금 활용을 위한것이 연금전환 기능이다. 연금전환시 경험생명표의 적용시점이 가입시이니 아니면 연금전환시점인지 따져봐야 한다.

- 월지급식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일시로만 주는게 아니라 일정금액을 먼저 받고 나머지는 가입시 정한 날까지 얼마간의 월지급식으로 받게 된다.

- 종신보험의 대안도 생각해 보아햐 한다. 정기보험으로 보험료를 아끼던지 아니면 통합보험으로 아예 모아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상품 중 고르면 될일 일이다.

- 초기 해약은 사실상 거의 돌려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초기해약하지 않을 수 있을 마음가짐과 수입이 될 때 가입하는게 좋다.

 

종신보험 저렴하게 많은 보장받는 가입방법

맞춤형 설계를 위해서는 특약 구성이 중요한데, 정작 쓸데도 없는 특약이 섞여 있어서는 안되겠죠. 종신보험의 성격과 맞는 특약으로는 중대질병관련한 진단비 구성과 연금전환이 가능한 특약이 있습니다. 또한 입원비와 통원비 등의 보장까지 더하는 종합보험 형식도 있으니 막연한 가정으로 정하는것이 아닌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정말 꼭 대비해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 판별해 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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